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7월 3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03 08:49
조회수 :
1631

7월 3일 장전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8.68포인트(0.29%) 오른 2973.01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9.25포인트(0.26%) 상승한 2만6786.68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93포인트(0.22%) 오른 8109.09에 마감했다.


전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의 항공업계 보조금에 대한 보복으로 EU(유럽연합)에 40억달러(4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지만 장세를 뒤집진 못했다. BMO캐피탈마케츠의 이안 린젠 금리전략부문장은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전쟁은 끝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시장에서 낙관론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 만큼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은 이미 시작됐다"며 "협상단이 전화 통화나 대면 접촉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합의로 재개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백악관 참모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대표적 '대중 강경파'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은 매우 복잡한 과정"이라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협상이 타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이 중국에 요구해온 △지식재산권 보호 규제의 법제화 △합의 이행 강제조항 삽입 △대중국 추가관세 일부 유지 등이 관철되지 않는 한 합의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무역협상 결렬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는 7개 장, 150쪽 이상 분량의 합의를 했었다"며 "(기존 합의는) 보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라고 했다.


또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 완화와 관련, 나바로 국장은 "소량의 칩(반도체) 판매를 허용하는 것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화웨이의 5G(5세대) 이동통신망 참여는 여전히 국가안보 위험으로 남아있다"면서도 "5G 산업은 거대하기 때문에 화웨이에 칩 몇개를 판매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회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에 대해 "미국 제품을 이제부터 살 수 있도록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선 금리인하 기대를 낮추는 발언이 나왔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연설을 통해 "올해 실물경기가 가라앉을 조짐이 보인다"면서도 "금리인하를 단행하기 앞서 경제지표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4.4%,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25.6%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42포인트(0.37%) 오른 389.29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61.69포인트(0.82%) 뛴 7559.19를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8.91포인트(0.16%) 상승한 5576.82, 독일 DAX 지수가 전날보다 5.34포인트(0.04%) 높아진 1만2526.72에 마감했다.


한편 EU(유럽연합)를 대표하는 행정수반 격인 집행위원장과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에는 모두 여성이 낙점됐다.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EU 정상회의에서 차기 EU 지도부 구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8명의 EU 정상들은 지난 3일 동안 EU의 최고직 지명을 격론을 벌인 끝에 집행위원장과 ECB 총재 2명 모두 여성으로 지명키로 뜻을 모았다.


합의 교착 국면에서 막판 카드로 부상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독일 국방장관이 차기 EU 집행위원장 후보로 추천됐다. 독일 최초의 여성 국방장관인 폰데어라이엔은 현재 7남매의 엄마다. 기독민주당(CDU) 소속의 보수 정치인이지만 진보적 정책에도 지지를 보내는 중립적 성향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차기 사무총장으로도 거론돼왔다.
 
이란 핵합의 등 대외 현안을 다룰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후보로는 주제프 보렐 스페인 외무장관이 지명됐다. 차기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으로는 샤를 미셸 벨기에 총리가 낙점됐다. 이들 가운데 EU정상회의 상임의장직에 지명된 미셸 총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럽의회의 지지를 받아야 공식 취임할 수 있다. 유럽의회는 3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총회를 열 예정이다.


국제유가는 폭락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이 감산을 연장키로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석유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기름값을 짓눌렀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앞섰다. 전날 미 공급관리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51.7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PMI는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 경우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5시2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9% 내린 96.75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2.32% 상승한 온스당 142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세계증시는 상방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으나, 우리증시는 하방이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고 있으나 기실 가장 큰 이유는 매매제도에 기인하고 있다. 제 할일 제대로 하지 않는 금유위원회가 악화의 주범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매주 일요일부터~목요일까지 무료야간 라이브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어려운 시장에서 헤메지 마시고 정확한 시황과 적중높은 종목으로 성공투자로 함께 하세요.  시장보다,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보다 빠르고 정확한 시황을 건전경제방송에서 선습득하여 성공투자의 밑거름으로 삼으세요.  오늘은 야간방송이 없고요, 증시가 열리기전날인 야간방송은 밤8시 시황방송시간입니다. 즉, 일요일(6/30)밤 8시에 뵙겠습니다.   많은 분 참여하시어 성공투자에 보탬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