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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 5일 장전시황. 해외시장조정에도 반등시도는 계속된다.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8-05 08:38
조회수 :
3065

8월 5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미시장 빠져도 산등성이 먼동이 튼다.


2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8.41포인트(0.37%) 내린 2만6485.01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1.51포인트(0.73%) 떨어진 2932.0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7.05포인트(1.32%) 급락하며 8004.07에 마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9월1일부터 약 3000억달러 규모의 나머지 중국산 상품에 10%의 '소규모'(small) 추가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말 일본 오사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지 한달여 만이다. 이 추가관세가 발동되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사실상 모든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가 붙게 된다.


중국과의 무역전쟁 과정에서 총 250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한 미국은 나머지 3250억달러(약 390조원) 어치 중국산 상품에도 최대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규모'란 표현을 쓴 것은 이후 추가관세율을 10%에서 25%로 올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국은 즉각 항전 의지를 밝히며 무역전쟁 확전의 우려를 높였다. 장쥔 신임 유엔주재 중국대사는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대화를 원한다면 대화를 할 것이고, 그들이 싸우고 싶다면 싸울 것이라는 중국의 입장은 매우 분명하다"고 말했다. 장 대사는 이어 "우리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응책을 반드시 강구할 것"이라며 미국에 대한 반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올바른 방법을 통해 올바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미국이 올바른 길로 돌아오기를 촉구한다"며 협상을 통한 해결을 원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마크 해펠레 UBS글로벌자산운용 수석투자책임자는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는 기업들의 심리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만약 기업들이 고용을 줄인다면 경기침체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0%의 대중국 추가관세가 25%로 인상된 뒤 4~6개월 가량 유지될 경우 9개월 이내 경기침체가 닥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무역전쟁 심화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연내 두번째 금리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이 90%로 높아졌다는 보고서를 냈다.미국의 신규 고용 증가세 둔화도 연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4000건에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6만5000건을 소폭 밑도는 수치다.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는 14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7000명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WSJ는 미국의 대중국 추가관세 예고로 인해 앞으로 고용시장 둔화세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미국의 7월 실업률은 3.7%로 전월과 같았다. 시간당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3.2%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유럽증시도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도발 소식에 폭락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9.53포인트(2.46%) 떨어진 378.15에 장을 마쳤다. 7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독일 DAX 지수는 380.71(3.11%) 내린 1만1872.44, 프랑스 CAC40 지수는 198.41포인트(3.57%) 급락한 5359.00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 역시 177.81포인트(2.34%) 떨어진 7407.06에 마감했다.


전날 폭락했던 국제유가는 이날 반등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71달러(3.2%) 오른 55.6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25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7% 내린 98.1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뛰었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1.46% 오른 온스당 1453.40달러에 거래 중이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예상대로 아베는 한국을 백색리스트에서 제외했으나 아베가 감당하기에는 후폭풍이 일본대내외적으로 너무 거세다. 아베의 탈출구는 없다. 미증시는 이번주 하락이 약화되겠으나 급반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단, 화웨이처리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장은 첨생법처리,추경국회통과등 굵직한 재료들이 즐비하다. 1890년대와 다른 것은 1890년대에는 친일대신들이 정권을 잡고 있어서 국제정처외교학 논리상 조선이 힘이 약하니 일본에 굴복하고 따르자는 것이었고 2019년은 정부가 확실한 국가관으로 아베에게 굴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베는 아베에 굴복했던 안했던 한국경제침탈의 수순으롤 일을 처리해나갔을 것이다. 외세에 의존은 결국 나쁜 외세를 만나면 국가가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이다. 해외증시의 조정에 불구하고 한국증시는 계속 반등시도가 이어질 것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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