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7월 1일 장마감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01 19:34
조회수 :
2392

7월1일 마감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 등 호재에 214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중 약세로 전환,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700선을 넘지는 못했다.


필자가 언급하는 시장제도를 고치기 전에는 그들은 시장을 하방으로 이끌고 있으며 공매도로 시세를 낮춰 ELF낙인 전략을 계속 고수할 것이다. 금일 일본의 플루오린이미드,리지스트,에칭가스 수출규제가 큰 악재가 아님에도 악재로 몰고 가고 있다.


이미 수입한 재고가 충분하며 이미 생산한 반도체 물량이 있고 수입선을 바꾸고 빠르게 서둘러 국제자체생산으로 들어가면 약간은 차질이 있을 수 있겠으나, 별 영향이 없다.  1993년에도 스미토모화학에서 공장 한켠 쓰레기소각장에 불을 질러놓고 공장화재로 반도체 최종 겉을 씌우는 고분자화합물질을 생산할 수 없다고 통보하여 난리가 난 적이 있다. 그러나 금강고려화학(현KCC)에서 생산하면서 국내생산으로 바뀌었고 결국 스미토모화학만 매출감소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건도 반도체재고와 이미 수입한 원료재고 및 빠르게 국산화의 과정을 거쳐서 해결하면 된다. 결국 일본회사만 매출감소의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88포인트(0.04%) 내린 2129.7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5.47포인트(0.79%) 오른 696에 거래를 마쳤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44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45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31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8계약, 5768계약 매수 우위를, 외국인은 9895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POSCO가 3%대, 셀트리온이 1%대 올랐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역사상 첫 3자 회동을 하면서 남북 경제협력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부산산업은 10%대, 현대엘리베이는 8%대, 현대건설우는 5%대, 현대건설은 2%대 올랐다.


유한양행은 1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장중 전 거래일 대비 약 20% 급등하기도 한 유한양행우는 1%대, 유한양행은 2%대 상승 마감했다.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수출 규모는 8억7천만달러(약 1조53억원)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493개가 올랐고, 341개는 내렸다. 상한가와 하한가는 없었다.


** 코스닥, 바이오주 큰 폭 올라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억원, 757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79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서는 바이오주의 선전이 돋보였다. 에이치엘비가 8%대, 헬릭스미스가 7%대, 셀트리온이 4%대, 신라젠이 3%대 올랐다. 반면 펄어비스는 4%대 하락했다.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3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대체재를 생산하는 기업들 수혜가 예상되면서, 관련 반도체 소재업체 주가가 올랐다. 반도체 노광 공정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는 동진써미켐 전 거래일대비 17%대 급등했고, 국내에서 불산을 생산하는 솔브레인과 원익머트리얼즈는 각각 4%대, 1%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678개는 상승했다. 1개 종목이 하한가를, 535개는 내렸다.


한편 코스피 200 선물지수는 전일 대비 0.3포인트(0.11%) 내린 278.1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4원 오른 1158.8원에 마감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증시가 열리기전날인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