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비철 시장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이행 지속을 재확인과 미국과 독일 지표 호조 영향에 모든 품목이 상승 마감
미 중 무역대표부 대표들은  전화 통화를 통해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점검과 향후 방안에 대해 논의
향후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지속을 위한 조건과 분위기 조성에 합의했다고 전했으며 중국은 미국산 에너지와 농산물 구매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긴장을 완화
한편 미국과 독일의 지표 호조도 비철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아연
7월 중국 철강 생산이 전년비 9% 증가한 가운데, 철강 재거 증가세 지속에도 향후 인프라 투자 기대와 홍수 복구 수요 기대 영향에 1.5% 상승한 $2,492를 기록

금(8월)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이행 지속 합의와 미국과 독일 등 지표 호조 영향에 0.8% 하락한 $1,923.10에 마감

에너지 WTI(8월)
1.7% 상승 마감
중국의 7월 미국산 원유 수입이 367만톤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
금일 저녁 미국 해안에 진입할 예정인 허리케인 로라(카테고리3)는 약 185km/h 속도로 진입할 예정
가솔린 가격도 허리케인 피해 우려로 2.1% 상승했으며 시장은 API 원유재고 발표(-452만 배럴)
이후 EIA 재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나 그보다는 허리케인 피해 상황에 더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