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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2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02 08:34
조회수 :
1681

7월 2일 장전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47포인트(0.44%) 오른 2만6717.4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2.57포인트(0.77%) 상승한 2964.33으로 마감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장초반 한때 2977.93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4.92포인트(1.06%) 뛴 8091.16을 기록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구글의 지주회사 알파벳·아마존)도 모두 1% 이상 올랐다.


특히 반도체주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스카이웍스솔루션스는 5.3%,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은 각각 3.8%, 3.4%씩 뛰었다. 지난달말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히면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29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오사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의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다. 대중국 추가관세가 보류되고 무역협상도 재개된다.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도 일부 허용된다.


그러나 무역전쟁 휴전이 장기 랠리로 이어지긴 어렵다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 일각에선 미중간 휴전 합의가 이미 예상됐던 만큼 이번 발표는 오히려 '매도 신호'라는 주장도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쉐탄 아햐 글로벌경제부문장은 "미중간 합의는 불안한 휴전일 뿐"이라며 "당장 갈등 격화는 없겠지만 여전히 포괄적 타결을 위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무역전쟁 휴전 때문에 금리인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무역갈등을 근거로 금리인하를 검토해온 연방준비제도(Fed) 입장에서 공격적 금리인하를 단행할 명분이 줄었다는 점에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80.7%,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19.4%다. 50bp 인하 전망은 미중 무역전쟁 휴전이 선언되기 전인 지난 주말 28.1%에서 큰폭으로 낮아졌다.


한편 미국 건설경기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의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0.8% 줄어든 연율 1조2940억달러(약 1500조원)로 집계됐다. 당초 시장은 0.3%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전월엔 0.4% 증가했었다. 5월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0.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줄었다. 거주용 단독주택 관련 지출이 감소한 탓이 컸다. 5월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특히 연방정부의 건설지출이 무려 5.2%나 줄었다.


이란을 둘러싸고 높아지는 군사적 긴장도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날 이란 정부는 핵합의(JCPOA)로 정해진 저농축 우라늄 보유 한도를 초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5년 이란 핵합의 이후 최대 위기다. 핵합의에 따르면 이란은 핵발전을 목적으로 3~4% 저농축 U-235 우라늄을 300kg까지 보유할 수 있다. 핵무기 제조에는 9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이 필요하다. 이란은 그동안 미국이 일방적으로 핵합의를 탈퇴해 자국에 경제 제재를 가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해왔다.


미국은 전날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중동지역에 F-22 전투기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F-22 전투기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로 해외 주둔은 이례적이다. CNN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F-22 전투기들이 지난 27일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카타르 배치 F-22 전투기의 수를 밝히지 않았으나 배포한 사진에 따르면 최소 5대다. 미 공군 최강 F-22 전투기들의 중동 파견은 호르무즈해협에서 미군 드론이 이란측이 쏜 대공미사일에 맞아 격추된 지 1주일만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3.00포인트(0.78%) 오른 387.87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122.58포인트(0.99%) 뛴 1만2521.38, 프랑스 CAC40 지수는 28.94포인트(0.52%) 상승한 5567.91을 각각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71.87포인트(0.97%) 오른 7497.50에 마감했다. 반도체주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ASM인터네셔널, 인피니온 등이 4% 이상 오르며 유럽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부진한 경제지표가 발표됐지만 장세를 뒤집진 못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48.5로, 예비치 48.8과 전월 수치 48.9를 밑돌았다. 종합 PMI도 50.6으로 2016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지난달 만료된 감산 합의를 9개월 연장키로 했다는 소식이 한몫했다.국제 원유시장의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8월분은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현지시간 밤 9시30분 현재 배럴당 20센트(0.31%) 오른 64.94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같은 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73% 오른 96.84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1.94% 하락한 온스당 138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어제 오르지 못한 우리증시도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 및 관련주 아베의 보복조치에도 불구하고 영향이 없거나 미미할 전망이다. 1993년도에도 반도체 겉을 씌우는 고분자화합물질을 스미토보화학이 불났다고 수출할 수 없다고 했던 전력이 있다. 일본은 언제나 경계해야할 대상이다. 1997년 외환위기도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대출금을 전액회수하는 바람에 일어난 것이다.아베의 무역보복조치에도 불구하고 영향이 없거나 미미할 이유를 전일 야간방송에서 설명했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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