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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28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6-28 08:34
조회수 :
2376

6월28일 장전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24포인트(0.04%) 내린 2만6526.5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1.14포인트(0.38%) 오른 2924.92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7.79포인트(.73%) 뛴 7967.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미중 양국이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출발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이 연말까지 6개월간의 무역전쟁 휴전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보도를 부인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사전합의는 없다"며 "그런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가짜 뉴스"라고 말했다. 또 커들로 위원장은 "우리는 필요하면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를 강행할 것"이라며 "아마도 우리는 추가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로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1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은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웨이 거래제한 철회 △모든 보복관세 철회 △수입 확대 압박 중단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미국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중국이 요구하는 '균형 잡힌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이날 CNBC가 보도했다.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중국에 양보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지난 24일 중국측 협상 파트너인 류허 부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균형 잡힌 합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그 이유로 과거 중국이 범해온 지적재산권 침해 등의 나쁜 관행을 들었다. 미국의 요구대로 중국이 지적재산권 침해 등을 막기 위한 법 개정 등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합의는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CNBC에 따르면 29일쯤 일본 오사카에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미국측 협상팀엔 무역 강경파 라이트하이저 대표 뿐 아니라 대중국 초강경론자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도 합류했다. 중국과의 협상 진전이 쉽지 않을 것임을 예상케 하는 대목이다.  나바로 국장은 과거 '중국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중국에 의한 죽음'(Death by China)이란 책을 쓰고 동명의 다큐멘터리까지 만든 대표적인 '반(反) 중국 학자'다. 트럼프 대통령의 책사인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미중 무역전쟁이 내년까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극우 정치전략가 배넌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양국이 일부 작은 현안에 대해선 합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간이 걸릴 것이고, 2020년까진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배넌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중국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내세웠다"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무역협상이 길어지는 게 재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협상이 결렬될 경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하 폭이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척 칼슨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미중 정상회담이 최악의 결과로 끝날 경우 주식시장은 금리인하를 기대하며 오히려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양호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건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21만6000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1250건으로 전주보다 2250건 늘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는 고용시장의 사정이 악화됐다는 뜻이다. 그러나 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럽증시 역시 혼조였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0.00%) 오른 382.21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5.71포인트(0.21%) 상승한 1만2271.03을 기록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7.11포인트(0.13%) 내린 5493.61,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4.06포인트(0.19%) 떨어진 7402.33으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도 엇갈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5센트(0.1%) 오른 59.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이 한몫했다.


달러화는 보합세였다. 이날 오후 4시3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과 같은 96.21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23% 하락한 온스당 1412.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시장은 보합.혼조권을 오가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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