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5.01.21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1-21 15:04
- 조회수 :
- 227
오후장★테마동향
<테마동향>
강세 테마: 항공/저가 항공사(LCC), 조선, 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항공기부품, LNG(액화천연가스), 카카오뱅크(kakao BANK), 전선, 해운, 3D 프린터, 콜드체인(저온 유통),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밥솥, 은행, 면세점, HBM(고대역폭메모리), 원자력발전 등...
약세 테마: 리튬,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2차전지, CCTV&DVR, 폐배터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백신여권, 화학섬유, 양자암호/양자컴퓨팅, 정유, 영상콘텐츠, 리비안(RIVIAN), 전기차, 니켈, 제4이동통신, NI(네트워크통합), 전기차 화재 방지(배터리 열폭주 등), 4대강 복원, 애플페이, 전력저장장치(ESS), SI(시스템통합), 페라이트, 모듈러주택, 영화, 자원개발, 건설 중소형, 마리화나(대마), 통신 등...
<특징 테마>
은행: 견고한 이익 펀더멘털 속 주주환원 이행 기대감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24년 은행 업종 주가는 당국 차원의 적극적인 밸류업 추진 의지와 이에 호응하듯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가파를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12월 들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특히 외국인 비중이 높은 은행 업종에 대한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
▷투자자들의 우려는 일련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밸류업 정책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규제 리스크의 확대로 좁혀진다고 언급. 다만, 이미 밸류업 계획 공시를 완료한 상황에서 미이행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부스트업 역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방향성은 동일하다고 밝힘.
▷아울러 바텀 라인개선에 기반한 견고한 이익 펀더멘털은 주가 하방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 은행 평균 주주환원율은 약 +4%p YoY 상승, EPS 성장률은 약 +10.3% YoY를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JB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화장품: 지난해 4분기 화장품 업종 전반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DB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화장품 업종 전반 실적은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통상적으로 4분기는 재고 소진을 위한 시기로 브랜드와 OEM사 모두 비수기에 해당되지만, 글로벌 수출 확대가 연중 지속되며 제조 및 용기사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최근 화장품 업종 주가는 단기 반등에 성공했다며, 이는 수출 업황 호조에도 멀티플이 충분히 하락해 있었고 비수기에도 불구한 호실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특히,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 실적주 중심으로 주가가 바닥을 다졌다면, 업종 추세적 상승을 결정짓는 시기는 2Q25가 될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인스코비, 코스메카코리아, 실리콘투, 브이티, 펌텍코리아, 한국콜마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조비(001550):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승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1,024.47억원(전년대비 -10.69%), 영업이익 48.6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7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일진전기(10359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매출액은 4,840억원(YoY +35.9%), 영업이익은 220억원(YoY +49.7%)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23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중전기기 사업부문은 4분기에 계절적인 성수기에 돌입하면서 외형성장이 나타나며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25년 매출액은 1조8,010억원(YoY +13.2%), 영업이익은 1,280억원(YoY +51.5%, OPM 7.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공장증설 효과에 따라서 25년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JW중외제약(001060):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타발리스정' 식약처 품목 허가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정 100·150㎎(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이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치료에 대한 효과가 불충분한 만성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밝힘. 타발리스정은 체내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를 억제함으로써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으로, 동사는 타발리스정의 보험 약가 등재 절차를 마친 후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타발리스정은 혈소판 파괴를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기존 치료제에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밝힘.
대웅제약(069620): 한국화합물은행과 화합물 기탁 및 활용 업무협약 체결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6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화합물은행과 '대웅제약 화합물 기탁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제약사 최초로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화합물은행에 제공키로 했다고 밝힘. 이어 내부 연구 화합물의 외부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기탁을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화합물의 새로운 가치와 잠재적 활용 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화합물 기탁 사례인 만큼 국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힘.
한국금융지주(071050): 업종 내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BN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증권업 내 적극적 자산운용과 부동산PF Exposure, 발행어음 규모 등을 감안하면 금리 하락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고 밝힘. 기업가치 제고계획 부재는 아쉬우나, 보수적 운용수익 가정에도 연간 9,000억원을 상회하는 업종 내 최대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힘. 그럼에도 PBR 0.5배 및 PER 3.8배에 불과하다고 언급.
▷특히,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 큰 폭 개선과 상품 및 기타손익 흑자 전환으로, 지난해 지배주주순이익은 +54.7%yoy인 1조949억원으로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5,000원 -> 90,000원[상향]
현대모비스(012330):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에 발맞춰 미국 조지아주에서 5개 공장(3대 모듈, 배터리시스템, PE 모듈, PE시스템 생산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힘. 아울러 미국 시장에서 동사 AS 순정 부품과 가장치열하게 경쟁했던 것은 중국, 대만, 멕시코 등으로부터 수입된 저가 부품이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 관세 정책이나 멕시코 관세 정책은 동사에게 수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또한, 동사는 2025년부터 주주환원에 지분법 이익을 포함해 주주환원 재원이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획기적인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힘. 이어 핵심 부품 부문의 흑자 전환과 AS 부문의 수익성 강화로 올해에도 양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25,000원[유지]
한화비전(489790): 한화그룹, 아워홈 경영권 지분 인수 계열사로 참여 소식 속 급락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아워홈 경영권 지분을 사들인 뒤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호앤드리조트와 계열사인 한화비전, 사모펀드(PEF) IMM크레딧솔루션은 아워홈 1대주주이자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38.6%), 장녀 구미현 회장(19.3%)의 지분 총 57.84% 인수를 위해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한화 측은 인수가로 주당 6만5,000원인 약 8,600억원을 제안했고, 2월에 주주간계약(SPA)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인수자금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약 2,000억~3,000억원, 한화비전이 약 2,000억원, IMM크레딧솔루션이 2,000억~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 현재 매각에 반대하는 구지은 전 부회장(20.7%), 구명진 씨(19.6%) 등 총 40.3%를 최후까지 설득한다는 방침이며, 끝내 무산되면 매각에 찬성한 구본성 전 부회장 측 지분만 IMM크레딧솔루션과 공동 인수한 뒤 추가로 유상증자하는 방안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와이팜(332570): 글로벌 기업에 '자율주행 핵심' FEM 본격 납품 예정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기존 벤더사를 통해 올해 말부터 해당 글로벌 기업에 텔레메틱스(차량 내 무선인터넷) 통신모듈의 핵심 부품인 무선주파수(RF) 파워프론트 모듈(이하 FEM)을 본격 납품한다고 전해짐. FEM은 여러 RF 기능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것으로, 동사는 현재 파워앰프모듈(PAM·고성능 전력증폭기)이 내재된 FEM을 생산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출시로 예정하고 있는 차세대 모델 내 장착이 확정됐다"며, "퀄컴, 코보, 스카이웍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딩(입찰) 경쟁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 이어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자율주행 고도화를 위해 텔레메틱스 기능을 강화하는 추세"라며, "따라서 기존 LTE 대신 마진률이 높은 5G 기반의 통신모듈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큰 폭의 이익 개선에 따른 본사의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힘.
더블유에스아이(299170): 자회사 이지메디봇, 로봇 자궁 거상기 '유봇(U-BOT)' 미국 특허출원 완료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이지메디봇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로봇 자궁 거상기 '유봇(U-BOT)'의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힘.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자궁 거상기, 이를 포함하는 자궁 거상기 로봇 및 이를 포함하는 자궁 거상기 시스템에 대한 기술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지메디봇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제품허가 및 품질관리 인증을 진행 중"이라며, "빠르면 올해 말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이어 "국내 부인과 및 종양학과 대상으로 제품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메디카(독일), 아랍헬스(두바이) 등 해외전시회에도 적극 참가할 예정"이라며, "제품허가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내수판매 및 수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힘.
엑스페릭스(317770): 윤상철 대표,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소식 속 미국 진출 기대감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윤상철 대표이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2기 취임식 행사에 참석하는 등 대미 프로젝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힘. 이번 취임식에서 윤 대표는 홍사광 한미친선협회장을 면담하고 트럼프2기 1호 행정명령인 불법이민자 추방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미국 마약단속국(DEA) 연방후원회장인 리처드 크록(Richard Crock)을 면담해 미국 전역에서의 사회적 문제인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동사의 제품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 참석을 바탕으로 윤 대표는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대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동사와 계열사들의 미국 진출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와이엠텍(273640): 캑터스 PE, 동사 인수 계획 소식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PE)가 동사의 최대주주인 김홍기 대표이사가 보유한 지분 40.60%와 김종오 부사장의 지분 7.35%를 포함해 약 48%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지난해부터 캑터스 PE가 동사 최대주주 등과 지분 매입건을 논의해왔고, 연초 인수건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차전지 시장이 위축돼 있어 오히려 인수합병 적기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짐.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지난해 M&A 협상 당시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며,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1,200억원대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두 배 정도로 평가된 것이라고 전해짐.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247억(YoY +31%, QoQ +48%), 영업이익 54억(YoY +31%, QoQ +4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신규 국내 고객사향 후공정 장비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이 개발한 전공정 장비가 기존 고객사에 견조하게 납품되는 흐름 지속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025년 실적은 매출 692억원(YoY +21%), 영업이익 165억원(OPM 24%)으로 이전 추정치 대비 상향조정한다고 밝힘. 레거시 메모리향 투자가 올해 적극적이지 않아 전공정 장비 일부 모델 출하가 더딜 수 있으나 하이엔드 제품 제조에 쓰이는 장비 모델의 견조한 매출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 뿐만 아니라 HBM 제조에 쓰이는 후공정 장비의 신규 고객사 확보 기대감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원 -> 32,000원[상향]
바이오솔루션(086820): 관절염치료제 美 임상 2상 결과 기대감 등에 상승
▷동사는 일부 언론을 무릎연골결손 치료제 ‘카티라이프’의 미국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이정선 대표는 “카티라이프를 시술받은 미국 임상 환자 중 다수가 통증과 기능면에서 이전보다 개선됐다고 응답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동사가 카티라이프의 미국 임상 2상 현황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짐.
▷임상시험의 성패를 판가름하기 위해 동사가 선택한 1차 평가지표는 통증과 기능에 대한 설문평가(KOOS)와 자기공명영상(MRI) 평가(MOCART)이며, 이 대표는 “아직 MRI 분석 결과 데이터는 나오지 않았지만 KOOS 설문 평가 결과는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밝힘.
HLB(028300): 미세 채혈 도구 '랜싯' 美 FDA 판매 승인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미세 채혈 도구 '랜싯'(lancet)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랜싯은 플라스틱 케이스에 쌓인 짧고 작은 바늘로 당뇨병 환자가 혈당 측정을 위해 혈액을 채취하거나 각종 질환의 검진을 위한 채혈에 사용한다며, 기존 파트너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 랜싯을 공급하면서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와 함께 14억5,000만 인구의 인도 시장 공략도 나선다며, 이를 위해 1분기 중 인도의 의료기기 규제 기관인 중앙약품표준관리국(CDSCO)에 랜싯의 의료기기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고령화추세로 만성대사질환 치료에 대한 검진 및 치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채혈 등을 위한 랜싯 제품 시장도 매년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FDA 승인을 완료한 만큼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와 유럽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랜싯 특화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힘.
아바코(083930):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주잔고 기반 강력한 실적 포텐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 3,947억원(YoY +31%), 영업이익 337억원(YoY +6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예상 실적은 Visionox IT OLED 8.6G 수주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로 추가 수주 시 업사이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선익시스템과 동행하는 바인딩 업체로 중국 Visionox IT OLED 8.6G SCM도 기대된다고 밝힘. 선익시스템이 이 수주에 진입 시 동사도 필수적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3~4월 SCM 구축 확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3~4월 PO시 이르면 4Q25 매출 인식 가능(BOE의 경우 6월 PO이후 4분기 매출 일부 인식)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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