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7월 2일 마감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02 19:50
조회수 :
1547

7월2일 마감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29.74)보다 7.72포인트(0.36%) 내린 2122.02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7포인트(0.36%) 내린 2122.07로 출발한 후 대체로 하락권에서 머물다 내림세 마감했다. 이날 국내증시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한국에 대한 반도체 재료 수출규제 강화와 미국의 EU에 대한 관세 품목 발표 등을 빌미로 낙폭을 키웠으나, 실은 현행시장제도가 하락으로 몰고가는 시장제도이고 ETF연계펀드 오링시킬 목적으로 하락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4년전 대형주종목연계ETF펀드 잔뜩 가입하게하고 그 펀드 가입자들 오링시키고 대형주는 상승하였다. 금융위는 개인투자자 피 빨아먹는 증시를 고치지 않고 무엇을 하는지, 시장관리자로서 금융위원장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금융위원장은 감방에 가야한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외국인 투자한도 완전 철폐 시기를 2020년이라고 발표했다. 더불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선별적 지준율 인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03억원 33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57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부분 업종이 내렸다. 오른 업종들은 의료정밀(1.32%), 통신업(0.95%), 증권(0.48%), 종이·목재(0.35%), 전기가스업(0.26%)이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스피 종목들도 내림세가 강했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400원(2.00%) 오른 7만1400원에 마감했다. 그 뒤로는 SK텔레콤(1.36%), 삼성바이로로직스(0.93%)가 올랐다.

내린 종목은 현대차(-2.84%), LG화학(-1.83%), 포스코(-1.79%), 셀트리온(-1.44%), 현대모비스(-1.28%), 삼성전자(-0.75%), 신한지주(-0.55%) 등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696.00)보다 0.20p(0.03%) 내린 695.80에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0.25포인트(0.04%) 오른 696.25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홀로 73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69억원, 57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은 내림세가 강했다.

이날 CJ ENM(1.08%), 펄어비스(0.59%)만이 상승했으며 다른 종목은 모두 내렸다. 내림 순으로 신라젠(-3.73%), 셀트리온헬스케어(-3.05%), 셀트리온제약(-2.23%), 헬릭스미스(-1.49%), 스튜디오드래곤(-0.73%), 메디톡스(-0.64%), SK머티리얼즈(-0.26%), 휴젤(-0.07%) 등이 내렸다.


현시장의 관리자인 금융위는 시장에 대한 책을 져야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증시가 열리기전날인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