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8월29일 장전시황. 오늘 딱! 하루 공개방송.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08-29 08:18
- 조회수 :
- 3292
8월 2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이번주 전망 기관 돈벌어 주자고 투자자 죽이고 해외 투기꾼 떼돈버는 시장매매제도 바꿔야~
28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58.20포인트(1.00%) 뛴 2만6036.10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8.78포인트(0.65%) 상승한 2887.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9.94포인트(0.38%) 오른 7856.88에 마감했다.
유가 상승 소식에 정유주인 쉐브론과 엑슨모빌이 각각 0.8%, 0.7%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량 급감을 호재 삼아 이틀째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5센트(1.55%) 오른 55.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0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35분 현재 배럴당 94센트(1.58%) 상승한 6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량은 약 1000만배럴 줄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감소분 200만배럴을 훌쩍 뛰어넘었다.
채권시장에선 여전히 '경기침체 신호'로 불리는 장단기 금리역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장세를 꺾진 못했다. 이날 미 국채시장에서 10년물 금리(수익률)는 장중 한때 2년물 금리를 6bp(1bp=0.01%포인트) 차이로 밑돌았다. 2007년 이후 가장 큰 금리역전 폭으로, 전날 5bp보다 더 늘어났다. 미 국채 가운데 최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한때 1.91%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MRB파트너스의 프라자크타 바이드 전략가는 "비록 장단기 금리역전이 나타나긴 했지만 균형잡힌 시각에서 볼 때 향후 12개월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20%도 안 된다"고 밝혔다.
◇유럽증시, '노딜 브렉시트' 수순에 약세
유럽증시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의회를 정회하며 '노딜 브렉시트'(합의없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수순에 돌입하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0.76포인트(0.20%) 내린 372.86에 거래를 마쳤다.독일 DAX 지수는 29.00포인트(0.25%) 하락한 1만1701.12, 프랑스 CAC40 지수는 18.29포인트(0.34%) 떨어진 5368.80을 기록했다.반면 영국 증시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에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올랐다.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이날 25.13포인트(0.35%) 상승한 7114.71로 마감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10월14일까지 의회를 정회해달라고 요청했고, 여왕은 이 요청을 수용했다. 의회 정회는 노딜 브렉시트가 의회에서 가로막히는 것을 막기 위한 수순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12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3% 오른 98.23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1% 내린 온스당 1548.60달러에 마감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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