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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USD FUTURES FOMC에서 美대선으로 시선 이동0917

작성자 :
김본&AG
작성일 :
09-17 15:02
조회수 :
401

위안화 강세에 8개월래 최저로 하락
강보합세를 기록한 달러화 영향 속 1,180.50원에 상승 출발
오후 위안화 환율 하락세가 둔화되고 주가가 하락 반전함에 따라 추가 하락
제한돼 1,176원대 등락 지속 후 전일 대비 2.90원 하락한 1,176.10원에 마감

FOMC 선반영 인식 속 달러지수 상승
FOMC에 대한 비둘기파적 해석에도 선반영 인식에 미달러는 유로화에 상승했으나,
여타 통화들에는 약세 나타냄. 미 다우지수는 0.13% 상승, 나스닥은 1.25% 하락.
FOMC에서의 새로운 포워드 가이던스 제시와 ’23년까지 금리 동결 의지 확인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
미국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긍정적 소식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이 부양책 규모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고, 펠로시 하원 의장도 이에 대해
고무적이라 평가. 백신 기대는 유지
위안화는 금주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의 지표 호조
등에 강세 지속하는 가운데 중국 채권 거래 시간을 오후 8시까지 3시간 연장할 것을 발표.
달러지수는 93.08에 강보합 마감, 유로/달러는 1.178달러로 저점을 낮추고 1.181달러에
하락 마감, 달러/엔은 104.7엔으로 저점을 낮추고 104.9엔에 하락 마감

9월 FOMC, 예상했던 만큼
포워드 가이던스는
‘고용시장이 완전고용으로 평가하는 부합하는 수준에 도달하고, 물가가 2%까지 오르고,
일정 기간 2%를 완만하게 웃도는 궤도에 도달할 때까지’로 제시됨. 파월 의장은 이에
대해 강력하다(powerful)하다고 평가하며 이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임을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