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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1.15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1-15 15:11
조회수 :
229

오후장★테마동향

 

<테마동향>  

강세 테마: 양자암호,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조선, 해운, 조선기자재, 바이오인식(생체인식), 피팅(관이음쇠)/밸브, 항공/저가 항공사(LCC), 전선, LNG(액화천연가스), 반도체 대표주(생산), 통신장비, 은행, 스마트카(SMART CAR), 인터넷 대표주, 시스템반도체, 보안주(정보),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전력설비, 카메라모듈/부품, 5G(5세대 이동통신), 손해보험 등...

약세 테마: 조림사업, 면역항암제, 비만치료제, 제대혈, CCTV&DVR,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코로나19(진단키트), 의료AI, 유전자 치료제/분석, mRNA(메신저 리보핵산), 치매,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건설 중소형, 리튬,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마이크로바이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건설 대표주, 모듈러주택, 밥솥, 모더나(MODERNA), 엠폭스(원숭이두창), 줄기세포, 보안주(물리), 일자리(취업),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2차전지(생산) 등...

 

 

 

<특징 테마>  

정치/인맥(이재명& 홍준표& 한동훈 등): 공수처,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소식 속 하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날 오전 10시33분 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신병을 확보. 공수처는 곧장 윤 대통령을 이송했고, 윤 대통령이 탄 경호차량은 오전 10시53분께 정부과천청사에 도착했음.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곧장 조사하고 체포 시한인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임. 이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3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임.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정공, 디젠스, 형지엘리트, 형지I&C, 동신건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를 비롯해 경남스틸, 삼일 등 정치/인맥(홍준표), 오파스넷, 대상홀딩스 등 정치/인맥(한동훈), 진양산업, 진양화학 등 정치/인맥(오세훈), 안랩, 써니전자 등 정치/인맥(안철수) 등 테마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SK하이닉스(000660): 올해 HBM 시장 압도적 지위 유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개발되는 대형 LLM 모델들의 매개변수가 크게 늘어나고 학습에 대한 시간이 증가하면서 High End GPU 및 HBM에 대한 수요는 2024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동사는 2024년과 마찬가지로 2025년에도 압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025년 HBM 공급량은 120억Gb를 상회할 것이며, 128GB, 256GB 서버 DRAM시장 점유율도 차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한편,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0.56조원, 영업이익은 7.6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이는 이전 전망 대비 낮아진 수준으로, 원/달러 환율의 강한 반등에도 DDR4, LPDDR4 가격이 이전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고, DDR5 제품들도 서버를 제외하면 10% 내외의 하락폭을 보인 점이 영업이익 조정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유지]

 

현대백화점(069960): 자회사 지누스 턴어라운드 속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등에 소폭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 1,049억원(+9.2%YoY)으로 시장 기대치(1,07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회사 지누스의 턴어라운드가 손익 개선에 주효할 전망이라고 언급.
▷이어 올해 백화점과 면세사업부는 내수 소비 부진, 업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 부진이 예상되지만, 지누스의 강한 턴어라운드가 지난해 하반기 시작됨에 따라 올해 400억원 이상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에 올해 내수 유통 업종에서의 증익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바 업종 최선호 의견을 유지.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한국전력(015760): 이익 개선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당분간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요금 인상 효과와 에너지 가격 안정화 등으로 동사의 이익 개선은 당분간 가파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써 2025~26년 실적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13조원, 지배순이익 7조원대 수준으로 올라온 상태라고 언급. 기대할 수 있는 이익 레벨이 절대적으로 높아진 만큼 이후 차입금 상환이나 배당 재개 등 회사의 정상화에도 속도를 붙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3.5조원, 영업이익은 3.2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2%, +67.6%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6조원 대비 23.8% 높은 수치이며, 10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9.7%, 16.1원) 효과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력 발전량 증가와 기대보다 낮은 SMP(기존 kWh당 122원 추정 -> 115원) 등을 반영하여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3,000원[유지]

 

OCI홀딩스(010060): 출하물량 점진적 개선 및 향후 미국 투자를 통한 주가 재평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출하물량 점진적 개선이 기대되며, 향후 미국 투자를 통해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미국 태양광 모듈 수요는 연간 50GW 수준이며, 미국내 모듈 생산 능력 25GW 수준으로 여전히 수입 수요가 존재하고, 한화솔루션향 및 여타 웨이퍼 업체향 폴리실리콘 출하물량은 점진적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웨이퍼/셀 미국 진출이 중요한 모멘텀이며, 실질적으로 대형사 중 한화솔루션이 유일하고, 동사가 웨이퍼/셀 사업 진입 시 M/S 1위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폴리실리콘부터 수직 계열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투자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5,000원 -> 110,000원[상향]

 

롯데칠성(00530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294억원(+1.2% yoy), 261억원(+228.3% yoy)으로 전망된다며, 기저효과(4Q23 PCPPI 실적 반영)로 이익 개선폭이 크겠지만, 음료 판매 부진 및 원가 부담, 원·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컨센서스(9,700억원/330억원)와 당사 이전 추정치(9,379억원/288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음료 및 주류 소비 둔화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고,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40,000원[하향]

 

비에이치(09046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50억원(-6.1% YoY), 170억원(+10.5%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50.1% 하회할 것이라고 언급.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판매 부진으로 인한 CR 압박이 강화되었고, IT OLED용 HDI 사업부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적정주가를 18.5%, 올해 EPS 추정치를 12.8%를 하향하고 Target Multiple 조정(2021년 이후 평균에 2024년을 반영)을 반영하였다고 언급. 다만, 2026년부터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신제품 출시와 IT OLED 제품 확대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단기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12MF PER 5.5배의 현 주가에서는 향후 1년을 고려했을 때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원 -> 22,000원[하향]

 

GS리테일(007070):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8,943억원 (+1%YoY), 영업이익은 489억원(-46.5%YoY)으로 시장 기대치(67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이와 관련, 편의점 사업부의 제한적인 매출 성장 환경하 판관비 증가로 감익이 예상되며, 이에 더해 부동산 업황 악화가 장기화되며 개발 사업부의 빅배스 가능성 또한 상존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8,000원 -> 21,000원[하향]

 

유니드(01483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진 전망 등에 하락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매출액은 2,769억원(+11.9% YoY, -4.5% QoQ), 영업이익은 176억원(-17.7% YoY, -13.9% QoQ)으로 컨센서스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힘.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128억원(+43.4% YoY, -14.4% QoQ)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연말 일회성 비용 반영 등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은 3Q24 대비 부진했을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 4Q24 판매량 역시 비수기 영향 등에 따라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법인 영업이익은 44억원(-62.8% YoY, -14.0% QoQ)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밝힘. 3Q24부터 지속중인 CPs 설비 관련 비용이 4Q24에도 반영됐을 것으로 파악되며, 판매량 역시 소폭 감소했을 것이라고 언급.
▷한편, 1Q25 영업이익은 251억원(+42.2% QoQ)으로 이익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중국법인의 CPs 설비 Ramp-up 진행에 따라 중국법인의 이익정상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수기 및 일회성 비용 소멸에 따라 국내법인, 중국법인 모두 이익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5,000원[유지]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청담글로벌/공구우먼: 틱톡 美 시장 퇴출 수순 돌입에 따른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 수혜 기대감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급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홍슈가 이번주 미국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짐. 이틀 만에 70만 명이 넘는 신규 사용자가 가입했으며, 로이터는 이를 틱톡 금지 가능성에 따른 사용자 이동으로 분석했음.
▷미국은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오는 1월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사업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 내에서의 사용을 금지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샤오홍슈 등의 채널을 통해 국내 브랜드를 유통중인 청담글로벌과 샤오홍슈를 통해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공구우먼이 시장에서 부각.
[종목]: 청담글로벌, 공구우먼

 

오스테오닉(226400):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4년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5억원(+17.8% YoY, 이하 YoY), 영업이익 25억원(+23.1%)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주력 제품인 CMF/트라우마(외상∙상하지)/스포츠메디신이 분기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정형외과 임플란트 수요가 많은 겨울철 성수기 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특히, 성장세가 견조한데 미국, 중국 등 대형 시장 진출 전임에도 기존 국가에서 침투율을 높이며 수출 비중이 46%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힘.
▷아울러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액 470억원, 순이익 104억원 가정 시 현 주가 기준 PER은 13배 수준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언급.

 

라이프시맨틱스(347700): 스피어코리아·트리스와 우주항공사업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피어코리아, 우주항공 특수합금 제조업체인 트리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으로 3사는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꾀할 방침이라고 언급.
▷주요 내용은 트리스가 스피어코리아의 발주를 통해 생산하는 우주발사체용 특수합금을 글로벌 민간 우주발사체 시장에 공급한다며, 트리스는 제조(OEM 생산)를 맡고, 스피어코리아는 기술 자문과 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사는 시설·설비 자금 투자를 통해 회사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라고 설명.

 

RFHIC(218410): 지분 증여 이슈 종결 속 실적 호조 기대감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대주주 주식 증여 이슈로 단기 주가가 하락한 현 시점이 매수 적기라고 밝힘. 이와 관련,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로 2021년 이후 4년간 흑자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고,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유의미한 이익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추정.
▷또한, 장기간 흑자 기조로 순자본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BR은 역사적으로 낮은 위치에 머물고 있고, 2025년 하반기 이후 한국/미국에서 신규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질 것을 감안하면 현 주가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유지]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62억원(QoQ -28%, YoY +8%),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언급. 반도체 장비는 견조한 중국향 확판 지속으로 3분기에 이어 호실적이 예상되며 디스플레이 장비는 3분기 국내향 대규모 매출 인식(534억원)에 따른 높은 기저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미국 메모리 업체향 신규 진입을 타진 중인 가운데, 빠르면 올해 하반기 장비 반입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TSV 및 TGV 관련 ALD 장비도 올해 상반기 출하가 기대되며 당장은 파일럿 라인 성격으로 실적 기여보다는 비메모리로의 제품 저변 확장에 의미가 크지만 중장기로는 상당한 기회 요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3,000원[유지]

 

스튜디오드래곤(253450):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 증가와 체질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이 나타나며, 내년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하반기 신규 BM의 성과와 미국 드라마 제작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나타날 것으로 추정.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80억원(-33% YoY, +20% QoQ), 영업이익은 35억원(흑전 YoY, 흑전 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51억원을 하회할 것이지만, 전분기보다 좋은 실적을 예상한다고 언급. TV 방영작이 모두 글로벌 OTT에 동시방영되었고, '눈물의 여왕' 상각이 종료됨과 동시에 3분기 방영작들의 규모가 작아 상각비 부담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1,000원[유지]

 

FSN(214270): 자회사 부스터즈, 104억원 규모 투자 유치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부스터즈가 총 104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힘. 부스터즈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경신한 데 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 5년 만에 1,000억원 이상의 포스트 밸류로 대규모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면서,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는 동시에 향후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음.
▷이와 관련,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이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도 준비하고 있어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마케팅 부문이나 자본의 한계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여러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Shared Growth Company로 도약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경기 상황과 투자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부스터즈의 경쟁력을 믿고 투자해 주신 투자자 분들께 감사하며, 성장성과 경쟁력이 있지만 마케팅 부문의 어려움이 있는 중소 스타트업 브랜드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기업으로 향후에도 더 큰 성장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더블유씨피(39389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실적은 매출액 255억원(YoY -72.3%, QoQ -61.0%), 영업적자 -283억원(YoY 적전, QoQ 적지, OPM -110.8%)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581억원, 영업적자 -138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할 것으로 전망. 실적 부진의 원인은 주요 고객사의 유럽시황 부진, 북미 고객사 물량 공백이 비수기 영향과 맞물리면서 출하량이 급감했고, 이에 따른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가 높은 동사의 이익률에 큰 타격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실적은 매출액 2,614억원 (YoY -20.8%), 영업이익 -98억원(YoY 적지, OPM -3.8%)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 동사의 비즈니스 모델상 높은 고정비는 타 2차전지 기업들 대비 높은 적자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러한 구조적인 적자는 상반기 업황 부진에 따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0,000원 -> 15,000원[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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