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10월 31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10-31 08:35
- 조회수 :
- 3183
10월 3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전날보다 9.88포인트(0.33%) 오른 3046.77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만에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3050.10까지 뛰어오르며 장중 최고 기록도 달성했다.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5.27포인트(0.43%) 뛴 2만7186.6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7.12포인트(0.33%) 상승한 8303.98에 마감했다.
이날 연준은 이틀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대로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기존 1.75∼2.00%에서 1.50∼1.75%로 낮아졌다. 앞서 연준은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각각 25bp(1bp=0.01%포인트)씩 인하한 바 있다.연준은 이날 FOMC 통화정책 성명서에서 "낮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인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연준의 목표치인 연 2%를 넘지 못하고 있다.
또 연준은 "일자리가 견고하게 늘면서 실업률이 낮게 유지되고, 가계소비도 강하게 늘고 있다"면서도 "기업투자와 수출은 여전히 약하다"고 진단했다.그러나 연준은 "경기확장세 유지를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란 문구를 삭제하며 사실상 금리인하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했다.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경기 관련 정보가 우리 전망에 부합하는 한 적절히 유지될 것"이라며 "추가 금리인하를 위해선 경기에 중대한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가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파월 의장은 또 "당장은 금리인상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금리인상을 위해선 정말 상당한 수준의 물가상승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물가가 크게 급등하지 않는 한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란 의미다. 글렌메드의 마이클 레이놀즈 투자전략책임자는 "미국의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대부분의 기간 동안 2%를 넘지 못했다"며 "당분간은 금리인상이 없다고 믿고 편하게 쉬어도 된다"고 말했다.이날 FOMC에선 투표권을 가진 10명의 위원 가운데 2명이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에 반대표를 던졌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은) 총재와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금리동결을 주장했다. 올해 FOMC는 12월 10∼11일 한차례가 남아있다.
이날 미 상무부는 미국이 3/4분기(7월~9월) 1.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1.6%를 웃도는 수치다.올해 미국 GDP 성장률은 1/4분기 3.1%에서 2/4분기 2.0%로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GDP 성장률은 속보치로, 이후 잠정치와 확정치 발표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기업투자 약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소비가 미국 경기를 떠받쳤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비 뿐 아니라 주택 시장도 선전하며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유지됐다고 진단했다.
◇APEC 정상회의 취소…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차질 우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양국간 무역협상에 대한 '1단계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었던 11월 16~17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증시에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APEC 정상회의를 수도 산티아고에서 주최할 예정이었던 칠레의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11월 APEC 정상회의와 12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시위로 인한 내부 혼란이 이유다.
피녜라 대통령은 "고통을 수반하는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상식이라는 현명한 원칙에 근거한 것"이라며 "대통령은 언제나 국민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칠레에선 이달초 지하철 요금 인상 발표 이후 수도 산티아고 등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피녜라 대통령이 내무장관, 경제장관 등을 경질하며 수습에 나섰지만 대중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시위대의 공격으로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 기물이 파손되고 약탈 및 교통 마비가 발생했으며 시위 과정에서 지금까지 숨진 사망자만 20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미중 정상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그러나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칠레 APEC 정상회의 취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같은 '시간표' 내에 중국과의 역사적인 1단계 합의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마감한 유럽증시는 급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33포인트(0.08%) 오른 398.70에 거래를 마쳤다.영국 FTSE 100 지수는 24.52포인트(0.34%) 상승한 7330.78, 프랑스 CAC40 지수는 25.73포인트(0.45%) 뛴 5765.87을 기록했다.그러나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DAX 지수는 29.39포인트(0.23%) 떨어진 1만2910.23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는 소식 때문이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8센트(0.9%) 내린 55.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12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8시41분 현재 1.03달러(1.7%) 떨어진 69.56달러를 기록했다.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량은 약 570만 배럴 증가했다.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한 80만 배럴을 훌쩍 웃도는 증가폭이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3시5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2% 내린 97.51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7.60달러(0.5%) 상승한 1498.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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