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7월25일 투자전략. 백천간두를 향하는 아베.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7-25 08:48
- 조회수 :
- 3060
7월 25일 장전시황. 백척간두를 향해 가는 아베.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4.09포인트(0.47%) 오른 3019.5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70.10포인트(0.85%) 뛴 8321.50에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반면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9.22포인트(0.29%) 떨어지며 2만7269.97에 머물렀다.
반도체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에 힘입어 7%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주의 강세를 이끌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퀄컴이 3% 가까이 뛰었고, 인텔도 2% 이상 올랐다.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관련 소재 수출규제 등으로 전세계 반도체 재고가 빠르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한몫했다.
전날 미 법무부가 반(反)독점 조사를 예고한 페이스북과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중에선 알파벳만 빼고 모두 올랐다. 반독점 조사가 큰 성과없이 끝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날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대한 조사에 찬성 입장을 내놨지만,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다. 므누신 장관은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 "아마존이 주는 이점이 분명히 있다"면서도 "미국 전역의 소매업계를 파괴했기 때문에 그들이 경쟁을 제한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이것을 조사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라면서 "중요한 문제이고, 법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그의 권고를 듣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므누신 장관은 "아마존이 중소기업에 실제로 큰 피해를 입힌 부분이 있다"고도 했다. 그는 아마존을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비교하면서 "그들의 경쟁적 관행은 유사한 점도, 다른 점도 있다"며 "사람들이 월마트의 독점에 대해 우려를 했지만 월마트는 중소기업들이 월마트와 경쟁을 계속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중소기업들은 아마존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독립 판매업자들이 아마존의 총 상품 판매의 5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반박했다.또 "아마존은 전세계 소매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면서 "우리 점유율은 전세계 소매업의 1% 미만, 미국 소매업의 4% 미만이다. 소매 매출의 90% 이상은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발생한다"고 주장했다.전날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인터넷 검색, 소셜미디어, 소매판매 서비스 등을 지배하는 온라인 플랫폼들의 행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특히 이들의 경쟁제한 행위와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집중 조사하겠다고 했다.
법무부가 직접 적시하진 않았지만 이는 사실상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페이스북, 아마존을 지목한 것이라고 외신들은 해석했다.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논란을 빚은 페이스북은 1억달러(약 1200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내고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 건수는 7% 늘어난 64만6000건으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시장조사 업체 IHS마킷이 공개한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0으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내렸다. PMI에서 50은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이다.
무역전쟁 해결을 위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협상은 30∼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의 거래를 제한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뒤 약 석달 만의 대면협상이다.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함께 29일 중국으로 출발, 30~31일 상하이에서 중국 측과 무역협상을 한다"고 말했다.
류허 중국 부총리 등과의 고위급 회담으로, 무역 강경파인 중산 상무부장도 회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므누신 장관은 "협상에서 진전이 있길 바라지만 '많은 사안'들이 있는 만큼 이후 워싱턴에서 후속 대화가 있을 것"이라며 추가 대면협상을 예고했다.
그는 이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합의를 이루기 전까지 몇 차례 더 회의가 있을 것"이라며 "나는 우리가 이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다.양국 고위 협상단이 직접 만나 협상하는 것은 지난달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전쟁 휴전과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조업 지표 악화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금리인하 기대가 맞물렸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19포인트(0.05%) 오른 391.73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도 32.15포인트(0.26%) 뛴 1만2522.89를 기록했다.반면 프랑스 CAC40 지수는 12.29포인트(0.22%) 내린 5605.87, 영국 FTSE100 지수는 55.40포인트(0.73%) 떨어진 7501.46으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이달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5로 75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독일 7월 PMI는 43.1로 8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제조업 위축을 확인했다. 한편 시장은 오는 25일 열릴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0.1%포인트 금리인하 등 완화적 통화정책이 발표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적어도 ECB가 이번에 금리인하를 시사하고 늦어도 9월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게 시장의 전망이다.
국제유가는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미국 원유 재고 급감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기름값을 짓눌렀다.
달러화는 강보합세였다. 이날 오후 4시44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2% 오른 97.72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7% 상승한 온스당 1425.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베는 백척간두를 향하여 가고 있고 일본무역수지는 한일무역갈등으로 적자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아베는 프럼프에 구애를 보내며 천문학적인 무기구매에도 불구하고 프럼프에 팽 당했고 북한으로부터는 사람취급도 못받고 있으며 남한으로부터도 일제불매운동을 당하고 있는 마당이며 국내적으로도 아베하야론이 피어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무역적자가 심화되는 마당에 한국에 대한 무역보복을 계속할 수 있을까?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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