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8월8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8-08 08:36
- 조회수 :
- 3299
8월 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빠른시간내 일본과 무역전쟁 종결시까지 공매도금지 취하라.
미국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존슨 산업지수는 0.09% 떨어진 2만6007.07로 장을 마쳤으며,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8% 뛴 2883.98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0.38% 상승한 7862.83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미 금융시장에서는 한때 주가지수와 미 국채 금리가 급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까지 번지면서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진 탓이다. 장중 2% 넘게 떨어졌던 S&P500지수는 8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인 CVS헬스 주가를 중심으로 반등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도 전날보다 3bp(1bp=0.01%포인트) 오른 1.73%를 나타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다음 달부터 추가로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중국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달러당 7위안선을 넘어섰고, 미 재무부는 즉각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미중 양국이 협상 대신 양보 없는 대치를 선택하면서 세계 경제의 위기감이 커졌다. 투자회사 스펙트럼매니지먼트그룹의 밥 필립스 사장은 블룸버그통신에 "많은 투자자가 무역전쟁 때문에 (성장의) 벽에 부닥칠 것이라고 느낀다"면서 "현명한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뉴질랜드와 인도, 태국 중앙은행 시장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정책금리를 인하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완화 정책을 펼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에서 "당장 금리를 더 큰 폭으로 빨리 내려야 한다"며 "사안들이 쉽게 해결될 수 있을 때, (연준의) 무능함을 지켜보는 것은 너무 괴로운 것"이라고 연준의 금리 인하를 또 압박했다.
국제 유가는 하락 흐름을 이어가면서 지난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 전망이 어두운데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늘며 과잉공급 우려가 커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2.54달러(4.7%) 하락한 배럴당 51.09달러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2.71달러 하락한 배럴당 56.23달러였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온스당 1500달러를 넘어섰다. 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각국의 금융완화 정책까지 이어지면서 금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선물 12월물은 2.4% 뛴 온스당 1519.60으로 장을 마쳤다.
시장이 반등한다고 안심마라. 헤지펀드 투기세력은 이미 한국금융시장 공격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결정적인 한방을 노릴 자리를 보고 있는 와중이다. 그걸 멈추기 위해서는 공매도금지처방 밖에 없다. 립서비스만 하지말고 일본과 무역전쟁 종결시까지 기한을 정하지 말고 공매도금지에 들어가라.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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