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11월 18일 장전시황.
- 작성자 :
- 건전경제
- 작성일 :
- 11-18 08:37
- 조회수 :
- 4045
11월 1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22.93포인트(0.80%) 뛴 2만8004.89에 거래를 마치며 역사상 처음으로 2만8000선을 뚫었다.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3.83포인트(0.77%) 상승한 3120.4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1.81포인트(0.73%) 오른 8540.83에 마감했다.
미국의 소매판매가 깜짝 반등하며 경기둔화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늘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0.2%를 웃도는 증가율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 증가했다.지난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3% 줄어들며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3.7% 늘었다. 개인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한다.미국의 산업생산은 예상 밖의 큰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세를 뒤집진 못했다.
이날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8%(계절조정치) 줄었다. 시장이 전망한 0.5% 감소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이로써 미국의 산업생산은 지난 9월 0.3%(수정치) 감소한 데 이어 두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1% 감소했다.
산업생산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10월에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작년 동기 대비론 1.5% 줄었다.글로벌 경기 둔화와 무역전쟁이 미국 제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진단했다.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낙관론이 이날 뉴욕증시 랠리에 핵심 동력을 제공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높은 확률로 미중 무역합의가 결국엔 성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악마는 항상 디테일(세부사항)에 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디테일을 남두고 있다"고 했다.로스 장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합의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이 '약속에 대한 탈출구'를 가질 수 없도록 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중국이 합의를 위반할 경우 추가관세 부과를 재개하는 등 이행강제장치가 도입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전날 외교협회 행사에 참석,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와있다"며 "양국의 대화가 매우 건설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언은 1단계 무역합의를 위한 미중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최근 보도와는 결을 달리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은 1단계 무역합의문에 앞으로 중국이 구매할 미국산 농산물 규모를 명시하자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또 중국은 합의 위반시 추가관세 재부과 등 합의이행 강제장치와 기술이전 규제 강화를 비롯한 미국의 요구에도 거부의 뜻을 보이고 있다.합의문이 일방적으로 미국에 유리한 것처럼 보이는 데 따른 정치적 부담을 중국 정부가 우려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호 관세 철회의 규모를 놓고도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익명의 미 행정부 관계자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기존의 추가관세를 전면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은 12월 부과 예정인 1560억달러(약 180조원) 물량에 대한 관세 15%만 보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미중 고위급 협상단은 지난 10월11일 미국 워싱턴 협상에서 1단계 무역합의, 이른바 '스몰딜'(부분합의)에 도달했지만 아직 합의문에 서명하진 못했다. 1단계 합의에 따라 미국은 2500억달러(약 300조원) 규모의 중국산 관세율을 25%에서 30%로 인상하는 계획을 연기했다. 또 중국은 연간 400억~5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1월16~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칠레가 국내 대규모 시위 사태를 이유로 회의 개최를 취소하면서 서명 일정이 사실상 연기됐다.이에 대해 로스 장관은 "APEC 정상회의 취소 덕분에 매우 중요한 마감 시한이 제거됐다"며 시간적 압박을 덜었다고 주장했다.
US뱅크프라이빗자산운용의 제프 지퍼 상무는 "미중 무역협상 상황이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는 소식이 투자자들에게 안고감을 줬다"면서도 "현재 주가 수준에서 시장은 다소 과매수 상태"라고 지적했다.
◇커들로 "미중 무역합의, 장관끼리 서명할 수도"
한편 커들로 위원장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양국 정상이 아니라 장관급 사이에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하는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아닐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자신의 집무실에서 서명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농담조로 이야기하며 "서명을 장관급이 한다고 해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 커들로 위원장은 이미 부과된 관세와 추후 매길 관세를 철회하는 방안이 현재 양국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커들로 위원장은 양국의 협상에 진전이 있다면서도 서명을 위한 날짜 등 시간표는 정해두지 않았다고 했다.
현재 동아시아의 세력균형 등 국제질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될 경우 세계대전보다 더 재앙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키신저 전 장관은 전날 미국 뉴욕에서 미중관계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미국과 중국은 영원한 경쟁 구도"라며 "한쪽이 상대방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느 쪽도 승리할 수 없다는 점을 미중 양국이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중 갈등이 이어진다면 재앙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유럽 문명을 파괴한 세계대전들보다도 더 나쁠 것"이라고 강조했다.키신저 전 장관은 "많은 면에서 중국의 진화가 미국에 도전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미국과 중국은 단 한번도 비슷한 입장에 처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다"며 "전세계의 미래가 미국과 중국 지도자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을 양국 지도자들이 잘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1972년 리처드 닉슨 전 미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으로서 '세력균형론'을 주장하며 소련(현 러시아) 견제를 위한 역사적 미중 수교를 끌어낸 주역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63포인트(0.40%) 오른 406.0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61.52포인트(0.47%) 상승한 1만3241.75, 프랑스 CAC40 지수는 38.19포인트(0.65%) 뛴 5939.27을 기록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0.18포인트(0.14%) 오른 7302.94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도 올랐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95센트(1.7%) 오른 57.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1시25분 현재 1.11달러(1.8%) 상승한 63.39달러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7% 내린 98.00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장 대비 4.70달러(0.32%) 하락한 1468.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증시는 터무니 없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 년저점을 찍고 있다. 이는 산업경기도 경기지만 투기적세력의 파생수익을 위한 공격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한국증시제도자체가 상승시에는 제약을 가하고 하락시에는 하락을 극대화시키는제도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증시안정을 위하여 빠른 공매도금지조치와 거래소에서의 시장운용규칙의 수정조치가 취해져야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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