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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8월28일 장전시황 ELS 110조.금융위는 책임져라!

작성자 :
건전경제
작성일 :
08-28 08:58
조회수 :
3255

 8월28일 장전시황 ELS 110조.금융위는 책임져라!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ELS 110조 금융위는 책임져라! 도대체 국부를 얼마나 털어 먹어야하겠는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0.93포인트(0.47%) 떨어진 2만5777.9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9.22포인트(0.32%) 하락한 2869.1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6.79포인트(0.34%) 내린 7826.95에 마감했다.


국채금리 하락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시티그룹, JP모건체이스 등 대형 은행주들이 1% 이상 떨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상승 출발한 뉴욕증시는 장단기 금리역전 소식에 장중 급락했다. 이후 반등하며 하락폭을 줄였으나 끝내 상승세로 돌아서진 못했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의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수익률)는 1.474%로 전날보다 7bp(1bp=0.01%포인트) 떨어졌다. 단기물을 대표하는 2년물 금리는 1.524%로 약 3bp 내렸다.


이에 따라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는 5bp 차이로 뒤집혔다. 2007년 이후 가장 큰 역전 폭이다. 미 국채 가운데 최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이날 2%선이 붕괴되며 1.953%로 하락, 최단기물인 3개월물 금리(1.998%)와 역전됐다.채권시장에서 만기가 긴 장기물은 위험 부담이 큰 만큼 단기물보다 금리가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장기물 금리가 단기물보다 낮아졌다면 이는 시장이 미래 투자자금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것이란 점에서 경기침체의 징후로 받아들여진다. 경제학적으로 경기침체는 GDP(국내총생산)가 두 분기 이상 연속으로 역성장하는 경우를 말한다.


그동안 미 국채시장에서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역전은 1978년 이후 총 5차례 발생했다. 이후 예외없이 경기침체가 이어졌다. 장단기 금리역전 이후 경기침체가 나타날 때까지 걸린 시기는 평균 22개월이었다. 스위스계 은행 UBS의 아트 카신 이사는 "지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채권 금리가 가속도가 붙은 채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심리도 다소 악화되며 경기둔화 우려를 보탰다. 이날 컨퍼런스보드가 공개한 이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35.1로, 전월의 135.8보다 소폭 떨어졌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도 낮아졌다. 중국 측에서 전화로 무역협상 재개를 요청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대해 중국 외교부가 "알지 못한다"고 반응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 타임스의 후시진 편집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중국 경제가 점점 내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은 무역협상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이는 미국이 협상 타결을 위해 중국을 압박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유럽증시, 中 소비부양책에 강세


이날 유럽증시는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중국이 자동차 구매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부양에 나섰다는 소식이 한몫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2.34포인트(0.63%) 오른 373.62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71.98포인트(0.62%) 상승한 1만1730.02, 프랑스 CAC40 지수는 36.07포인트(0.67%) 뛴 5387.09를 기록했다.


반면 영국 FTSE100 지수는 5.40포인트(0.08%) 후퇴한 7089.58에 마감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 국무원은 소비진작을 위해 각 지방정부에 자동차 구매 관련 규제를 완화 또는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무원은 금융기관들에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홈 기기 구매에 대한 신용지원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다. 최근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줄었다는 시장의 판단 때문이다. 이날 오후 4시23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32달러(2.46%) 오른 54.96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25분 현재 전일 대비 1.38달러(0.81%) 상승한 배럴당 5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의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장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200만배럴 줄어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5시14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07% 내린 98.0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99% 상승한 온스당 1552.40달러에 마감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금융위원회는 국부를 얼마나 털어먹고 중산층이 붕괴되어야 ELS,ETF,DLS상품등을 없앨 것인가? 신제윤놈이 만든 시장제도가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금융시장의 위협이 되고 있다. 150조 이상의 종목ELS로 시장을 거덜냈고 키코로 거덜냈고 박근혜대통령시절 100조이상의 DLS로 가입자들 거덜냈고 이번에도 1조가까운 금액의 DLS상품가입자들 거덜내고 지금은 110조이상의 ELS가입자들 거덜내려고 녹인대기중이다. 신제윤놈 구속하고 재산몰수하고 평생 못나오게 만들어라.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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