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7월1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7-01 08:53
- 조회수 :
- 2339
7월 1일 장전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8일(현지시각)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38포인트(0.28%) 오른 2만6599.9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6.84포인트(0.58%) 뛴 2941.76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8.49포인트(0.48%) 상승한 8006.24에 마감했다.
은행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간,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2% 이상 뛰었다. 주요 은행들이 모두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이른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이날 시장의 관심은 미중 무역전쟁의 향방이 결정될 오사카로 집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현지시간 29일 오전 11시30분 일본 오사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시장은 미중 정상이 추가관세 중단 등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하고 공식 무역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오사카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중 정상회담이 생산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수석보좌관인 마크 쇼트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가 휴전 선언과 함께 협상 재개에 대한 합의"라고 말했다. 휴전 합의과 협상 재개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로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1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해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은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화웨이 거래제한 철회 △모든 보복관세 철회 △수입 확대 압박 중단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중국이 요구하는 '균형 잡힌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중국에 전달했다. 무역협상 타결을 위해 중국에 양보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최악의 경우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대중국 추가관세 부과를 강행하더라도 연준이 적극적 금리인하를 통해 경제적 충격을 완화할 것이라는 게 월가의 기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다음달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1.9%,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28.1%다.
오퍼튜너스틱 트레이더의 래리 베네딕트 창립자는 "연준은 아마도 시장을 달래기 위해 한차례 금리를 인하한 뒤 추가 금리인하 전까지 (경기)상황을 지켜보며 조금 더 기다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연준이 중시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지난달 1.5%로, 전월의 1.6%보다 낮아졌다. 연준의 목표치인 2%에 크게 못 미친다. 낮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금리인하의 명분이 된다는 점에서 현 장세에선 호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지출은 0.4%, 개인소득은 0.5%씩 각각 늘었다. 시장 전망치와 일치하는 결과다. 그러나 미시간대가 발표한 이달 소비자신뢰지수 최종치는 98.2로, 전월의 100보다 하락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뛰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 스톡스600은 전날보다 2.66포인트(0.70%) 오른 384.87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7.77포인트(1.04%) 뛴 1만2398.8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45.36포인트(0.83%) 상승한 5538.97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23.30포인트(0.32%) 오른 7425.63으로 마감했다.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뿐 아니라 유럽의 저물가가 다시 한번 확인된 것도 유럽증시에 호재였다. ECB(유럽중앙은행)가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다. EU(유럽연합) 회원국 가운데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국 유로존의 이달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1.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EU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Eurostat)가 이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으로, ECB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0%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올들어 현재까지 1.7%를 넘지 못하고 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지난 18일 "앞으로 경기 전망이 나아지지 않고 인플레이션도 높아지지 않는다면 추가 경기부양이 필요할 것"이라며 "금리인하, 자산(채권) 매입 등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밝혔다. 현재 ECB의 기준금리는 0%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96센트(1.6%) 떨어진 58.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소폭 약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7% 내린 96.13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강보합이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04% 상승한 온스당 1412.50달러에 마감했다.
휴일을 지내는 동안 여러가지 호재가 발생하였다. 미중무역협상에서 관세를 보류하고 협상을 다시 이어가기로 했으며 트럼프대통령의 트윗으로 북미가 협상을 이어가지로 했다. 호재의 크기가 너무 크기 때문에 시장이 급등하여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너무 급등하여 시작하는 경우에는 시장추이를 관찰한후 시장에 임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 될 듯 하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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