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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5.02.27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2-27 11:50
조회수 :
669

오전장★테마동향

  

<테마 동향>  

강세 테마: 미용기기, 마리화나(대마), 항공/저가 항공사(LCC), 면세점, 화장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창투사, 무선충전기술, 피팅(관이음쇠)/밸브, 줄기세포, 백화점, 인터넷 대표주, 화이자(PFIZER) 등...

 

약세 테마: 유리 기판, 정유, 통신, 화학섬유, 건설기계,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리튬, 2차전지(장비), 폐배터리, CCTV&DVR, 해운, 은행, 비철금속, 영화, 3D 프린터,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도시가스, 2차전지(소재/부품), 희귀금속(희토류 등), 모듈러주택, 시스템반도체, LPG(액화석유가스),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HBM(고대역폭메모리), 전자결제(전자화폐), 온디바이스 AI 등...

 

 

 

 

<특징 테마> 

미용기기: 업황 성장 추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키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피부미용 장비업체들에 대한 M&A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 이유는 총 6가지를 들 수 있다며, 이는 예뻐지고 싶다는 본능에 따른 마르지 않는 샘, K-시대의 흐름, 글로벌 수요 흡수, 규제 장벽, 영업 장벽, 현금 창출 능력 등이라고 언급. 미용기기 업체 M&A 사례로는 `23년 7월에는 루트로닉이, `24년 7월에는 제이시스메디칼이 사모펀드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던 전례가 있다며, 근황을 살펴보면 신제품 출시 → 빠른 국내 시장 침투 → 수출 성장 지속의 흐름을 통해 사업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고 설명. 이와 더불어 재고자산, 매출채권 등의 재무 지표 안전성도 확보하여 순항 중이라고 밝힘.

▷특히, 인수 여부보다는 산업 전망이 중요하다며, 이는 향후 장비와 소모품 수요가 줄어들면 당연히 인수자 입장에서도 대금을 치를 마음이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주요 피부미용 장비 업체로 꼽히는 클래시스, 비올, 원텍은 각자의 지역에서 장비를 판매하고자 하는 준비를 끝마쳤다며, 성장을 기대할 만한 지역은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일본, 태국 등 문화권을 가리지 않는다고 설명.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레이저옵텍, 에이피알, 라메디텍, 동방메디컬, 클래시스 등 미용기기 테마가 상승.

 


화장품: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감 지속 및 APEC 고위관리회의서 K-뷰티 인기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이 5월께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해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K-뷰티를 이끄는 주역인 중소 화장품사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외국계 기업과 민영 기업에 대한 규제를 풀겠다는 내용의 '2025년 외자 안정 행동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외국인 투자 급감과 내수 부진에 따른 중국 경제 둔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음. 여기에 한국의 대(對)중국 외교가 본격화하면서 한중관계가 좋은 흐름을 탈 것이라는 전망도 한한령 해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

▷아울러 중국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기구인 '중국아태협력중심'은 내달 한국에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이며,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에 한중관계의 안정성 유지를 강조한 바 있음. 이날 언론에 따르면,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석하는 각국 대표단 등 관계자들에게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고위관리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전시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K-뷰티존'에 사흘간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265명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경북도가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가 함께 참여한 뷰티존에는 기초와 색조 화장품, 헤어·스킨·바디케어 제품, 피부 탄력기, 진동 클렌저 등 도내 33개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 200여종을 전시하고 있음. 또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미용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보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토니모리, 에이피알, 에이에스텍, 브이티, 마녀공장, 청담글로벌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태양광에너지: 정부, REC 제도 폐지 추진 및 인도 태양광 보조금 정책 추진, 中 태양광 모듈 가격 인상 소식 등에 상승
▷전일 정부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최근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태양광에만 집중된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원이 풍력, 수력 등으로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음. 이에 그동안 현물시장에서 REC를 사들여 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을 맞춰온 대형 발전사는 2027년부터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짓거나 설비에 지분 투자하는 방식으로 보급 의무를 이행해야 함.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가 태양광 산업 발전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4,322억원) 규모의 보조금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대변인이 잉곳, 웨이퍼, 폴리실리콘 제조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 인도 정부는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보조금을 통한 생산업체 키우기에 나선다는 계획임.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중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들이 판가 인상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제품 가격 인상 배경으로 춘절 이후 수요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유럽의 모듈 재고 소진도 완료됐으며, 여전히 Upstream(폴리실리콘) 기업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추정. 특히, 중국 전력시장 개혁에 따라 5월까지 FIT 시장에서 전력을 판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집중되면서 폴리실리콘을 시작으로 전 Value Chain으로 가격 인상 압력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SK이터닉스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은행: 주요 은행 배당락 실시 속 하락
▷주요 은행 지주회사의 배당기준일인 오는 28일을 앞두고 금일 배당락일로 인한 배당락 효과가 발생. 투자자들은 전일인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게됨. 다만, 분기배당 문화가 확산하면서 배당기준일 다음날에 주가가 급락하는 배당락 현상은 갈수록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한편, 지난 2023년 '선(先)배당액, 후(後)배당일' 제도가 도입된 이후 주요 은행들이 2월 말을 배당기준일로 변경한 바 있음.

▷아울러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하는 등 금리 인하기에 접어든 데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등이 이어지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이에 금일 DG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하락.

 


정치/인맥(이재명): 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 소식 속 하락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판결 선고가 다음 달 26일 오후 2시에 나올 예정인 가운데, 검찰은 전일 이 대표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음. 1심에서 구형했던 형량과 같은 수준임. 검찰은 "피고인의 신분이나 정치적 상황, 피선거권 박탈, 소속 정당 등에 따라 공직선거법을 적용하는 잣대가 달라진다면 공직선거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직선거법의 취지가 몰각될 것"이라며 "(20대 대선의 득표율 차가) 0.73%포인트였던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거짓말이 유권자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이 명백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디젠스, 오리엔트정공, 프리엠스, 형지엘리트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반면,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등 정치/인맥(김문수) 테마는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티웨이홀딩스/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으로 피인수 소식에 급등
▷티웨이홀딩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주)예림당 외 3인이 (주)소노인터내셔널에 보유주식 52,343,999주(46.26%)를 2,500.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변경 예정일자:2025-03-31) 공시.
▷언론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760여억원을 투입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티웨이홀딩 주식을 인수하면서 총 54.79%의 티웨이항공 지분과 경영권을 갖게 된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대명소노그룹이 2대주주로 있는 LCC(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티웨이항공의 합병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음.
▷한편, 예림당과 대명소노시즌은 하락.
[종목]: 티웨이홀딩스, 티웨이항공

 

남성(004270): 아마존, AI 비서 '알렉스+' 공개 속 아마존과 AI 비서 공동 개발 이력 부각 등에 급등
▷현지시간으로 26일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생성형 AI를 탑재한 음성 AI 비서 '알렉스+'를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짐. 알렉사는 애플의 ‘시리’와 같은 음성 비서로, 알렉사 업그레이드는 지난 2014년 11월 출시 이후 처음임.
▷이 같은 소식 속 동사가 아마존과 AI 비서 '알렉사 오토'를 공동으로 개발한 이력이 시장에서 부각.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47.48억원(전년대비 +7.28%), 영업손실 17.93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순이익 42.42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에이피알(278470):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유럽 판매 본격화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유럽 현지 유통사를 대상으로 '메디큐브'와 '에이프릴스킨'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대량 공급하며 유럽 전역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유럽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유로존으로 통합돼 있어 시장 내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면 안정적인 매출처로 자리매김이 가능한 곳"이라며, "K뷰티가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유럽에서도 동사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힘.

 

한국항공우주(047810): 드론쇼 코리아서 차세대 무인기 모델 공개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2025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전장을 주도할 AI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 중심의 첨단 과학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전시구역을 세분화해 차세대 공중전투체계(NACS)·무인기·AI 파일럿 시뮬레이터(AI Pilot Simulator) 등 3개 존(Zone)으로 나눠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동사는 최근 AI·항전연구센터를 신설하고 R&D를 강화하는 등 명실상부한 미래 첨단 항공우주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AI와 S/W를 기반으로 한 사업 다변화와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차세대 기술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힘.

 

엔케이(085310): 220억원 규모 엔케이텍 주식 신규 취득 및 65.76억원 규모 주식 소각 결정 등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이동식 수소 충전소 및 관련 수소사업, 육상소방사업)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엔케이텍 주식 210,700주를 220.00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95.77%, 취득예정일:미정) 공시.
▷아울러 약 65.76억원 규모 보통주 1,103,03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3-04) 및 보통주 1주당 10원(시가배당율 1.3%) 현금배당(결산배당) 결정(배당기준일:2024-12-31) 공시. 특수기기 사업부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분할 신설회사 주식회사 엔케이 에더먼트를 설립키로 결정(분할기일:2025-07-01, 상장예정일:2025-05-01) 공시.
▷한편,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09.36억원(전년대비 +21.19%), 영업손실 48.24억원(전년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6.68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LG이노텍(011070):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및 애플 관련 긍정적인 이벤트 기대감 등에 상승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그동안 장기적 관점의 신중한 접근을 견지했으나, 최소 6월까지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며, 당분간 Apple과 관련된 긍정적인 이벤트도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는 과도한 할인을 해소할 촉매인 것으로 판단하며, 현 주가는 위험 대비 보상이 크다고 밝힘.
▷아울러 2026년 이후를 바라보면 본업의 경쟁력 회복과 모바일 외 사업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26년 신모델에는 메인 카메라의 기능적 변화가 수반되어 판가와 점유율 회복이 전망되며, FC-BGA 사업의 본궤도 진입과 유리기판 시제품 양산, 고부가 통신 모듈을 중심으로 한 전장부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 등을 기대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5,000원 -> 225,000원[상향]

 

화천기공(000850): 로봇 시장 개화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한양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매출에서 로봇 사업부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으나, 고객사 확장 및 업황 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점진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올해 연초부터 ‘대기업-로봇 회사’의 협력 관계로 인해 로봇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며, 동사 역시 일본 글로벌 로봇 기업인 화낙(FANUC)과의 협력 관계가 명확해질 경우 동사의 사업 확장 가능성이 부각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코오롱ENP(138490): 올해 호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Q24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1,193억원(-3%, QoQ), 96억원(-4% QoQ)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45억원) 감안할 경우 호실적이라고 밝힘.
▷아울러 어려운 대외환경에도 작년 증익(+18%)을 시현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432억원(+9%)이 예상된다고 밝힘. POM에서는 메디컬 제품, 컴파운드에서는 전기차향 제품 비중 확대로 이익의 질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영업이익은 22년(사상 최대 실적) 수준이 예상되나 PER(주가수익비율)은 7배(22년 12배)에 불과하다며, 고부가 스폐셜티 비중 확대 전략으로 내년까지 증익 기조가 기대되는 가운데 저평가 매력은 점차 부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8,400원 -> 9,400원[상향]

 

대구백화점(006370): 유형자산(대구백화점 본점, 대백아울렛, 신서점) 매각 진행 등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조회공시 요구(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으로 유형자산(대구백화점 본점, 대백아울렛, 신서점) 처분을 위하여 매각주간사를 선정하여 매각을 진행중에 있고 2024년도 결산배당(현금배당)은 검토중에 있으며 자기주식 일부 처분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힘.

 

JB금융지주(175330): 14.8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소폭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81,314주(14.8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기간:2025-02-27~2025-05-26) 공시.

 

성안머티리얼스(011300): 감자 및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 및 액면분할 결정에 따라 지난 1월3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해 12월 75% 비율의 감자 결정 및 1주당 가액 500원을 1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한 바 있음.

 

STX엔진(077970): 지난해 실적 발표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246.09억원(전년대비 +14.94%), 영업이익 422.36억원(전년대비 +123.84%), 순이익 272.15억원(전년대비 +378.75%).
▷한편, Fn가이드에 따르면, 동사의 지난해 실적 전망은 매출액 7,996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이였음.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S&K폴리텍(091340):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300.69억원(전년대비 +31.45%), 영업이익 152.24억원(전년대비 +435.98%), 순이익 157.21억원(전년대비 흑자전환).

 

레이저옵텍(199550): '피콜로 프리미엄' 레이저 日 진출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 레이저 기기 '피콜로 프리미엄(PicoLO PREMIUM)'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힘. '피콜로 프리미엄'은 국내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대만 TFDA에 이어 이번에 일본 PMDA 허가까지 받음으로써, 전세계 주요 선진 시장의 허가를 모두 획득한 레이저가 됐음.
▷이와 관련, 이창진 동사 대표는 "'피콜로'와 '팔라스'에 이어 '피콜로 프리미엄'이 일본 허가를 받음으로써,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현재 일본에 현지 전담 매니저를 두고 영업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일본어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하며 일본 시장을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어 "올 8월에 열리는 일본미용피부과학회(JSAD)에 참가,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일본의 의사들과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HLB 그룹주: HLB 간암신약, 유럽종양학회 가이드라인 1차 치료제 등재 소식에 급등
▷HLB는 언론을 통해 자사 간암신약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세계 최대 권위의 암학회인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간한 '간세포암 진단·치료 가이드라인(HCC)'에 1차 치료제로 등재됐다고 밝힘. ESMO 간암관련 분과에서 발행하는 해당 가이드라인은 암 진단, 치료 및 이후 추적관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로, 미국암종합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과 함께 전문의들이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는 지침서임.
▷이와 관련, 한용해 HLB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신약허가를 눈앞에 두고 세계적 권위의 ESMO에서 리보캄렐 병용요법을 간암 1차 치료제로 강력히 권고한 것은, HLB의 간암신약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표준 치료제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유럽의약품청(EMA)에서의 허가는 물론 미국 FDA 허가와 NCCN 등재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이 같은 소식에 HLB, HLB제약,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제넥스 등 HLB 그룹주가 상승.
[종목]: HLB, HLB제약, HLB글로벌,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이노베이션,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제넥스

 

에스앤디(260970): '불닭 브랜드' 글로벌 확장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불닭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주요 제품은 불닭 액상분말 소스의 핵심 원료 등 일반기능식품 소재로 매출 비중이 약 90%에 달한다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어 동사는 올해 6월까지 160억원을 투자해 생산 CAPA를 27% 증설할 계획이라며, 내년 온기 반영 시 가동률이 기존보다 높아져 70%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
▷또한,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25년 예상 순이익 기준 PER 7배로, 음식료 업종 내에서 저평가된 상태라고 언급. 불닭 브랜드의 동반 성장 스토리를 고려할 때, 삼양식품의 2025년 예상 PER 19배와 비교하면 상당한 저평가 수준이라 판단한다고 밝힘.

 

브이티(018290): 지난해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316.96억원(전년대비 +46.08%), 영업이익 1,109.35억원(전년대비 +143.56%), 순이익 1,039.28억원(전년대비 +227.94%).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24억원(YoY+27%), 영업이익은 291억원(YoY+54%, 영업이익률 26%)을 기록했다며, 화장품 부문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특히 해외 매출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원[유지]

 

태광(023160): 향후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LNG business를 키워나가며 전사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현 시점 수주잔고는 1,540억원 수준이며(LNG 비중 약 60% 추정), 수주잔고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시차가 약 5~6개월임을 고려할 때 2025년 상반기 실적 역시 과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더해, 2025년 신규 수주 역시 3,000억원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되는 바(LNG 비중 60% 이상 추정) 2025년 연간 매출은 별도 기준 2,000억원대 후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 또한, Elbow, Tee, Reducer 등 모든 제품의 판가 상승한 점을 고려할 때 영업이익률 역시 20% 수준이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4Q24 연결 매출액은 662억원(YoY -7.3%, QoQ +7.1%), 영업이익은 97억원(YoY +28.8%, QoQ +27.4%)으로 컨센서스(매출 73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를 하회했다고 언급. 종속회사의 분기 실적이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던 점(매출 95억원, 영업이익 3억원), 연말 성과급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점이 전사 연결 실적에 영향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스킨앤스킨(159910): 지난해 적자폭 축소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45.22억원(전년대비 +4.29%), 영업손실 63.91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순손실 61.09억원(전년대비 적자폭축소).

 

크라우드웍스(355390): MWC2025서 에이전틱 AI 솔루션 ‘알피(Alpy)’ 공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3월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기술 전시회 MWC 202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에이전틱 AI 솔루션 ‘알피(Alpy)’를 선보인다고 밝힘. 알피는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원스톱 종합 솔루션으로 손쉽게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알피 에이전트 스튜디오’와 서비스 사용량, 토큰 사용현황과 거대언어모델(LLM) 사용에 따른 비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알피 어드민’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클래시스(214150): 올해 고성장 지속 전망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에도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29억원으로 전년대비 34.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36.6% 증가한 1,225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2025년에는 이루다 합병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며 연결기준 매출액이 42.7% 증가한 3,467억원, 영업이익이 36.7% 증가한 1,651억원으로 전망.
▷특히, 2025년에는 미용의료 장비 수출경쟁력 확보로 고성장이 지속되고, 소모품 매출도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 -> 72,000원[상향]

 

블랙야크아이앤씨(478560): 산업안전 시장의 성장과 점유율 확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산업안전 시장의 성장과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산업안전 시장은 꾸준히 성장중이며, 국내 안전화 Top 3 플레이어인 동사의 수혜를 예상. 아울러 작업화는 교체 주기가 3~6개월에 불과해 교체 수요가 크다는 점이 특징이며, 이에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안정적 이익을 기대.
▷또한, 견고한 수익성 속 주주가치 극대화가 기대된다고 전망. 특히, 안정적인 서플라이 체인 구축해 매출원가율은 60% 이하로 통제하고 있으며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 지속을 전망하며, ’24년 말 기준 보유 현금은 250억원, 우량한 재무구조를 고려할 때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예상된다고 설명.

 

GRT(900290): 데이터센터 냉각소재 사업 확장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중국 AI데이터센터 시장의 고속 성장과 함께 냉각소재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힘. 기존 소재의 적용범위 확대, 신소재 개발, 수출확대 등을 통해 시장 기회를 공략할 계획이며, 데이터센터의 미래 주요 이슈는 발열인 것을 고려하여 향후 고성능 열 관리 소재(Thermal Management Materials),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한 소재(Energy Efficient Materials), 내구성과 환경 보호를 위한 소재(Durable Eco-Friendly Materials) 등 신소재 개발에 나설 것으로 데이터센터 내 활용될 수 있는 제품군을 늘려나갈 방침.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향후 AI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의 가치사슬에 포함된 회사와의 공동개발, 합작 등을 통해 동사의 제품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해갈 것이며, 고부가제품의 매출비중 확대로 회사의 외형성장도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밝힘.

 

디어유(376300): 실적 성장성과 주가 모멘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실적 QoQ로 매출 174억원 수준으로 플랫 예상, 구독자 수 미드 싱글 수준으로 하락해 90만명 수준으로 예상되나, 매출 다변화에 따른 P 상승 효과로 상쇄 가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올해 연간 OPM 개선세 가파를 것이라 예상되는데, 텐센트향 로열티 수익 인식 효과, 웹 결제 유도를 통한 앱수수료(현재 애플+구글 믹스 26% 수준) 비용 감축 효과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상반기 SM 향 주력 보이그룹 IP ‘라이즈’, ‘NCT WISH’ 등이 추가 입점 될 예정으로 국내향 구독자수 반등도 예상.
▷한편, SM엔터 연결 자회사 편입 효과는 신규 IP 입점 원활 & 기입점 IP 이탈 리스크 하락, SM IP향 신규 서비스 강화, 카카오엔터 신규 플랫폼과의 시너지 확대 등이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 -> 60,000원[상향]

 

서남(294630): 英 핵융합로 개발사업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공급사로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영국 원자력청(UKAEA) 주관으로 진행하는 핵융합로 개발 사업의 일환인 UKIFS STEP 프로그램 관련 2세대 고온초전도 선재 공급사 선정 입찰에서 소재 공급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힘. 해당 계약은 다음달 중에 이뤄질 예정이며, 체결 이후에 UKIFS는 선정된 공급사들로부터 샘플 평가를 위해 올해안에 150만 파운드의 선재를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향후 영국 뿐 아니라 핵융합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EU, 미국, 일본 등 여러 국가들에서도 선재 공급사 선정입찰시 이미 검증을 거친 기업으로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이스트소프트(047560): 한국교원대학교와 AI 기반 K-에듀테크 혁신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1일 한국교원대학교와 AI 기반의 K-에듀테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여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미래 교육 혁신을 가속하기로 했음.
▷이와 관련, 정상원 동사 대표는 "K-에듀테크 혁신과 미래 교육 선도를 위해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이 교육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힘.

 

박셀바이오(323990):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밝힘. 이번 허가로 동사는 인체세포를 채취, 검사, 처리해 재생의료기관 등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이제중 대표는 "이번 허가는 동사가 구축한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시설이 GMP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며, "첨생법 시행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 등이 예상되는 만큼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등 사업 다각화로 매출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힘.
▷한편,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의약품이더라도 안전성이 확보되면 난치질환자에게 쓸 수 있게 되는 첨생법은 지난 21일 시행됐음.

 

알테오젠(196170):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 서울아산병원 약사위 통과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가 국내 최대 규모 병상을 보유한 상급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의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다고 밝힘. 지난해 11월 출시한 테르가제주는 국내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한 히알루로니다제이며, 이번에 통과한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하여 서울의료원, 전북대병원, 한양대구리병원 등에서는 D/C가 통과돼 조만간 전국 약 30여개의 종합 병원에서 테르가제주의 처방이 가능할 전망.
▷이와 관련, 고진국 부사장은 “테르가제주의 서울아산병원 D/C 통과는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프로모션 파트너인 파마리서치와 협업해 국내 최고 히알루로니다제를 목표로 테르가제주를 마케팅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판권계약을 논의 중인 해외 기업들과 빠르게 결과를 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테르가제주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언급.

 

강원에너지(114190): 50.56억원(자기자본대비 11.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50.56억원(자기자본대비 11.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이와 관련, 수출위주 매출구조에 따라 환율 변동위험관리 목적으로 체결한 파생상품(통화선도,선물)에 대하여 환율 상승으로 거래 및 평가손실 발생했다고 밝힘.

 

인선이엔티(060150): 지난해 실적 부진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24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88.49억원(전년대비 -5.48%), 영업이익 231.79억원(전년대비 -10.18%), 순손실 188.55억원(전년대비 적자전환).

 

서울전자통신(027040):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우려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지정 우려 및 관리종목 지정우려 관련 안내 공시. 내부결산시점에 연결기준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확인됐으며, 2024 사업연도 감사결과 동 사실이 최종 확인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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