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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31일 장전시황.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7-31 08:33
조회수 :
3203

7월 3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33포인트(0.09%) 내린 2만7198.0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7.79포인트(0.26%) 하락한 3013.1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9.71포인트(0.24%) 떨어진 8273.61에 마감했다. 초대형 기술주 그룹인 이른바 MAGA(마이크로소프트·애플·알파벳·아마존)도 모두 내렸다.


중국을 사실상 위협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으로 무역협상 타결의 희망이 더욱 멀어지면서 투심이 얼어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 팀이 지금 그들(중국)과 협상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들은 늘 마지막에 자신들의 이익으로 거래를 바꾼다"고 주장했다.그는 "중국은 '졸린 조'(조 바이든 전 부통령)와 같은 민주당 사람들이 다음 대통령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 대선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그러면 그들은 다시 지난 30년처럼 '대단한' 협상을 통해 전보다 더 많이 미국을 강탈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문제는 만약 내가 (선거에서) 이긴다면 그들이 얻게 될 거래는 지금 협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혹하거나 합의가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등 미국측 대표단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류허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과 무역협상을 벌인다.


양국의 고위급 대면 협상은 지난 5월초 협상이 결렬된 뒤 약 3개월 만이다. 양국은 지난달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전쟁 휴전과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이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강요 금지 △산업보조금 지급 중단 등의 법제화를 요구하고 중국은 이를 거부하는 등 이견이 여전해 단기간 내 타결은 쉽지 않다는 관측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시장은 0.25%포인트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31일 연준은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말 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란 전망이 80.1%에 이르고, 한꺼번에 50bp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19.9%에 그친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다. 이날도 트럼프 대통령은 대폭 금리인하를 원한다며 연준을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나는 큰 폭의 금리인하와 즉각적인 양적긴축(QT)의 중단을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양적긴축은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보유자산 축소란 중앙은행이 채권 등 보유 자산을 매각함으로써 시중의 자금을 회수하는 통화긴축 정책으로, '양적완화'(QE)와 반대된다는 점에서 양적긴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미 연준은 보유자산 축소를 9월말 종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날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소폭의 기준금리 인하로는 충반하지 않다며 연준에 사실상 50bp 이상의 대폭 금리인하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EU(유럽연합)과 중국은 기준금리를 더 내려 (금융) 시스템에 돈을 퍼부을 것"이라며 "이는 그들의 제조업체들의 상품 판매가 보다 쉽게 이뤄지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반면 연준은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그들과 견줘 봤을 때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 매우 나쁘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연준은 기준금리를 너무 빨리, 너무 많이 올렸다"며 "그들의 양적긴축은 또 하나의 큰 실수였다"고 했다.


이어 "(연준의) 소폭의 금리인하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그러나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도발과 독일의 소비지표 악화가 주가를 내리눌렀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5.74포인트(1.47%) 떨어진 385.11에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70.33포인트(2.18%) 급락한 1만2147.24, 프랑스 CAC40 지수는 90.03포인트(1.61%) 내려앉은 5511.07에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9.84포인트(0.52%) 하락한 7646.77을 기록하며 비교적 선방했다.

이날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8월 독일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9.7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뛰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18달러(2.1%) 오른 5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8분 현재 배럴당 1.34달러(2.1%) 상승한 65.0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1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3% 오른 98.0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77% 상승한 온스당 143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반등을 보였던 증시는 해외시장의 조정으로 초반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지수나 주가가 고점에서 출렁임은 하락하기위함이요, 저점에서 출렁임은 상승하기위함이라는 격언이 있다.오늘 다소 출렁임에도 흔들림없는 시황관의 견지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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