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7월4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7-04 08:31
- 조회수 :
- 1563
7월 4일 장전시황.
주식시장과 서민경제,중산층 경제를 살리기위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청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1.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2.전체목록은 '시중의'란 단어를 입력후 엔터 하시면 됩니다.
3.청원 분야별 보기--경제민주화--'시중의 유동성을 증권사의 수익으로....'찾으시면 됩니다.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9.32포인트(0.67%) 오른 2만6966.0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22.81포인트(0.77%) 뛴 2995.82로 3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61.14포인트(0.75%) 상승한 8170.23을 기록했다.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7월4일)을 하루 앞두고 오후 1시 조기 폐장했다. 내일 독립기념일엔 휴장한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와 ECB(유럽중앙은행) 총재에 비둘기파가 낙점되면서 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금리인하 등 통화완화정책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연준 이사 2명에 크리스토퍼 월러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부총재와 주디 쉘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국 상임이사를 지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그동안 금리인상에 반대하고 금리인하를 지지해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 유럽은 미국과 경쟁하기 위해 거대한 통화 조작 게임을 벌이고, 그들의 시스템에 돈을 쏟아 붓고 있다"며 "우리도 대응(Match)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린 계속 다른 나라들이 수년간 게임을 지속하는 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얌전하게 지켜보는 멍청이 노릇을 해야 한다!"고 개탄했다.
수출을 늘리기 위해 달러화 가치를 낮춰야 한다는 뜻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또 다시 금리인하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통상 금리를 내리면 대내외 금리차에 따라 통화 가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0.3%, 한꺼번에 50bp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29.7%다.
ECB 차기 총재에도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내정됐다. 전날 28명의 EU(유럽연합) 정상들은 EU의 최고위직 지명을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라가르드 총재를 ECB 총재로 지명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지명 직후 IMF 총재 직무에 대한 일시중단 의사를 밝혔다. 그의 IMF 총재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다. 시장은 라가르드 총재가 상대적으로 저금리를 선호하는 인물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시장은 대표적인 '매파'(통화긴축주의자) 옌스 바이트만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의 ECB 총재 지명을 우려해왔다. 픽테자산운용의 프레데릭 두크로젯 전략가는 "라가르드 총재에 대한 시장의 인상은 실용적 비둘기파로 기울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는 다시 줄었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에 비해 8000건 줄어든 22만1000건을 기록했다. 시장이 예상한 22만건을 소폭 웃돈다. 전주엔 반대로 1만건 가량 늘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사정이 좋아졌음을 뜻한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강력한 고용시장이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중 정상이 재개를 합의한 고위급 무역협상이 다음주쯤 시작된다고 백악관 참모들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대표들이 다음주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도 이날 블룸버그 라디오에 출연,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곧 중국 측 협상대표인 류허 부총리와 대면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은 이미 시작됐다"며 "협상단이 전화 통화나 대면 접촉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말 일본 오사카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 휴전과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한편 나바로 국장은 이날 라디오에서 "미중 무역협상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이 아닌 정당한 무역분쟁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나바로 국장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을 대체할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비준안이 의회를 통과하고 정책금리가 인하될 경우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3만선을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다우지수는 2만7000선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랠리를 펼쳤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3.29포인트(0.85%) 뛴 392.58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89.52포인트(0.71%) 오른 1만2616.24, 프랑스 CAC40 지수는 41.99포인트(0.75%) 상승한 5618.81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0.13포인트(0.66%) 높은 7609.32에 마감했다.
전날 폭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반등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적은 110만 배럴 감소하는 데 그쳤다는 소식 때문이다. 당초 시장은 30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09달러(1.9%) 상승한 57.34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 원유시장의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8월분은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현지시간 밤 9시53분 현재 배럴당 1.55달러(2.5%) 오른 63.95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54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7% 오른 96.79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94% 상승한 온스당 142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의 아베는 자신의 선거가 있을 때마다 반한감정을 일으켜 자신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더러운 짓을 계속 해왔다. 독도문제을 끌어다가 지지율 올리고 교과서문제로 반한감정 일으켜 지지율 올리고 초계기사건 일으켜 지지율 끌어올리고 이번에는 강제징용건 재판을 문제삼아서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의 새로운 소재나 제품이 나오면 사용해보고 동업계내에서 세계적 일본제품의 광고선전자 역할을 해왔다. 이번 건을 계기로 일본의 전체적 산업은 크게 후퇴할 것이다. 일본에서 수입하던 소재와 제품을 한국은 국산화할 것이고 더 이상 일본제품의 광고선전자역할도 멈추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산업에 짧은 어려움은 있을 것이나 길지는 않을 것이다. 아베는 이번제야말로 제로대 헛다리 짚었고 실수를 했다. 또한 이번엔는 예전만큼 아베 뜻대로 반한감정을 일으키지도 아베지지표로 연결되지도 않을 뿐더러 결과적으로 일본산업을 크게 후퇴시키고 말 것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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