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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 29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29 07:36
조회수 :
3002

7월 2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6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1.47포인트(0.19%) 오른 2만7192.45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22.19포인트(0.74%) 상승한 3025.86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91.67포인트(1.11%) 뛴 8330.11에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S&P500 소속 기업 가운데 40% 이상이 2/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76%에 달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미국 이동통신 3~4위 업체인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미 법무부가 승인한 것도 매수심리를 부추겼다.그러나 이날 투심을 자극한 최대 호재는 기대 밖으로 선방한 미국의 2/4분기 경제성장률이었다.


이날 미 상무부는 미국의 2/4분기 실질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2.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의 3.1%에 비해선 낮지만, 당초 시장이 예상한 1.9%는 웃돌았다. 기업들의 수출과 투자가 줄었음에도 고용과 소비가 호조를 보이며 경제를 떠받쳤다. 특히 미국 경제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2/4분기 4.3% 늘어나며 2017년 4분기 이후 1년반에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전분기 소비지출 증가율은 1.1%에 그쳤다.


지난해 2.9% 성장한 미국 경제는 올해 약 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오는 30∼31일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지배적 관측이다.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여전히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78.6%에 이르고,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21.4%에 그친다. TS롬바르드의 스티브 블리츠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이번에 금리를 25bp 인하하는 것 외엔 다른 선택지가 없다"며 "관건은 9월에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될만할 경기지표가 나올 것인지 여부"라고 말했다.


오는 30~3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백악관 경제참모가 "큰 합의를 기대하지 않는다"며 찬물을 뿌렸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미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측 협상팀은 무대를 재정비하고 지난 5월 회담이 중단됐던 지점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커들로 위원장은 "우리는 잘 하고 있다"며 "아직 타결은 안 됐지만 지식재산권 도용, 기술 강제이전, 사이버 해킹, 관세장벽 등과 같은 구조적 문제에 대해선 확실하게 강행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호의적으로 구매할 것으로 강력하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상하이에서 중국측 류허 부총리, 중산 상무부장 등 고위급 무역협상 대표단과 대면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올랐다. 대형 통신주와 미디어주의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21포인트(0.31%) 상승한 390.73에 장을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57.80포인트(0.47%) 오른 1만2419.90,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 대비 32.00포인트(0.57%) 높은 5610.05를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60.01포인트(0.80%) 뛴 7459.06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혼조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8센트(0.3%) 오른 5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15분 현재 배럴당 13센트(0.2%) 내린 63.2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97.99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7% 상승한 온스당 1418.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시장 포커스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집중될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 인하는 시장에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겠지만,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앞서있다는 점에서 이번 FOMC는 연준과 시장의 기대 간 괴리를 확인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우리시장도 이어지는 코스피 상장사들의 실적 발표도 여전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상장사들이 부진이 어느정도 깊은 지에 따라 지수 하방압력도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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