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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2.10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2-10 13:47
조회수 :
228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강세 테마: 유리 기판,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CCTV&DVR, 보안주(물리), 모더나(MODERNA),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mRNA(메신저 리보핵산), 3D 프린터, 반도체 대표주(생산), 미용기기, 2차전지(전고체),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음성인식, AI 챗봇(챗GPT 등), 밥솥, 폴더블폰, 보톡스(보툴리눔톡신), 아이폰, 제대혈, 면세점 등...


약세 테마: 철강 주요종목, 화학섬유, 자동차 대표주, 슈퍼박테리아, 낙태/피임, IT 대표주, 편의점, 항공기부품, 초전도체, 3D 낸드(NAND), HBM(고대역폭메모리), 전기자전거, 양자암호/양자컴퓨팅, 가상현실(VR), 타이어, 야놀자(Yanolja), UAM(도심항공모빌리티), 5G(5세대 이동통신),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통신장비,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모듈러주택, 터치패널(스마트폰/태블릿PC 등), 마이크로 LED, 카카오뱅크(kakao BANK)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등: SK그룹, 인공지능(AI) 로봇 사업 본격화 소식 등에 상승
▷지난 7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그룹이 SK텔레콤을 주축으로 한 인공지능(AI) 로봇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짐. 그룹 계열사의 ‘인텔리전트 팩토리(지능형 공장)’ 구축에 투입될 로봇 기술을 상용화하고, 나아가 향후 범용인공지능(AGI) 기반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사업에 진출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동안 여러 차례 AI 로봇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만큼, 앞으로 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1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ICT기술센터 내 AI 로봇 연구 조직을 서울 을지로 본사 사업부로 이전했으며, 연구 조직의 사업부 편입 조치는 AI 로봇 관련 상용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해당 팀은 계열사 생산 시설에서 활용될 지능형 로봇 서비스 출시에 주력하고 있으며, 먼저 그룹 계열사인 SK하이닉스·SK온 등의 공장에 해당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차후 대외 사업으로 키우는 방향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짐. 또 최 회장의 구상에 따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최근 사내 경영전략과 신사업 부문 등 여러 조직에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신규 프로젝트 기획을 주문했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신사업 추진 계획과 유망 투자처 발굴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음.

▷아울러 최근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대량생산을 위한 제조인력 채용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피아이이, 피제이전자, 유일로보틱스, 디아이씨, 휴림로봇, 티로보틱스, 에스엠코어, 에스피시스템스, 와이즈넛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지능형로봇/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엔터 업종 트럼프 관세 무풍 지대 및 BTS 완전체 활동 재개 기대감 등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엔터 업종에 대해서는 관세 부과가 어려운 업종으로 분석되면서 수혜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BTS 복귀와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콘서트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 언론에 따르면, BTS는 이르면 6월부터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고 블랙핑크는 하반기부터 월드투어콘서트를 여는 것으로 알려짐. 또한, 이달 24일로 예정된 에스엠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할 예정. 에스엠의 신인 걸그룹 데뷔는 4년 3개월만임.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한령 해제, 중국 문호 개방 등이 기대된다고 밝힘. 지난 7일 우원식 국회의장-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양국 문화교류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한 가운데, 우의장이 한한령 해제를 요청했고, 시주석은 “문화 교류는 양국 교류에 매력적인 부분으로 이 과정에서 문제가 불거지는 일은 피해야 한다”고 밝힘.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11년만의 방한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고, 한한령 해제 또한 유력해진 상황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디어유, 에스엠, 스튜디오드래곤, 큐브엔터, 하이브 등 엔터테인먼트/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기대감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9일(현지시간) 공개된 NBC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 비용 일부를 회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고 밝힘. 이어 "러시아 경제가 원활하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제재를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음. 아울러 지난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 단독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 우크라이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힘.

▷JD 밴스 부통령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키스 켈로그 러시아·우크라이나 특사와 함께 14~16일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으로 이 회의를 계기로 종전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다산네트웍스, 스페코, 전진건설로봇 등 우크라이나 재건/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트럼프 관세 우려 제한 속 우호적 환경 도래 분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2.0시대 도래 이후 관세 부과 이슈로 대미 수출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있지만, 콘텐츠 산업인 게임에 대해서는 별다른 제재가 없어 산업적으로나 주가측면에서 자유로울 것으로 분석. 오히려 지난해 말 이후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 글로벌 매출비중이 높은 국내 게임 업체들의 매출에 우호적인 환경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 이와 함께 과도한 엔화 약세로 인하여 2025년에는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일본 게임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밝힘.

▷아울러 최악의 시기였던 2022~2023년에 걸쳐 세팅된 게임업체들의 전략 변화(글로벌, 콘솔, 장르다변화) 이후 준비된 게임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IP’ 측면에서 2025년 상반기 주목할 업체는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캡콤(몬스터헌터), 올해도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크래프톤(PUBG), 중국으로의 지역 확장이 예정되어있는 시프트업(니케), 일본 야구시장에 도전하는 컴투스(프로야구Rising) 등이 있다고 언급.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컴투스, 밸로프, 이스트소프트, 시프트업,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게임/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비철금속: 트럼프 대통령,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수입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 발표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을 관람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이 수입하는 모든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다고 밝힘. 세부적인 부과 계획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당시에도 ‘무역확장법 232조’를 발동해 수입 철강에 25% 관세를 부과했던 바 있음.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는 10%였으며,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도 멕시코를 통해 우회수출되는 중국산 철강에 대한 원산지 기준을 강화한 바 있음.

▷앞서 트럼프 1기 시절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부과한 후 캐나다, 멕시코, 유럽연합(EU)과 한국 등에는 협상을 통해 수입할당량(쿼터) 제도를 적용한 바 있음.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한국이 아닌 중국 기업을 조치로 해석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반사 이익 기대감이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피제이메탈, 조일알미늄, 이구산업, 풍산, 남선알미늄 등 일부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일부 반도체 및 자동차 관련주: 트럼프, 상호 관세 우려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트럼프 美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10일이나 11일 상호 관세와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이나 12일에 상대국이 미국에 부과한 관세와 동등하거나 유사한 수준으로 관세를 매기는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할 계획이며, 거의 즉시 적용될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관세 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음.

▷이와 관련,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파두, 덕산테코피아, 피에스케이홀딩스, 오로스테크놀로지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 및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에스엘, 성우하이텍 등 자동차 대표주/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철강 주요종목: 트럼프, 수입 철강 25% 관세 부과 우려 등에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내일(현지시각 10일)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미국으로 들어오는 어느 철강이든 25% 관세를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질문 받자 "알루미늄도 그렇다"고 언급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첫임기 때도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철강에 25% 관세를, 알루미늄에 10% 관세를 각각 부과했었으며 당시 한국은 미국과 협상을 통해 철강 관세를 면제받는 대신 수출 물량을 제한하는 쿼터제를 수용한 바 있음.

▷금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교·통상 장관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25% 부과 발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대한제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 NI스틸, 만호제강, 동일제강 등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전기차/ 2차전지 등: 테슬라(-3.39%) 1월 중국 판매량 감소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하락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3.39% 하락. 중국승용차협회에 따르면, 테슬라의 1월 차량 인도는 전년 대비 11.5% 감소했으며, 주력 차종인 모델 3와 모델Y 판매량은 33% 급감했다고 전해짐. 아울러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던 수소 트럭 제조사 니콜라가 머지않아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41.12% 폭락.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SDI, 에코프로비엠, 코스모화학, 신성에스티, 우신시스템, 상아프론테크, 한중엔시에스 등 일부 2차전지 및 전기차 테마가 하락. 두산퓨얼셀, 효성화학, 아진산업, 이엠코리아, 에스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도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파미셀(005690): 지난해 호실적 등에 급등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648.51억원(전년대비 +15.33%), 영업이익 47.56억원(전년대비 +267.03%), 순이익 65.19억원(전년대비 +82.21%).
▷보통주 1주당 20원(시가배당율 0.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우리금융지주(316140):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 등에 강세
▷지난 7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660원(시가배당율 4.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2-28) 공시.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5-02-11~2025-09-11, 키움증권(KIWOOM Securities Co., Ltd.)) 및 보통주 9,596,928주(1,500억원) 소각 결정 공시. 또한, 2025년 분기배당 일정 관련 안내(先배당액확정/後배당기준일 취지를 반영하여 변경 예정) 공시.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5년 결산배당부터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이입하는 비과세 배당을 추진한다며, 도입시 개인 주주는 배당소득(15.4%) 비과세, 법인 주주도 법인세 과세 이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이어 비과세 배당은 이미 타 업계에서 도입한 사례가 있지만, 동사는 주주환원의 배당 비중이 크고(배당성향 30%) 배당수익률도 높아(‘25년 예상DPS 기준 8.2%) 주주의 실질 배당소득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추정.
▷한편, 동사는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 4,26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언급. 비회폐성 평가손 940억원, 추가 충당금 950억원 및 서민금융 출연금 15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이 발생했다고 설명. 사측은 ‘25년 가이던스 대손비용률 0.4% 이하를 제시하면서, ‘24년(0.45%)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원 -> 23,000원[상향]

 

HJ중공업(097230): 1,271.68억원 규모 18,000cbm LNG 벙커링 선박 1척 수주 계약 체결 속 강세
▷라이베리아 소재 선주와 1,271.68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88%) 규모 공급계약(18,000cbm LNG 벙커링 선박 1척) 체결(계약기간:2025-02-07~2027-12-31) 공시.

 

한농화성(011500):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474.73억원(전년대비 +16.51%), 영업이익 60.8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4.89억원(전년대비 -63.78%).

 

SK케미칼(285130):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및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4년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465.71억원(전년동기대비 +7.33%), 영업이익 317.19억원(전년동기대비 +93.39%), 순이익 229.62억원(전년동기대비 +238.67%). 2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142.68억원(전년동기대비 +19.16%), 영업손실 285.1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109.2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73조원(전년대비 -0.76%), 영업손실 447.60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33.02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보통주 1주당 750원(시가배당율 1.8%), 종류주 1주당 800원(시가배당율 4.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3-31) 공시.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7년 SK디스커버리가 출범해 사업 회사로 분할된 이래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해짐. 이는 코폴리에스터 등 스페셜티 소재인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영향 때문으로 분석.

 

HL홀딩스(060980): 161.9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및 1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소폭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보통주 470,193주(161.99억원)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2-11) 및 1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5-02-07~2026-01-02,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공시. 또한, 보통주 1주당 2,000원(시가배당율 5.8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3-31) 및 기(2026~2027) 주주환원 정책 안내(최소 2,000원/주 이상의 배당금 유지 등) 공시.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및 4분기 실적 발표,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7조원(전년대비 +6.64%), 영업이익 901.21억원(전년대비 -2.22%), 순이익 144.56억원(전년대비 -70.34%). 2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21.02억원(전년동기대비 +13.32%), 영업이익 234.14억원(전년동기대비 +155.05%), 순손실 154.9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2025년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1.33조원 전망 공시.

 

NAVER(035420): AI 모멘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는 광고 부문의 효율적인 성장으로 커머스,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용 집행에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구간이라고 언급. ADVoost 효과,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별도 앱 활성화 확인에 따라 추정치 상향 가능하기에 매수 접근 유효하다고 분석. 이어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밸류체인 내 빅테크(미국/중국)의 리레이팅에 동반한 주가 상승 역시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서비스를 위해 외부 AI 모델을 접목할 수 있음을 공식화했다며, 자체 모델과 외부 모델 병행으로 효율적인 AI 도입을 예상한다고 설명. 3월 주주총회 이후 매니지먼트가 강화되면서 향후 AI 서비스 전략, 글로벌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방향성 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동사의 올해 실적은 연결 기준 영업수익 11조 6,529억원(+8.5%YoY), 영업이익 2조 3,443억원(+18.4%YoY, OPM 2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025년은 동사의 광고 경쟁력이 빛을 발하는 해가 될 것으로 추정.
▷한편, 동사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2조 8,856억원(+13.7%YoY, +6.3%QoQ), 영업이익 5,420억원(+33.7%YoY, +3.2%QoQ, OPM 18.8%)을 기록했다고 언급. 다만, 이는 LY 용역계약 종료에 따른 일회성 정산금(약 600억원)이 반영된 실적으로 제외 시 영업수익은 2조 8,270억원(+11.4%YoY, +4.1%QoQ), 영업이익 4,947억원(+22.0%YoY, -5.8%QoQ, OPM 17.5%)을 시현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 -> 270,000원[상향]

 

롯데케미칼(01117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소폭 하락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영업손실은 2,34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언급. 적자폭이 가장 컸던 부문은 기초화학(-1,750억원), 에너지머티리얼즈(-401억원)였다고 밝힘. 기초화학 실적은 전분기 일회성 요인(간이보수 등) 제거 영향으로 일부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시황 부진, 높은 운임, 전력 비용 상승 영향 등으로 인해 올레핀과 타이탄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 이번 분기 실적의 특이점은 전기차 및 화학 업황 부진으로 인해, 약 1조원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는 점이라고 언급.
▷아울러 화학 업황은 상반기 점진적 개선을 전망하지만, 아직은 언제 다시 악화될지 모르는 시황에 대비해야 하며 비핵심 자산을 줄이고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Trading Buy[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64,000원[하향]

 

한국항공우주(047810):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소폭 하락
▷KB증권은 지난 7일 동사에 대해 4Q24 매출액은 1조948억원(-27.5% YoY), 영업이익은 421억원(-72.7% YoY, 영업이익률 3.8%)으로 매출액은 시장예상치와 유사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0% 이상 하회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 2023년 4분기에 폴란드향 FA50의 납품이 크게 증가했었던 영향으로 기저가 높았고, 주요 납품처인 미국 보잉의 파업으로 기체부품부문에서도 매출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
▷아울러 작년에 기대했었던 완제기 수출 신규수주들이 대부분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4년이 마무리 된 가운데, 2024년 신규수주는 연초 목표 5.9조원에 못 미친 4.9조원(국내 2.1조원, 완제기 수출 0.2조원, 기체부품 2.6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한편, 지난 7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63조원(전년대비 -4.85%), 영업이익 2,407.18억원(전년대비 -2.74%), 순이익 1,708.95억원(전년대비 -22.81%). 2025년 사업연도 별도기준 매출액 4.08조원, 수주 8.45조원 전망 공시.

 

두산퓨얼셀(336260):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하락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잠정 매출액은 2,616억원(+125.1% YoY, +716.9% QoQ), 영업손실은 26억원(적지 YoY, 적지 QoQ), 당기순손실은 62억원(적지 YoY, 적지 QoQ)으로 영업손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상대적으로 판매단가가 낮은 CHPS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2023년 11.1% -> 2024년 60%) 한편, 일부 납품 기기들의 교체 및 수리 진행으로 인해 원가율이 상승했고, SOFC 공장 신설 등으로 감가상각비 및 인건비 등 고정비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높아진 원가율과 신규 공장 건설 및 인력 충원 등으로 상승한 고정비 부담을 반영해 향후 현금흐름 전망치를 하향조정했고 이에 목표주가도 하향조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원 -> 23,000원[하향]

 

대현(016090):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592.84억원(전년대비 -12.19%), 영업이익 143.72억원(전년대비 -32.62%), 순이익 158.98억원(전년대비 -31.68%). 이와 관련, 동사는 내수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힘.
▷한편, 보통주 1주당 90원(시가배당율 3.9%)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LS ELECTRIC(010120): 909.87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에 하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909.87억원(자기자본대비 5.27%)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통화선도 및 선물거래) 발생 공시.
▷한편, 보통주 1주당 2,900원(시가배당율 1.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한미반도체(042700): 한화정밀, 동사와 TC본더 특허소송에 '김앤장' 선임 소식 속 약세
▷지난 7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한화정밀기계(한화세미텍)가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동사가 HBM(고대역폭메모리)용 핵심 장비인 TC본더와 관련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 본격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법조계 및 업계에 따르면, 한화정밀기계는 최근 HBM용 TC본더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 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했으며, 이에 앞서 동사는 지난해 12월 "한화정밀기계가 자사 TC본더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특허 소송을 제기한 바 있음. 특허는 TC본더의 주요 부품인 모듈 관련 2건으로 알려짐.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글로본(019660):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한가
▷지난 7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262.17억원(전년대비 +29.07%), 영업이익 2.48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6.7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올릭스(226950): 美 일라이 릴리와 9,116.73억원 규모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상한가
▷지난 7일 장 마감 후 Eli lilly and company(일라이 릴리)와 OLX75016(OLX702A)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Collaboration and license agreement) 공시. 계약금액은 6억3,000만 달러(9,116.73억원)으로 계약지역은 전세계임. 계약 내용은 동사가 OLX75016에 대한 임상 1상 활동을 계속하여 완료하고 릴리는 기타 연구, 개발, 상업화를 수행할 예정으로 계약체결 후 동사는 릴리에게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할 계획임.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계약은 첫 빅파마와의 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짧은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 가치 상승, 현재 임상 중인 OLX104C(탈모 1상), OLX301A(황반변성 1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에스엠코어(007820): 지난해 흑자전환에 급등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36.96억원(전년대비 -5.79%), 영업이익 70.9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16.4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아스테라시스(450950): 차세대 HIFU ‘쿨소닉’ 식약처 승인 완료 속 연내 FDA 승인 목표 추진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독자적 냉각기술이 적용된 HIFU 리프팅 신제품 ‘쿨소닉(CoolSoniq)’을 출시, 국내식약처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힘. 쿨소닉(CoolSoniq)은 작년 출시한 모노폴라RF 제품인 쿨페이즈(Coolfase)와 함께 연내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 신제품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임.
▷동사 관계자는 "쿨소닉은 기존 HIFU 리프팅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제품으로 향후 FDA 승인 및 해외 인허가 획득도 앞당겨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는 HIFU 리프팅 기기 ‘리프테라2’와 더불어, 세계 최초 직접 접촉 방식의 냉각 기술(DCC)이 적용된 모노폴라RF 기기 ‘쿨페이즈’ 등을 선보이며 미용의료기기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고 있음.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전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72.5% 증가한 495억원, 영업이익은 165.4% 증가한 197억원으로 전망된다며, 2025년 추정이익 기준 PER은 18배 내외에 있어 경쟁사 대비 주가가 저평가권에 있다고 설명. 한편, 보호예수 물량이 많아 오버행 우려가 있지만, 앞으로 이를 소화하면서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

 

피노(033790):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급등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306.76억원(전년대비 +340.30%), 영업이익 0.0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24.62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유진로봇(056080): 정식품 제조공장 팔레트 물류이송 자동화 구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정식품 제조 공장에 자사 자율주행 물류이송로봇(AMR)을 도입해 자동화 현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힘. 동사는 정식품 제조 공장에 적재하중 1.5t급의 AMR을 5대 도입해 팔레트 이송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기존 팔레트 이송 라인 내 무인이송장비(AGV)와 지게차 운영을 AMR로 대체, 물류와 생산 모두 가동률이 이전 대비 20% 향상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박성주 대표는 "식품 공장을 비롯해 수많은 제조 현장 내 팔레트 이송 라인의 자동화 구축이 필요한 곳에 유진로봇의 AMR이 적용되면, 작업 환경에서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한편, 해당 사업은 동사와 정식품이 각각 참여기업과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사내 물류라인 자동화를 위한 자율주행 물류이송로봇(AMR)을 도입해 생산효율을 높이고 상위시스템과 연동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짐.

 

캐리(313760): 최대주주 변경 속 급등
▷지난 7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드래곤인베스트조합로 변경 공시. 변경후 소유주식수는 2,313,402주로 소유비율은 22.72%임.
▷또한, 지난 7일 장 마감 후 56.0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 공시. 발행예정금액인 약 70억 중 약 56억원이 납입되었으며, 이 중 6억원에 대해서는 동사에 대한 단기대여금 6억원을 신주인수인에게 상계했다고 밝힘.

 

이엘씨(041520): 지난해 적자폭 축소 속 급등
▷지난 7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2.34억원(전년대비 -66.41%), 영업손실 46.82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순손실 2.67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이와 관련, 동사는 BLU사업 종료로 전년대비 매출액 및 손실이 감소했다고 밝힘.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넥스피어에프' FDA 혁신의료기기 신청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 'Nexsphere-F™(이하 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혁신의료기기 지정(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을 신청했다고 밝힘. 넥스피어에프는 속분해성 근골격계 통증 색전 치료재로, 관절염 통증을 유발하는 비정상혈관을 단시간(2시간-6시간) 내 분해되는 속효성 미립구로 색전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세포를 괴사시켜 통증을 감소키는 제품임. 이미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DE) 승인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 미국 주요 대학 병원에서 약 12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개시할 계획.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한 혁신의료기기 지정이 승인될 경우, 향후 FDA 품목허가 과정이 더욱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의 협력 및 사업 확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힘.

 

밸로프(331520): 3월중 라스트오리진 대만 서비스 정식 론칭 소식에 강세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일본 자회사인 G.O.P의 피망(PMANG)을 중심으로 대만의 대표 게임 업체 Wayi(화이), 현지 유력 채널사와 채널링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음 달 중 라스트오리진 대만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6주년을 맞이한 라스트오리진을 대만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화이와의 협력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음.

 

KEC(092220): 지난해 적자폭 축소에 강세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31.69억원(전년대비 +17.51%), 영업손실 131.03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순손실 113.40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압타바이오(293780): 면역항암제 'APX-343A', 일본·멕시코 동시 특허 취득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면역항암제(APX-343A)의 일본과 멕시코에서 물질 특허를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힘. 동사의 APX-343A는 CAF가 과발현된 마우스 종양모델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단독투약 시와 PD-1억제제(키드루다, 옵디보 등)와의 병용투여 시 모두 종양크기가 감소한 것이 확인돼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 특허 등록 이후 글로벌빅파마 머크와의 공동개발에 이어 주요국가 중 하나인 일본과 멕시코에 특허가 등록됨으로써 향후 상업화에 한단계 더 나아간 상황"이라며, "특허 등록에 힘입어 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애니젠(196300): 난임치료약물 FDA 사전심사일 확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난임치료약물인 ‘류프로렐린’·‘가니렐릭스’ 원료의약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FDA 사전 심사(Mock Inspection)일을 확정했다고 밝힘. 이번 FDA 사전심사는 20일 '동사 펩타이드 팜 오송공장'에서 진행되며, 사전 심사는 동사의 미국 에이전시인 '인터켐(Interchem Corporation)'이 진행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류프로렐린과 가니렐릭스의 신속한 미국 진출을 통해 동사의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매출액을 빠르게 증대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동사는 난임치료제뿐만 아니라 비만치료제 개발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동사가 펩타이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코나아이(052400): 지난해 호실적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89.66억원(전년동기대비 +5.58%), 영업이익 36.82억원(전년동기대비 +361.40%), 순이익 62.38억원(전년동기대비 +65.20%).

 

씨유테크(376290): 지난해 호실적 및 고배당 결정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41.71억원(전년대비 +64.32%), 영업이익 117.18억원(전년대비 +439.61%), 순이익 137.34억원(전년대비 +1,395.13%). 또한, 보통주 1주당 234원(시가배당율 7.98%)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비에이치아이(083650):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결 매출액은 6,236억원(+54.0% yoy), 영업이익은 418억원(+77.4% yoy)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작년에 이어 올해도 HRSG(폐열회수 보일러) 부문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이르면 2분기 말부터 신한울 3·4호기 관련 원자력 보조기기 납품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아울러 B.O.P(원자력 보조기기) 사업은 타 사업 부문 대비 수주 마진율이 높아,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 현재 신한울 3·4호기에 사용될 급수가열기, 복수기 등에 대한 입찰이 진행 중이라며, 추가 수주가 확정될 경우, 관련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
▷한편,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72억원(+81.6% yoy), 93억원(-17.7% yoy)으로, 컨센서스(1,190억원 / 79억원)와 당사 추정치(1,188억원 / 91억원)를 상회했다고 밝힘. 특히, 매출 증가율이 예상보다 컸던 주요 요인은 사우디 프로젝트 등 작년 수주 건의 매출 인식이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원 -> 28,000원[상향]

 

블루콤(033560): 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2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5-02-07~2025-08-06,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공시.

 

DXVX(180400): 플랫폼 및 혁신 신약 기술수출 논의 순항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과 핵심 기술자산들의 라이선스 아웃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및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미팅을 가진 기업들과의 라이선스 아웃 논의는 심층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
▷동사가 독점적 상업화 권리를 확보한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백신 플랫폼은 글로벌 시장 규모가 약 156조원에 달하는 mRNA 백신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코로나 mRNA 백신뿐만 아니라 mRNA 기술을 활용한 다른 백신과 항암제, 치료제 등에 플랫폼 기술이 활용될 수 있어 성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윤명진 R&DB 본부장(전무)은 "당사가 보유한 기술 자산들이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수의 라이선스 아웃 딜 논의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 재단에서도 투자를 검토하는 등 R&D 부문에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셀바스AI(108860): '셀비 노트 3.0 서버형' 조달청 공식 등록 완료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의 음성기록 제품 '셀비 노트(Selvy Note) 3.0 서버형'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힘. '셀비 노트'는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으로, 이번 조달청 등록을 통해 동사는 'AI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를 온디바이스(PC 구축형)와 온프레미스(서버형) 방식으로 모두 제공하게 됐음.
▷이와 관련, 동사 음성인식 부문 윤재선 사업 대표는 "셀비 노트는 단순한 기록 자동화 솔루션을 넘어, 책임 소재가 중요한 상황에서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운영을 지원하는 제품"이라며, "이미 도입된 기관들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유사한 조사 및 수사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이노메트리(302430): 국내 대형고객사에 3D CT검사기, 간극·이물 검사기 수주 확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국내 주요고객사의 중국 배터리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검사장비 수주를 확정했다고 밝힘. 회사측은 "전극정렬검사를 위한 3D CT장비와 간극 및 이물검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통합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며, 고객사 양산라인의 비파괴검사 주요 항목 전체에 대하여 당사 검사장비가 단독으로 한꺼번에 채택되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고 설명. 또한,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해당 라인이 국내 또는 해외에 확대 설치될 가능성이 높고, 고객사 각형배터리 생산설비 확충은 지속될 전망이라 추후 신규 라인에 대해서도 당사가 일괄 수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고객사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갑수 대표는 "당사 장비는 각형에 특화된 다양한 항목의 정밀검사가 가능하여 고객사 입장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뛰어난 선택지일 뿐만 아니라 AI기반으로 플랫폼화되어 일괄공급 시 관리상의 이점도 있다"며, "캐즘 극복을 위해 주요 고객사들이 각형 배터리를 중심으로 점차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어 올해에도 북미 합작법인, LFP, ESS, 전고체 등 크고 작은 수주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힘.

 

삐아(451250):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76.44억원(전년대비 +50.61%), 영업이익 55.88억원(전년대비 +34.14%), 순이익 5.56억원(전년대비 -92.81%).
▷이와 관련, 박광춘 대표이사는 언론을 통해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매출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특정 국가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지난해 스팩 소멸 상장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합병 비용)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전해짐.

 

위츠(459100): Qi2 인증 '3in1 무선충전기' 출시 및 삼성전자향 공급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Qi2 인증을 받은 '3in1 무선충전기'를 출시했다고 밝힘. 해당 제품은 삼성 플래그십 모델인 S시리즈와도 호환된다고 설명. Qi2는 기기에 충전 자석을 사용하여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표준으로, 이번에 동사가 출시한 3in1 무선충전기는 지난 1월17일 Qi2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힘. 또한 회사측은 MPP(Magnetic Power Profile)를 도입해 송신기와 수신기 코일을 최적의 위치에 단단히 고정시켜 사용자가 충전 중에도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
▷특히, 3in1 무선충전기를 출시함으로써 삼성전자에 단독으로 공급하게 됐으며, 3in1은 삼성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에게도 소개될 예정이기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이번 Qi2 무선 충전기 출시는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편리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3in1 무선충전기 출시를 시작으로 자체 브랜드의 다양한 모바일 액세서리 제품을 출시하여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힘.

 

칩스앤미디어(094360):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지난해 및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2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0.87억원(전년동기대비 +22.88%), 영업이익 29.18억원(전년동기대비 +25.93%), 순이익 62.8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270.75억원(전년대비 -1.99%), 영업이익 52.81억원(전년대비 -32.02%), 순이익 100.0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0.6%)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파트론(091700): 지난해 호실적에 소폭 상승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8조원(전년대비 +26.88%), 영업이익 612.32억원(전년대비 +46.90%), 순이익 621.19억원(전년대비 +105.98%).

 

알파홀딩스(117670): 상장유지 결정으로 인한 거래재개 첫날 하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상장유지 결정으로 금일 거래재개 공시.
▷한편, 동사는 지난 23년4월 2022사업연도의 재무제표와 관련해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한정 감사의견을 받으며 거래정지된 바 있음.

 

인크레더블버즈(064090): 총 4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에 하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베루스 신기술조합 제55호 대상 1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공시. 또한, 시오 신기술조합 제57호 대상 1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및 루시드 신기술조합 제60호 대상 1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 철회 공시.

 

삼천당제약(000250):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109.23억원(전년대비 +9.47%), 영업이익 26.23억원(전년대비 -72.55%), 순손실 39.1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한편, 보통주 1주당 200원(시가배당율 0.1%)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에이에스텍(453860): 지난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부진 속 약세
▷지난 7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425.71억원(전년대비 -10.07%), 영업이익 87.03억원(전년대비 -5.07%), 순이익 94.82억원(전년대비 +39.00%).

 

더테크놀로지(043090):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1월1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해 11월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83.33%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음.




 @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