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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1.22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1-22 15:04
조회수 :
232

오후장★테마동향

 

<테마동향>   

강세 테마: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항공/저가 항공사(LCC), 건설기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셰일가스(Shale Gas),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전선, 건설 대표주, 전력설비, 밥솥, HBM(고대역폭메모리), 유리 기판, AI 챗봇(챗GPT 등), 항공기부품,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원자력발전, 3D 낸드(NAND), IT 대표주, 2차전지(생산), 남북경협, 통신장비,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등...


약세 테마: CCTV&DVR,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손해보험, 일자리(취업), 조림사업, 보안주(물리), 스포츠행사 수혜(올림픽, 월드컵 등), 통신,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수산, 강관업체(Steel pipe), 조선, 4대강 복원, 시멘트/레미콘, 해운, 구충제(펜벤다졸, 이버멕틴 등), 생명보험, 미디어(방송/신문), 제지, 마스크,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등...

 

 

 

<특징 테마>   

2차전지 등: 트럼프發 우려 과도 분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 관련 정책을 일제히 폐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전기차 보조금 폐지는 법안으로 규정된 사항인 만큼, 실제 폐지까지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 당일 발표한 관련 행정명령 중 일부는 의회나 연방규칙 제정 절차를 우회하는 것으로 보이며, 소송에 걸리거나 공화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밝힘.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나 재무부 등이 단순히 펜을 들어 자금을 어떻게 지급할지 결정하기 위한 규칙을 철회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음.

▷DB금융투자는 리포트를 통해 행정명령(Executive Order)으로 이미 입법된 법안을 폐지시키거나 그에 모순되는 내용을 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아울러 기존에 계속 업데이트 되던 것처럼 보조금 세부 요건, FEOC 정의 등이 더 까다로워질 수는 있겠으나, 법안의 전면 폐지와 무효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디아이티, 코칩, 신성델타테크, 율촌화학, 포스코퓨처엠, 삼화전기, 엘앤에프, 에코프로,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 트럼프 대통령 5,000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발표 소식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트럼프 취임 후 첫거래일 관세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76(+1.29%) 상승한 5,378.50를 기록. 엔비디아(+2.27%), AMD(+0.68%), TSMC(+3.40%), 마이크론테크놀로지(+3.43%) 등이 상승.

▷특히, 엔비디아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 속 애플을 제치고 시총 1위에 올라섰음. UBS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전용칩 ‘블랙웰’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엔비디아에 대한 의구심이 과장된 것이라고 일축하며 이번 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엔비디아의 1월 블랙웰 매출을 90억달러로 예상. 이는 이전 전망치의 두배에 달하며, UBS는 블랙웰의 판매 호조로 엔비디아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음.

▷아울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AI인 프라 투자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美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이들 3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초기에 1,000억달러를 투자를 한 뒤 향후 4년간 최대 5,000억달러까지 투자를 늘릴 계획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피에스케이홀딩스, 테크윙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건설기계 등: 트럼프 대통령, 인프라 투자 기대감 부각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시행해 전국 각지의 노후화된 공항과 교량, 도로 등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추가적인 계획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도로와 교량, 공항 및 항만 개선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건설업체와 자재 공급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쓴 산불에 인한 피해 회복을 위해 "해당 지역을 둘러보고 해당 주의 미국인이 연방 정부, 특히 주 정부나 지방 정부로부터 필요한 지원을 받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미국의 노후화 도로 및 교량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더불어 LA산불 피해지역 재건에 따른 수요 기대감이 부각되는 모습.

▷한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무더기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이틀차엔 대규모 인프라 건설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해진 바 있음. 이러한 일환으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HD현대인프라코어, 전진건설로봇, 대모 등 건설기계 및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아이에스동서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테마가 상승.

 


손해보험: 지난해 1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93% 급등 및 올해에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결정 등에 하락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시장점유율 85%인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93.0%로 전년 동월(85.5%) 대비 7.5%p 급등했다고 전해짐. 보험사별로는 현대해상이 97.6%로 가장 높았고, 삼성화재(94.1%), KB손해보험(92.5%), DB손해보험(87.8%) 순이라고 알려짐. 연말 이들 보험사의 손해율이 급등한 것은 한파와 폭설 영향이며, 연간 누적손해율도 손실이 예상되고 있음. 지난해 4대 손보사의 누적 손해율은 전년(79.8%) 대비 3.5%p 오른 평균 83.3%로 잠정 집계됐음. 이와 관련,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폭설, 결빙 등 계절적 요인과 사고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손해율이 상승했다"며, "올해도 영업손익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힘.

▷전일 언론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번 주에 올해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0.5~1% 인하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전해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7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인당 보험료 부담이 4,000~7,000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 이번 인하는 2022년부터 4년 연속임. 보험사들은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상생금융'에 동참해달라는 금융당국의 요청에 따라 인하키로 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현대건설(000720):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속 강세
▷지난해 및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2.69조원(전년대비 +10.26%), 영업손실 1.22조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7,363.8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2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27조원(전년동기대비 -15.43%), 영업손실 1.73조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13조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실적을 발표했다며,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1년 이후 23년만이라고 전해짐. 이같은 대규모 영업손실에 대해 고환율 및 원자재가 상승 기조와 함께 연결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해외 프로젝트에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영보화학(014440): 1주당 350원(시가배당율 9.7%) 현금배당 결정에 상승
▷보통주 1주당 350원(시가배당율 9.7%)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LG디스플레이(034220): 1년 만에 영업흑자 기록 등에 소폭 상승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83조원(전년동기대비 +5.90%), 영업이익 831.08억원(전년동기대비 -36.91%), 순손실 8,391.1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분기 기준 영업흑자를 기록한 건 2023년 4분기(1,317억원) 이후 1년 만임.
▷이와 관련, 동사는 손익 측면에서 OLED 중심의 사업성과 확대와 함께 전사적으로 원가 절감 활동 및 운영 효율화 활동에 집중함으로써 전년 대비 손실 규모를 대폭 축소할 수 있었다고 밝힘.

 

아모레퍼시픽(090430):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 세포라와 손잡고 美 진출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를 통해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힘. 에스트라는 세포라와 독점 협력 관계를 맺고 내달부터 미국 전역 400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며,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라인을가장 먼저 선보일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피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습득한 노하우와 40여 년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K뷰티 더마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씨에스윈드(11261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매출액 7,771억원, 영업이익 767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4.0%, +16.7% 상회할 것으로 전망. 지난 2개 분기는 판가협상으로 인한 일회성 환입금 영향이 컸으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일회성 요인이 없는 첫 분기로서 25년 실적을 가늠해 볼 수 있기에 의미가 있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3.2조원(Flat YoY), 영업이익은 3,274억원(7.1% YoY, OPM 10.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CSWO 인수 이후, 하부구조물의 첫 신규 수주가 24년 11월에 있었기에 4Q25에 수주 공백이 예정되어 있지만, 타워 신규 증설 물량의 빠른 램프업이 충분히 이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전망. 게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CSWO의 높은 기초체력이 확인된다면, 25년에도 증익이 가능하다고 분석.
▷한편, 밸류에이션은 지난해 대비 올해 ROE 전망치 변화(20.3% -> 22.9%)를 감안해 PBR 1.8배를 적용했으며, AMPC 30% 삭감을 가정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8,000원 -> 62,000원[하향]

 

현대제철(004020):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등에 소폭 상승
▷24년4분기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61조원(전년동기대비 -8.05%), 영업이익 1,090.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058.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별도기준 매출액 4.48조원(전년동기대비 -8.48%), 영업이익 7.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8.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한편,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3.22조원(전년대비 -10.37%), 영업이익 3,143.54억원(전년대비 -60.62%), 순이익 1,231.52억원(전년대비 -72.19%).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50원(시가배당율 3.4%)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3-28) 및 25년 별도기준 판매량 1,800.9만톤 전망 공시.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테스(095610): SK하이닉스와 291.62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SK하이닉스와 291.6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9.85%)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제조장비) 체결(계약기간:2025-01-21~2025-02-17) 공시.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알레르기 치료제 L/O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알레르기 치료제 GI-301을 FDA 승인된 졸레어와 1상부터 비교한 결과가 2월 발표될 예정이라며, L/O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졸레어 대비 우위성이 공식적으로 확인될 2월 AAAI의 임상 1b상 결과를 토대로 논의중인 빅파마 기술이전 의사결정 마지막 단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유한양행과 모든 권리를 5:5로 나눈 것은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라며, GI-310의 L/O 체결 시점도 중요하시만 그 후 추가 기술이전의 기대감 등 역량 상승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후속 파이프라인 GI-101/102의 임상도 고무적이라며, 국내 빅파마와 L/O 성공했던 바이오텍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고 밝힘.

 

브이티(018290): '리들샷', 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위생허가 획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리들샷' 위생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허가로 중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우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어 리들샷은 동사의 대표 제품으로, 중국 시장에는 '크리스탈 에센스'라는 이름으로 진입한다며, 중국 타오바오, T몰 국내관 입점과 동시에 현지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중국 위생허가는 해외 화장품 기업이 중국 내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반드시 획득해야 하는 필수 인증으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과 복잡한 등록 절차로 인해 허가 획득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며, 이는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음.

 

알테오젠(196170): 키트루다SC 구체화 기대감 및 모든 분야서 SC 제형 확대 전망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JPMHC 2024에서 더할 나위 없이 국내 기업 중 가장 큰 성과를 보였다며, 키트루다SC, 엔허투SC에 국한되지 않고 신규 빅파마 MTA 체결만 5~6건 추가했다고 밝힘. 공장 증설을 위한 자금조달과 특허시류를 해소할 신규 빅파마 기술이전이 1분기 중 가시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저평가 해소 및 1년 내내 상승 요인이 공시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머크 키트루다SC 전환율의 구체적 가이던스 제시에 따른 밸류에이션 적용이 가까워지고 있고, 넥스트 키트루다로 여겨지는 PD-(L)1 x VEGF 이중항체 또한 할로자임 타겟독점 한계로 동사 계약만 가능하다고 설명. 또한, 머크가 지난 10월 L/I한 라노바(중국)의 PD-1 x VEGF 이중항체 또한 동사 SC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아 넥스트 키트루다 시대까지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30,000원[유지]

 

인크로스(216050): 4분기 견조한 실적 발표 속 상승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0.88억원(전년동기대비 +31.55%), 영업이익 32.98억원(전년동기대비 +6.14%), 순이익 24.86억원(전년동기대비 -16.35%). 별도기준 매출액 154.78억원(전년동기대비 +33.50%), 영업이익 32.30억원(전년동기대비 +10.54%), 순이익 23.16억원(전년동기대비 -18.82%).
▷언론에 따르면, 매출은 역대 4분기 중 두 번째로 높았다며, 광고사업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전해짐.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에 더해 지난해 AOR(Agency of Record)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매체 대행 영역을 확대한 것이 취급고와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짐.

 

그린생명과학(114450): 지난해 실적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48.60억원(전년대비 +11.13%), 영업이익 7.0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1.9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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