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원격지원 연장결제 카드결제 방송접속오류 온라인상담 즐겨찾기 Quick Menu

투자전략

[25.02.14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2-14 13:44
조회수 :
648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강세 테마: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온디바이스 AI, 렌터카, 뉴로모픽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핵융합에너지, HBM(고대역폭메모리),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생명보험,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건설 대표주, 맥신(MXene), 폐기물처리, 통신, LED장비, 그래핀, 미용기기, PCB(FPCB 등), 여행, 강관업체(Steel pipe), 마이크로 LED, 손해보험, 반도체 장비,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등...

 

약세 테마: 조선, 전선, 캐릭터상품,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리튬, 피팅(관이음쇠)/밸브, 조선기자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일자리(취업), 전력설비, CCTV&DVR, 마이크로바이옴,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우크라이나 재건, LNG(액화천연가스), 인터넷 대표주, 해운, 웹툰,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건설기계, 비만치료제, 폐배터리, 리비안(RIVIAN),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철도, 창투사,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정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1조 투자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국내 팹리스(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반도체 수요 기업 등이 ‘드림팀’을 결성해 K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만든다고 전해짐. 단단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정부가 1조원을 지원해 토종 AI 반도체를 만드는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가칭)' 사업을 통해 이번 주까지 기업들의 수요를 받아, 이달 대표 기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후 3~4월에는 후보 기업을 주도로 팀을 구성하고 5월에는 민간 대표 기업을 선정할 계획임. 

▷특히, 정부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가 단순히 설계 단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제품에 들어가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으로, 국내 파운드리에서 생산을 권고했으며,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가 위탁 생산을 맡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

▷한편, 정부와 여야가 참여하는 국정협의회가 2월20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반도체 특별법의 주 52시간 예외 적용 특례 조항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반도체 특별법은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52시간 예외에 대해서도 융통성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힘.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트럼프 상호 관세 즉각시행 보류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 넘게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개발 기업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가 엔비디아 블랙웰 칩을 사용한 솔루션을 첫 출하한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3.16%)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Arm(+6.06%)은 메타 플랫폼을 첫 번째 고객으로 확보한 후 올해 자체 칩을 출시할 계획이란 소식에 큰 폭 상승. 인텔(+7.34%)은 정부 지원 기대감이 지속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가온칩스, 제주반도체, 대덕전자, 칩스앤미디어, 해성디에스, 서진시스템, 어보브반도체, 미래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반도체 재료/부품/시스템반도체/반도체 대표주(생산)/온디바이스 AI/뉴로모픽 반도체 테마가 상승.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 CXL 메모리 양산 임박 소식 등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넥스트 HBM’으로 꼽히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양산에 나설 예정.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말부터 CMM-DDR5 양산에 돌입할 전망. CMM-DDR5는 SK하이닉스가 만든 CXL 기반 D램으로 이는 SK하이닉스의 메인 CXL 메모리이며, DDR5를 탑재한 기본 제품임. 현재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고객사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인텔, AMD 같은 CPU 업체와 협력해 최종적으로는 데이터센터 기업들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인 고객사는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삼성전자 역시 CXL 메모리 양산 준비를 마쳤다며,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10일 삼성전자가 신청한 CXL 기반 D램 CMM-D의 적합성평가를 거쳐 적합등록을 완료했음. 전파인증은 전파환경 및 방송통신망 등에 위해를 줄 수 있는 기자재를 시험해 인증하는 적합성평가로 통상 인증을 받으면 시장 유통이 임박한 것으로 해석됨.

▷이 같은 소식 속 코리아써키트, 티엘비, 네오셈, 오킨스전자, 퀄리타스반도체 등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가 상승. 코리아써키트는 10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으며, 오킨스전자는 지난해 실적 개선 등도 호재로 작용.

 


원자력발전: 美 빅테크, AI 경쟁에 원전 필요 인식 및 HD한국조선해양, 원자력 추진선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상승
▷지난 1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구글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 개발책임자인 캐롤라인 골린은 뉴욕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서 "중국과 AI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는 전력 수급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스템의 용량이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 이어 "원자력이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밝힘. 한편, 아마존은 작년 10월 SMR에 5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미국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력 구매 계약으로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 인근 쓰리마일 아일랜드의 원자로를 재가동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HD한국조선해양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해양 원자력 서밋'에서 원자력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모델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박상민 그린에너지연구랩 상무(부문장)은 "국제 규정 마련을 위해 주요 선급뿐 아니라 국제 규제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육상용 SMR(소형모듈원전) 원자로 제작 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해상 원자력 사업 모델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 에이프로젠,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에너토크, 한전기술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한편, 한전기술은 수익성 확대 지속 전망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력설비/ 전선: 초고압 변압기에 대한 美 관세 부과 우려 등에 하락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발 '관세폭탄' 우려가 전 산업 분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미국 시장에 수출한 초고압 변압기에 뒤늦게 고율관세가 부과될 경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특히, 트럼프 1기 당시 최대 60% 수준까지 변압기에 고율 반덤핑(덤핑을 막기 위한 보호관세)을 확정했던 만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움직임에 업계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불확실한 관세 부과방식과 높은 세율이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어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회사가 미국에 수출한 초고압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이 오는 4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이번 관세 부과 대상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7월 사이에 수출된 물량으로 알려짐. 업계에서는 이번 관세율이 5~10%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과거 한국산 변압기에 최대 60.8%까지 관세가 부과된 사례가 있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일진전기, LS,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제일일렉트릭, 제룡전기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태영건설(009410): 지난해 흑자전환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69조원(전년대비 -19.76%), 영업이익 150.7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30.85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삼성생명(032830):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신청 소식에 강세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금융위원회에 삼성화재에 대한 자회사 편입을 신청했다고 밝힘. 이는 삼성화재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것으로, 삼성화재는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자사주 비중을 2028년까지 5% 미만으로 축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삼성화재가 자사주를 소각하면 삼성화재의 최대주주인 동사의 지분율은 상승하게 된다고 전해짐.
▷이 경우 동사의 지분율이 보험회사의 타사 주식 보유 허용 한도 15%를 넘어서면서 문제가 발생하지만, 동사가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할 경우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량 자산인 삼성화재 주식의 보유, 정부 밸류업 정책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화재도 상승세를 기록.

 

일동제약(249420): 자회사 신약 美 FDA 희귀의약품 지정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가 개발 중인 새로운 기전의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관련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IL21120033은 면역과 관련한 신호 전달 단백질인 케모카인(chemokine)의 수용체들 중에서 생체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 유발 등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에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항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임.
▷이와 관련, 이윤석 아이리드비엠에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IL21120033의 항섬유화 효능을 일관되게 확인한 바 있다"며, "FDA 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신약 물질의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안전성평가(GLP),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 등 후속 임상개발을 위한 제반 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동사 최대주주인 일동홀딩스도 상승세를 기록.

 

KT(030200): 올해 이익 개선 및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연간 매출액은 28.2조원(+6.7%yoy), 영업이익 2.4조원(+193.1%yoy)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1Q~2Q25 강북개발본부(약 9천억원 이상)의 매출 인식이 전망되며, 인건비는 연간 약 2,500억원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CAPEX 및 상각비는 24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상반기 중에는 Microsoft와 한국형 퍼블릭 클라우드, AI 서비스 등을 런칭할 예정이라고 언급.
▷아울러 동사는 지난해 결산 배당금 500원(연간 2천원), 자사주 소각 2,500억원을 공시한 가운데, 올해에는 연간 DPS 2,500원이 예상되며, 자사주 매입 2,500억원을 반영한 주주환원수익률은 약 7.6% 수준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한국금융지주(071050): 지난해 업종 내 최대 실적 및 올해 고수익성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3.22조원(전년대비 +0.65%), 영업이익 1.19조원(전년대비 +46.20%), 순이익 1.03조원(전년대비 +46.75%). 보통주 1주당 3,980원(시가배당율 5.0%), 종류주 1주당 4,041.5원(시가배당율 7.2%)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5-02-28) 공시.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추가비용 인식에 따른 이익규모 둔화에도 24년 연간 순이익은 지주 1.03조원, 증권 1.2조원으로 업종 최고 이익력을 유지했다고 설명. 또한, 경상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되면서 24년에 이어 25년에도 10% 이상 ROE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4년 주당배당금은 3,980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며, 효율적 자본 활용에 방점을 둔 경영 기조로 인해 밸류업 계획은 발표되지 않고 있으나 배당성향은 점진적 상향기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25년에도 5%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며, 업종 내 예상 수익성대비 저평가 정도가 가장 크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4,000원[유지]

 

화승인더(00606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6조원(전년대비 +27.35%), 영업이익 1,182.25억원(전년대비 +377.76%), 순이익 478.17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현대모비스(012330): 1,200,000주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200,000주(2,9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2-14~2025-05-13) 및 보통주 1,200,0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6-02) 공시.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기저, 관세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지만, 이번 공시로 하방 지지가 예상된다고 밝힘. 아울러 이후 현대차-GM 협력 전략, 신규 수주, 하반기 주주환원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50,000원[유지]

 

코웨이(021240):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24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2조원(전년동기대비 +12.07%), 영업이익 1,833.83억원(전년동기대비 +10.35%), 순이익 1,041.34억원(전년동기대비 +2.41%)
▷아울러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1조원(전년대비 +8.66%), 영업이익 7,953.73억원(전년대비 +8.76%), 순이익 5,654.52억원(전년대비 +20.05%). 보통주 1주당 2,630원(시가배당율 3.9%)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7년 매출 5조 초과 달성 등) 공시.

 

잇츠한불(226320):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73.43억원(전년대비 +0.90%), 영업이익 193.02억원(전년대비 +62.89%), 순이익 295.70억원(전년대비 +101.60%). 24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8.00억원(전년동기대비 +11.87%), 영업이익 62.00억원(전년동기대비 +29.16%), 순이익 126.00억원(전년동기대비 +180.0%).

 

자화전자(033240): 지난해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965.86억원(전년대비 +38.39%), 영업이익 454.98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26.19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산일전기(062040): 98.01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98.01억원(자기자본대비 7.78%)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통화선도거래) 발생 공시.
▷한편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3,339.96억원(전년대비 +55.7%), 영업이익 1,092.31억원(전년대비 +134.4%), 순이익 836.76억원(전년대비 +114.3%). 보통주 1주당 420원(시가배당율 0.6%)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HD현대건설기계(267270): 우크라 종전 기대 과도 분석 등에 하락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가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3년 만에 끝날 것이란 전망에 따라 가파르게 올랐지만, 기대가 과도한 수준이라고 밝힘. 재건 기간은 총 10년이 소요될 전망이라며, 우크라이나의 모든 지역에 대한 연간 총 투입 금액은 4~500억달러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 이어 현재 국내 건설기계 업체의 주가 수익률은 전세계 최고라며, 종전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
▷아울러 러우 전쟁의 최대 손실 지역은 현재 러시아 점령지라며, 만약 러시아 점령지를 러시아가 가져가게 된다면 우크라이나 재건 규모는 기존 추정치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 또한, 우크라이나는 PPP를 이용하거나 원조를 받아야 하겠지만, 전쟁 이전 우크라이나의 GDP는 약 1,500억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과연 모든 원조를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 -> 매도[하향], 목표주가 : 74,000원[유지]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마이크로컨텍솔(09812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96.64억원(전년대비 +7.47%), 영업이익 102.04억원(전년대비 +37.35%), 순이익 106.80억원(전년대비 +44.57%).

 

맥스트(377030): 비트맥스로 사명 변경 속 비트코인 투자 신사업 추진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하며 사명을 비트맥스로 변경하고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삼는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 동사는 최근 최대주주가 박재완 외 4인에서 메타플랫폼투자조합으로 변경됨에 따라 사명을 비트맥스로 변경했으며, 미국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일본의 메타플래닛처럼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사업 모델을 도입한다는 계획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은 폐쇄성과 변동성이 커서 '김치 프리미엄(김프)'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평균 4% 수준의 김프가 시장 급등락 시 최대 10%까지 확대된다"라며, "비트코인 ETF 순 유입량 증가와 추가 발행이 예상되는 만큼, 비트코인의 가치는 지속해서 상승할 것"이라고 밝힘.

 

오름테라퓨틱(475830): 신규 상장 첫날 급등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0원을 상회한 2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중임.
▷한편, 동사는 ADC(항체약물접합체, Antibody-Drug Conjugate)와 TPD(표적단백질분해, Targeted Protein Degradation)기술을 융합한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를 개발하는 글로벌 혁신신약개발 전문업체로,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ORM-6151(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ORM-5029(양성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ORM-1023(소세포폐암 치료제), ORM-1153(혈액암 치료제) 등이 있음.

 

엠케이전자(033160): 지난해 실적 개선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6조원(전년대비 +4.66%), 영업이익 657.04억원(전년대비 +41.44%), 순손실 218.01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이와 관련, 동사는 매출증가 및 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 및 당기순손실이 감소했다고 밝힘.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1.5%)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휴젤(145020): 지난해 호실적 분석 등에 급등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FY24 매출은 3,730억원(+17%) 영업이익은 1,663억원(+41%)를 기록했으며, EBITDA는 38% 성장해 가이던스를 8%p 초과 달성했다고 밝힘. 특히, 중국 톡신 매출(+47%)은 시장 성장(24~31년 CAGR 20% 전망)보다 약 2.3배 빠르게 성장해 출시 2.5년 만에 점유율 15%를 달성했다고 언급.
▷아울러 FY25 매출은 4,628억원(+24%), 영업이익은 2,293억원(+38%, OPM 49.5%)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주요 국가인 중국의 톡신 침투율 9%에 불과하므로 시장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 이어질 것으로 추정. 이어 올해는 판관비 부담이 줄어 판관비 증가는 5% 수준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
▷또한, 미국 론칭에 따른 이익 성장 반영 시점의 12MF PER 20배 대비 현재는 15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영업이익률 낮은 국내 경쟁사와 유사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힘. 베네브와의 계약상 마진은 경쟁사 대비 높은데(35% vs 60% 추정) 밸류는 유사 수준이라면 진입 초기, 성장 여력이 큰 동사를 사야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70,000원 -> 400,000원[상향]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600주(2.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2-21~2027-02-14) 공시.

 

인포바인(115310): 100.1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20,000주(100.1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2-14~2025-05-13) 공시.

 

NHN KCP(060250): 총 106.59억원 규모 주주환원책 발표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950,000주(67.9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2-14~2025-05-13) 공시. 또한, 보통주 1주당 100원(시가배당율 1.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배당금총액은 38.66억원임.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87.89억원(전년동기대비 +7.61%), 영업이익 121.81억원(전년동기대비 -1.71%), 순이익 131.42억원(전년동기대비 +49.71%). 24년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70.58억원(전년동기대비 +3.67%), 영업이익 122.62억원(전년동기대비 -4.79%), 순이익 137.56억원(전년동기대비 +32.83%).

 

퀄리타스반도체(432720): 12.4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한국 소재 반도체기업과 12.4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1.53%)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 체결(계약기간:2025-02-13~2033-02-03) 공시.
▷한편,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60.74억원(전년대비 -43.62%), 영업손실 226.94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90.57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다원넥스뷰(323350): 글로벌 AI 기업에 솔더 범프 마운팅 장비 공급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두기업의 광통신 OEM 해외 제조사에 ‘솔더 범프 마운팅 장비(Laser BGA Bump Mounter)’를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AI 워크로드용 고속 네트워킹 광학 모듈 신제품 양산라인에 투입될 예정으로, 기존의 4단계 공정을 단일 공정으로 통합한 ‘One Step Flux Free’ 친환경 공법을 적용하여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AI·HBM 기업들이당사의 초정밀 레이저 접합장비를 잇따라 양산라인에 도입하고 있다“며, ”기존 반도체 테스트용 프로브카드 본딩 장비(pLSMB) 사업 외 신규패키징용 레이저 솔더 범핑 장비(sLSMB) 사업이 양대 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힘. 이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해외 시장에서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언급.

 

피노(033790): 엘앤에프와 25.14억원 규모 NCM 전구체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엘앤에프와 25.1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6.09%) 규모 공급계약(NCM 전구체) 체결(계약기간:2025-02-12~2025-04-05) 공시.

 

모다이노칩(080420): 9.7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직전 보통주 500,000주(9.7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2-14~2025-05-12) 공시.

 

범한퓨얼셀(382900):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60.46억원(전년대비 +18.12%), 영업이익 18.98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3.16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코어라인소프트(384470): 일본 원격진단 기업 공급 논의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원격진단 전문기업 'A사'와 자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에이뷰 에리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에 대한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신규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A사는 일본 원격진단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으로부터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을 전달받아 환자의 폐질환 여부를 판독하는 서비스를 영위 중임.
▷동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 학술지를 통해 글로벌 1위 의료영상 진단 기업의 제품 대비 자체 AI SW가 모든 성능 지표에서 뛰어남을 입증했다"며, "AI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영국과 일본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원격진단 기업으로부터 AI SW 도입을 위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이어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는 이미 독일, 이탈리아, 유럽 5개국에 공급하면서 고객 신뢰도를 구축한 상황으로, 독보적인 AI 기술력뿐 아니라 연동성도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며, "자체 AI 기술 및 연동성을 극대화해 실적 기여도가 높은 원격진단 중심의 실적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음.

 

아스트(067390): 지난해 적자폭 축소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지난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13.80억원(전년대비 +1.71%), 영업손실 63.05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181.81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언론에 따르면, 판매 단가 상승과 원가 절감으로 손익을 개선해 전년 대비 수익성 제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짐.

 

씨앤지하이테크(264660): '세미콘 코리아 2025'서 유리기판 샘플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필수적인 화학약품중앙공급장치(CCSS)와 더불어 신규 사업으로 연구개발 중인 유리기판, 저유전율 FCCL(연성동박적층판)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힘. 특히, 최근 공개한 1대 10 관통홀 내벽에 구리 박막을 형성한 유리기판 샘플과 1대 5 대면적화(510x515㎜) 시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CCSS 장비 외에도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홍보하고, 추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회사가 보유한 혁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소재·부품산업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힘.

 

삼일기업공사(00229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1,126.50억원(전년대비 +43.24%), 영업이익 56.53억원(전년대비 +82.11%), 순이익 58.44억원(전년대비 +52.23%).

 

스킨앤스킨(159910): 3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및 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크리스티아너티 대상 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654원, 전환청구일:2026-02-19 ~ 2028-01-19) 공시. 또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크리스티아너티 대상 3,478,260주(1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575원, 상장예정:2025-04-22) 공시.

 

부방(014470): 지난해 흑자전환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481.86억원(전년대비 +5.17%), 영업이익 48.73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94.94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윤성에프앤씨(37217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13.33억원(전년대비 -13.27%), 영업이익 359.21억원(전년대비 +35.68%), 순이익 396.49억원(전년대비 +61.69%).

 

스톰테크(35209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69.14억원(전년대비 +21.30%), 영업이익 126.07억원(전년대비 +8.17%), 순이익 144.85억원(전년대비 +48.31%). 24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89.59억원(전년동기대비 +71.20%), 영업이익 21.38억원(전년동기대비 +56.51%), 순이익 30.95억원(전년동기대비 +119.34%). 별도기준 매출액 151.69억원(전년동기대비 +36.97%), 영업이익 32.00억원(전년동기대비 +134.26%), 순이익 36.16억원(전년동기대비 +156.27%).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50원(시가배당율 4.70%)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바이오플러스(099430):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 달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4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90.91억원(전년동기대비 +80.01%), 영업이익 134.77억원(전년동기대비 +114.53%), 순이익 46.51억원(전년동기대비 -34.36%).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664.09억원(전년대비 +2.10%), 영업이익 233.24억원(전년대비 -16.77%), 순이익 176.56억원(전년대비 -35.61%).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2024년 초부터 추진했던 영업구조 재편과 신 사업 확대를 위한 선투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2024년 4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힘.
▷한편, 74.06억원(자기자본대비 5.28%)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씨아이에스(222080): 지난해 실적 창사 이래 최대치 달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085.40억원(전년대비 +63.95%), 영업이익 593.45억원(전년대비 +52.39%), 순이익 561.77억원(전년대비 +96.26%).
▷이와 관련,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치로 동사는 신개념 전극 공정 장비 개발과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갖췄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2차전지 시장의 일시적 수요 둔화(캐즘)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힘.

 

폰드그룹(472850): 지난해 호실적에 소폭 상승
▷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686.86억원(전년대비 +13,155.72%), 영업이익 413.16억원(전년대비 +6,088.61%), 순이익 268.00억원(전년대비 +11,166.00%).

 

슈프리마(236200):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은 매출액 1,171억원 영업이익 267억원을 예상(각각 +10.3% yoy, +14.2% yoy), 이연된 데이터센터 향 매출 인식과 AI지문인식 제품 납품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언급. 올해는 모멘텀이 풍부한 해라며, 기존 데이터센터 고객사들 대상으로 진행중인 신제품의 퀄테스트 결과가 예정되어 있고 네옴시티향 매출이 본격화될 수 있어 높은 중동시장 성장세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분석.
▷또한, VMS 시장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 SI 프로젝트 납품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 지문,얼굴,무선주파수인식(RFID) 등 기존 단순 출입보안 관련 제품 납품에서 영상보안관제 소프트웨어까지 진행가능한 통합보안업체로 도약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실적기준 PER 6.6배, 동사와 사업영역 같고 입찰 경쟁하는 경쟁사 대비 극도의 저평가라고 밝힘.

 

피앤에스미캐닉스(460940):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개별기준 매출액 71.05억원(전년대비 +18.23%), 영업이익 16.16억원(전년대비 +22.50%), 순이익 23.22억원(전년대비 +64.65%).
▷아울러 보통주 1주당 50원(시가배당율 0.56%)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넥슨게임즈(225570): 지난해 4분기 어닝 쇼크 및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등에 소폭 하락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83억원(YoY +17.3%), 영업손실은 21억원(YoY 적지)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한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언급. 매출액은 퍼스트 디센던트가 2번의 시즌 업데이트에도 동접자수 반등에 실패하며 매출이 급감한 탓에 전분기비 56% 감소했고 매출 급감에 따른 고정 인건비 부담으로 영업손실로 전환됐다고 밝힘.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 스팀 동접자수가 1~2만명 대에서 장기 체류 중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안으로 신작이 나와야만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 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멀티플도 25F P/E 20배로 투자 매력도는 크게 감소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4,000원 -> 19,000원[하향]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560.71억원(전년대비 +32.49%), 영업이익 387.33억원(전년대비 +222.40%), 순이익 314.44억원(전년대비 +178.40%).

 

컴투스홀딩스(063080): 지난해 적자지속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92.91억원(전년대비 -2.49%), 영업손실 481.2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25.48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24년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3.12억원(전년동기대비 -36.81%), 영업손실 412.9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59.9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파인엠텍(441270): 지난해 적자전환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825.90억원(전년대비 +0.67%), 영업손실 77.5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56.28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먼저 내장힌지로 불리우는 Flexible Plate 사업부문 에서는 기대 모멘텀이었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회복 및 신제품 효과가 아쉬었다"라며 "고객사 넘버링 모델 판매량이 출시 초기부터 부진했고 24년 신제품부터 적용되었던 신규 공법에 따라 ASP 상승 효과가 긍정적이었으나, 초기 생산 수율 이슈가 존재 했으며(해당 수율 이슈는 지난 8월이후부터 해소) 2차전지 기구부품 및 모듈부품 부문에서도 전기차 캐즘 여파로 인한 수요 및 판매 부진으로 인해 당초 계획 대비 매출액이 감소됐다"고 밝힘.

 

삼진엘앤디(054090): 지난해 적자지속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33.69억원(전년대비 -18.50%), 영업손실 93.01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26.03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토마토시스템(393210): 지난해 적자전환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16.21억원(전년대비 -18.63%), 영업손실 33.01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28.89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에이비온(203400): 지난해 적자지속에 약세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9억원(전년대비 -40.38%), 영업손실 340.65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78.16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리튬포어스(073570):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 속 하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 및 관리종목 지정우려 관련 안내 공시. 내부결산시점에서 최근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의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동사유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의 기타특수관계사인 하이드로리튬도 급락.

 

DXVX(180400):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 속 하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사유 발생 공시. 내부결산시점에서 최근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의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동사유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힘. 




@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