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03.18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3-18 11:26
- 조회수 :
- 157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건설 대표주, 소캠(SOCAMM), 생명보험, 3D 프린터, 타이어, 전선, 핵융합에너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귀금속(금/은), 전력설비, 드론(Drone),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IT 대표주,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반도체 대표주(생산), CCTV&DVR, 모듈러주택, 자동차 대표주, 증권,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온디바이스 AI, 니켈, 정유, 반도체 장비, 2차전지(나트륨이온), 손해보험,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PCB(FPCB 등), 전력저장장치(ESS), HBM(고대역폭메모리), 아이폰 등...
약세 테마 : 해운, 김밥(냉동김밥 등), 공작기계, 사료, 육계, 콩/대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낙태/피임, LPG(액화석유가스), 마리화나(대마),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제지 등...
[특징 테마]
반도체/ 전력설비/ AI 등 : 엔비디아 'GTC 2026' 모멘텀 지속, 美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 정부 AI 반도체 육성 기대감 등에 상승
▷세계 1위 인공지능(AI)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가 중국에 칩을 수출하기 위한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힐튼시그니아 호텔에서 진행한 'GTC 2026'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중국 고객에 H200 칩을 라이선스했다"며 "우리는 (중국 수출 칩의) 생산을 재개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힘. 자사 반도체의 고객사에 투자하는 이른바 '순환 거래'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우려에 대해서는 "우리는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회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비즈니스 파이프라인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홈런'을 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일축했음.
▷지난밤 뉴욕증시는 유가 반등에도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0.52%)도 상승. 특히,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50%)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하며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5천억 달러를 돌파. 앞서 마이크론은 엔비디아 'GTC 2026' 개막일인 16일(현지시간), "1분기에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맞춰 설계된 HBM4 36GB(기가바이트) 12단 제품의 양산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히며 최근 불거진 바 있는 '엔비디아 탈락설'을 일축했음. 마이크론은 18일(현지시간)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임.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키우기 위해 향후 5년간 AI·반도체 분야에 총 50조원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는 것으로 전해짐.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국내 AI 반도체 기업 대표들과 함께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음. 과기정통부는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서비스 육성, 피지컬 AI 등 지속적인 메가 프로젝트 투자를 추진할 방침임.
▷한편, 금일 삼성전자는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 주주총회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의장을 맡아 "작년 한해는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333조6,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AI 수요 대응을 위해 시설투자와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 이어 "삼성전자 DS부문은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Foundry),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 반도체 회사",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며 올해 사업 계획도 밝혔음.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대해서는 "2025년 연간 9조8,000억원의 정규 배당과 함께 1조3,000억원의 추가 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PSP, 저스템, 하나마이크론, 제우스, 에스티아이, 피에스케이, 리노공업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비츠로시스, 제일일렉트릭, 대원전선, LS ELECTRIC, 가온전선, 산일전기 등 전력설비/ 전선, 씨메스, 큐렉소, 유진로봇, 로보스타, 이수페타시스, 로보로보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AI 챗봇(챗GPT 등), 워트, 유니셈, GST, 케이엔솔 등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테마 등 AI 밸류체인 관련 테마도 상승.
원자력발전 : 대미 협상실무단, 워싱턴 회동서 원전 투자 협의 및 유가 불안·AI 전력·정책 모멘텀 부각 등에 상승
▷산업통상부를 주축으로 한 대미협상실무단은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현지시각 18일 워싱턴DC에서 미 상무부와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 관계자 등과 만날 예정. 이번 실무단 방미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이후 첫 미국 방문 일정인 만큼 대미 투자 1호 사업 후보군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관심 있는 사업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 특히, 이번 실무단은 원전 수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무역투자실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중동 분쟁 등으로 석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자 원자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여기에 AI 산업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이 원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원전 이용률 제고 대책을 발표. 또한, 전날 울산 울주군은 신규 원전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서를 한국수력원자력에 공식 제출했음.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언론을 통해 미국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계약상대를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GS건설, 우리기술, 수산인더스트리, 에너토크,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금융주 : 자본시장 간담회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관계자들과 공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주식시장의 현주소를 점검할 예정임.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 자본시장 안정과 구조 개혁 방향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을 슬로건으로 열린다며,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증권사 사장단,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관계자, 기관투자자, 청년과 개인 투자자 등이 참석할 예정임.
▷특히, 여러 정책 방향 중 기업 가치 제고 역시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앞서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3차 상법 개정안과 맞물려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에도 힘이 실린다고 전해짐. 이는 국내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 요인으로 지적돼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직결된다며, 특히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밸류업 정책과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K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등 증권, 삼성생명, 한화생명,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하나금융지주, JB금융지주 등 은행, OCI홀딩스, 삼성물산, 두산, LS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자동차/ 로봇/ 자율주행 등 :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현대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기대감이 지속되는 모습.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 기조연설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자율주행차에 대해 협력한다고 발표. 황 CEO는 "로보택시 관련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가 포함됐다"고 밝힘. 또한,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제 모든 산업 기업은 로봇 기업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컴퓨팅 자원부터 오픈 모델,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에 이르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플랫폼은 로보틱스 산업의 토대가 되고, 전 세계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차세대 공장, 물류, 운송, 인프라를 혁신할 지능형 기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전일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3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산업용 로봇이나 가정용 로봇의 시장 규모를 추월하기 시작하며, 2040년대부터는 자율주행 시장과 더불어 로봇 산업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 국내 로봇 주식의 경우 단순한 성장 스토리만으로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하기에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한 수준이지만, 로봇의 핵심 구동축인 감속기, 모터 등을 공급하는 부품사들은 특정 로봇 모델의 흥행 여부에 관계 없이 시장 전체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맞물려 핵심 부품의 국산화 수주가 가시화되는 기업들은 막연한 기대감을 수주와 실적 증명으로 전환하며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한온시스템, 휴림에이텍, 일지테크,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아이엘, 씨메스, LG이노텍, 현대글로비스, MDS테크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테마가 상승. 아울러 넥스트칩, 세코닉스, 유니퀘스트, 하이비젼시스템, MDS테크 등 자율주행차 테마도 상승.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고사양 MLCC 수요 확대 기대가 나타나는 가운데, MLCC 가격 인상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iM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일 삼성전기 +8.1%, Murata 5.4%, Taiyo Yuden 5.1%, Yageo +10% 등 수동소자 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며, Murata가 인덕터·페라이트비드 등 일부 수동소자 제품에 대한 판가 인상을 단행했다는 뉴스가 촉매가 되었다고 밝힘. 특히, MLCC는 아직 Murata, 삼성전기 등 선두 업체의 가격 인상이 단행되지 않았으나, 긍정적인 정황들이 확인되고 있다며, 우선 올해 들어 페라이트비드와 칩저항, 탄탈 커패시터, 인덕터 등으로 수동소자 가격 인상 품목이 순차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원재료 비용 상승에 더해 AI 수요 강세가 맞물리면서 업체들의 협상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2월 중순, Murata CEO는 AI 서버용 MLCC 수요가 자사 공급 능력에 2배에 달함을 언급했다며, 선두 업체들의 보수적인 증설 기조를 감안하면, 넘치는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범용 MLCC 생산 비중을 줄이고 서버향 배분을 확대하는 흐름이 불가피하다고 언급. 실제로 대만 언론은 2월 말 재고가 낮아진 범용 MLCC에 대해 유통업체들이 10%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보도했고, 3월 초에는 고급 MLCC공급 리드타임이 기존 10~12주에서 14~16주로 늘어났다는 언급도 나왔다며, 이는 생산과 공급의 병목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 또한, 과거 MLCC 업사이클은 주로 새로운 응용처가 생기거나, 통신 표준 (LTE, 5G 등)이 바뀔 때 나타났다며, 이번에는 B2B 성격의 AI 서버가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했고, 장기적으로는 로보틱스까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삼화콘덴서, 코칩, 아모텍, 대주전자재료, 원준, 아바텍, 지아이에스, 코스모신소재,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테마가 상승.
드론(Drone) : 美 국방부, 공격용 드론 대량생산 계획 발표 및 美 드론 관련주 상승 영향 등에 상승
▷외신에 따르면, 美 국방부는 이란의 샤헤드 드론 시스템을 역설계하여 개발한 루카스 편도 공격 드론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음. 루카스 드론(저비용 무인 전투 공격 시스템)은 이란의 자살 공격 드론을 미국이 모방한 버전으로, 미국 스펙트레웍스(SpektreWorks)사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알려짐. 루카스 드론의 대당 가격은 약 5만 5,000달러(약 8,180만 원) 수준으로, 사거리는 400해리(약 740.8㎞)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대당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기존 미군의 크루즈 미사일을 대체해 작전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 이와 관련, 에밀 마이클 국방부 연구개발 담당 차관은 3월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방위산업 컨퍼런스에서 "핵심은 국내에서 대량 생산하여 수요 급증에 대비한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뉴욕증시에서 드론 관련주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드론 소프트웨어 업체 '스워머'가 상장 첫날 520% 폭등한 31.00달러로 장을 마감했음. 스워머는 장중 한때 700%까지 폭등했었으며, 상장 첫날 520% 폭등한 것은 약 1년전 뉴스맥스가 약 500% 폭등한 이후 처음임. 이어 최근 드론이 현대전의 필수로 부각받는 가운데, 레드 캣 홀딩스(+9.19%), 제나테크(+6.05%), 에어로바이런먼트(+5.01%), 아처 에비에이션(+2.78%),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2.62%) 등 여타 드론 관련주도 상승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에이럭스, 베셀, 사토시홀딩스, 제이씨현시스템, 피씨티렉트, 코콤, 케이알엠 등 드론(Drone) 테마가 상승.
석유화학 :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도 제품 가격 상승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봉쇄는 정제유보다 석유화학 공급에 더 치명적으로 에틸렌 공급은 31% 감소할 것으로 계산되는 가운데, 하루가 지날수록, NCC 업계는 납사 부족에 따른 가동률 조정을 걱정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NCC는 중동 원유/납사 노출도가 커, 경쟁사 대비 운임/시간, 계약조건에서 손해가 예상된다고 밝힘.
▷다만, 이 사태를 더욱더 심각하게 걱정해야 하는 이들은 구매자라고 밝힘. 고부가/저부가 제품 할 것 없이, Shortage가 예상되면 5배를 주고서라도 확보해야 할 것으로 전망. 원재료 부족으로 전세계 생산량/재고가 불충분 해진다면, 절반의 판매량으로도 과거 Up-Cycle 이상의 마진이 가능하다며, 봉쇄가 지속될 경우 4월부터 다수의 품목들의 가격/마진 급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 아시아 NCC 가동차질을 반영, 3/16일 부타디엔은 4Q25 대비 +134% 상승했다며, 매출은 2.3배, 가공비를 감안한 spot 마진은 BEP -> 40%로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4월로 넘어가며 PE, ABS, SBR contract 가격이 리셋되며 제품별 spot 가격의 본격적인 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히 롯데케미칼은 미국 ECC를 보유하고 있어 유가 상승 및 MEG shortage의 수혜를 온전히 받을 예정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케미칼, 태광산업,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LG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상승.
항공/저가 항공사(LCC) : 先발권 수요 증가 전망 속 美 항공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최근 국제 유가가 100달러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류할증료 인상 전망에 따라 항공권을 미리 발권해두려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지난밤 美 증시에서 델타 항공(+6.56%), 유나이티드 항공(+3.22%), 아메리칸 항공(+3.53%) 등 美 항공주들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음.
▷아울러 델타항공은 1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5~7%에서 7~9%로 올려 잡았으며, 델타의 에드 바스티안 CEO는 "3월 들어 소비자 및 기업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으며, 모든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음.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고 있지만, 항공사들은 높은 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비용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거나 매출 증대로 흡수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모습.
▷이에 금일 티웨이항공, 한진칼, 대한항공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 상승.
화장품 : K-뷰티 관심 확대 및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분석 등에 상승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026년 들어 글로벌 유통 채널 전반에서 K-뷰티를 선점하려는 ‘Gold Rush’가 진행중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는 기존 MZ세대 중심의 니치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주요 리테일러들이 M/S 확보를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부상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ULTA는 25년 8월부터 K-뷰티 월드 론칭했으며, 대형마트 타겟은 북미 최초로 25년 2월 K-뷰티 상설 섹션을 오픈한 데 이어, 26년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K-뷰티 라인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고 설명. 세포라 역시 26년 1월 올리브영 K-뷰티 존 운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고 언급. 아울러 유럽 리테일러도 K-뷰티를 적극적으로 확대중이라며, 영국 부츠는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K-뷰티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언급했다고 밝힘. 특히, 부츠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K-향수, K-헤어케어 등 카테고리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반면, 화장품 업종은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약 -14.4%p 언더퍼폼을 시현중이라며, 업종 시가총액 1위 에이피알을 제외하면 대부분 종목의 연초 이후 주가 흐름이 부진했다고 밝힘. 국내 인디 브랜드 업황을 대변해 주는 화장품 ODM 3사도 12MF P/E(컨센서스 기준) 2월 15.6배까지 상승한 이후 최근 11.9배까지 하락한 상황으로, 화장품 업종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아졌다고 판단.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에이블씨앤씨,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 클래시스, 파미셀, 아모레퍼시픽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LPG(액화석유가스)/ 해운/비료 등 :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에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소식 등에 하락
▷외신에 따르면, 이란이 글로벌 물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으나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을 통과시켜주는 조건으로 8개국과 협의 중이라고 전해짐. 거래에 응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이 이란 당국과 접촉 중으로 8개국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알려짐. 또한, 현재 이란이 유지 중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 이외에도 해상 교통을 관리할 수 있는 더욱 포괄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짐.
▷파키스탄과 인도 등 일부 국가의 선박이 이란 정부의 통제하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속속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블룸버그통신은 자체적으로 선박 추적 데이터를 분석해 파키스탄 선적 유조선이 지난 15일 이란 해안선에 붙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후 오만만으로 향했다고 전해짐. 지난 14일 새벽에는 인도 선적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두 척이 같은 경로를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으며, 이날에는 감비아 선적의 일반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대성산업, 대성에너지 등 LPG(액화석유가스)/ 도시가스, 흥아해운, STX그린로지스, 대한해운 등 해운, 조비, 남해화학, 효성오앤비, 한일사료 등 비료/농업/사료 테마 등이 하락.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경보제약(214390) : 아산공장 美 FDA 현장 실사 통과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생산 현장 실사 결과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이번 실사는 동사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에 대해 진행됐다고 알려짐. 특히, FDA는 아산공장의 제조 및 공정 설계와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며, 실사 결과 생산 공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으나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의 규제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동사 아산공장을 VAI 등급으로 판정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VAI 판정은 아산공장이 전반적으로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적극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환경을 고도화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한편, 이 같은 소식 속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를 비롯해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등 종근당 그룹주가 상승세를 기록중임.
삼영전자(005680) :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분석 및 신사업 기대감 등 등에 강세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모회사인 일본케미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비코전자와 같이 전자부품 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생산 아이템은 모회사인 일본케미콘의 제품들(MLCC, 인덕터 등)로 베트남 공장에서 제조(원가 경쟁력↑)할 계획이라고 밝힘. 공시 내용에 따르면, 신규 회사의 2028년 매출액은 350억원을 계획(연결 대상이 아닌 지분법 대상으로 인식될 가능성 높음)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DPS 300원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2022년~2024년 평균 Payout Ratio 42.3% 수준으로, 전년의 경우 일회성 영업외손실이 있어 배당성향이 더 높게 책정되어 분리과세 요건을 만족한다고 밝힘.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DPS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적으로 동사는 대규모 순현금 3,135억원(2025년 연말 기준)을 보유하고 있는데, 해당 금액이 동사의 시가총액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000원 -> 17,000원[상향]
금호타이어(073240) : 26년 매출 목표 달성 기대감 등에 강세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신제품 '크루젠 GT 프로' 간담회(17일) 참석을 통해 경영층의 중장기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2026년 사업계획 목표인 매출 5.1조원 달성을 자신했는데 2분기까지의 수주를 감안할 때, 풀가동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구체화되고 있는 광주공장 부지 매각과 유럽(폴란드 오폴레)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초기 600만 본에서 1,200만 본까지 확대)를 기정사실화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원[유지]
LS ELECTRIC(010120) : 美 유타 생산거점 인센티브 획득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밝힘.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
▷총 1억6,8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우수 인력과 인프라, 기업 친화적인 규제 환경을 갖춘 유타주는 첨단 배전반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에 매우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캠퍼스 확장 프로젝트를 통해 북미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힘.
동아지질(028100) : 7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7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3-17~2027-03-16, KB증권(KB Securities Co., Ltd.)) 공시.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 : 미국 가정용 수요 호조와 고유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602억원(+74.6% yoy), 영업이익 1,212억원(+194.0% yoy)을 기록하여 컨센서스 및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국내외 우호적인 정책 환경 및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 정책이 호실적 배경이 될 것이라며, 우호적인 환율 여건 역시 실적 호조를 전망하는 요인이라고 설명.
▷아울러 1Q26 실적은 매출액 1,661억원(+94.8% yoy, +8.8% qoq), 영업이익 158억원(흑전 yoy, +8.7% qoq)을 기록하여 통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는 미국 가정용 태양광 수요 호조 및 국내 수요 호조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언급. 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안정에 따라,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를 위한 정책 강화가 전망되는 가운데, 이 역시 동사에는 긍정적 환경이 될 것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 -> 150,000원[상향]
티에이치엔(019180) : 지나친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 기준으로 P/E 2배 중반의 낮은 Valuation을 기록 중이라고 밝힘. 단일 고객군 내 특정 모델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고객사 판매 동향 및 모델 사이클에 매출액/이익률이 연동되고(모델 사이클 하락시 이익률 하락), 제품 특성상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고 구리가격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지만,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더라도 동종업종 내 지나치게 낮은 수준이라고 밝힘. 업력에 비해 이익잉여금이 크지 않아 P/B는 0.7배대로 동종업종 평균 수준이며, 주당 배당금은 120원으로 배당수익률은 1.3%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126% 증가한 9,891억원/700억원(영업이익률 7.1%, +2.3%p)으로 큰 폭 개선되었다고 언급. 이어 2025년 연중 출시된 모델들이 2026년 온기 반영되는 효과가 있고, 셀토스 신형 모델과 브라질 HB20 신형 모델에 따른 신차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 제이에스엔으로부터 영업양수한 사업부의 기여 효과도 4월까지 발생할 것이라며, 2026년 매출액/영업이익은 7%/6% 증가한 1.06조원/741억원(영업이익률 7.0%)로 예상한다고 밝힘.
SH에너지화학(002360) : 1,230.5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62%) 규모 군산공장 생산중단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1,230.5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62%) 규모 군산공장 생산중단(생산중단일:2026-03-20, 생산재개일:2026-04-08) 공시.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로킷헬스케어(376900) : AI 신장 예측 솔루션 'AI Kidney', 美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7일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 ‘AI Kidney’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 솔루션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식 출시되며, 이번 계약의 로열티 조건은 18%로, 이용자 1인당 약 5만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내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약 3,550만명으로, 동사는 이 시장에서 5%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아웃은 당사의 AI 기술력이 미국 및 글로벌 표준임을 입증한 결과"라며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전 세계 신장 질환의 패러다임을 ‘사후 치료’에서 ‘사전 예측 및 예방’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AI Kidney’는 혈액 한 방울로 검사가 가능하며, AI 알고리즘이 향후 5년간의 신장 기능 및 추정 사구체 여과율 추세를 예측하는 솔루션임. 동사는 확보한 의료 데이터를 자사의 ‘AI 신장 재생 플랫폼’과 결합해 내년까지 ‘풀스택(Full-Stack) 신장 관리 모델’을 완성할 계획임.
한스바이오메드/휴젤 : ECM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휴젤이 한스바이오메드와 손잡고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해짐. 휴젤은 자체 톡신·필러 제품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한스바이오메드는 휴젤의 영업망으로 스킨부스터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음.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가 출시한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코프로모션(공동판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를 위해 휴젤은 사업 목적에 ‘인체조직 유통분배업’과 ‘인체조직 수입업’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이달 3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임. 다만, 휴젤의 한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정관 변경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계약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언급.
[종목]: 한스바이오메드, 휴젤
네오펙트(290660)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서 로봇손 기술 '엑스 핸드(X-HAND)' 이전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로봇손 기술 '엑스 핸드(X-HAND)'를 이전받았다고 밝힘. 이번 기술 이전으로 동사는 사람과 유사한 촉각을 구현하는 로봇손의 핵심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전 범위에는 하드웨어를 제외한 소프트웨어와 설계 문서, 특허 전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X-HAND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용 고자유도 로봇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며, 동사는 내년 1월 CES에서 신규 웨어러블 로봇손을 공개할 예정으로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X-HAND는 휴머노이드 로봇손 기술 발전의 기준이 될 수 있다"며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의료, 산업,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피지컬AI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더블유씨피(393890) : 분리막 판매량 개선 속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급등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08억원(+150% YoY), 영업적자 185억원(적자지속, 영업이익률 -45%)를 기록할 것이라며, 전방 고객 재고조정 종료 및 유의미한 수준의 유상 샘플 판매로 EV향 분리막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다만 NCA ESS용 분리막 출하 시작 시점이 3월에서 4월로 이연되면서 전분기 대비 분리막 판매량 증가 폭은 +5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분기부터는 NCA ESS향 분리막 판매 실적이 온기 반영되고, LFP ESS용 분리막 출하도 일부 집계됨에 따라 판매량이 1분기 대비 추가적으로 +31% 개선될 것으로 전망.
▷이어 2025년까지는 실적에 기여하지 못했던 ESS용 분리막이 2Q26E부터 출하됨에 따라 향후 동사 실적이 드라마틱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2026년 분리막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0% 증가한 3.5억 제곱미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년 대비 증가한 물량의 대다수가 ESS (NCA+LFP)향으로 판매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Valuation은 여전히 저평가(12개월 선행 P/B는 0.52배)되어 있으므로 향후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11,000원 -> 20,000원[상향]
비츠로셀(082920) : 美 전쟁부·방산업체와 비공개 회의 진행 소식에 급등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와 리베스트, 유뱃, 비이아이(BEI), JR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중소·중견 배터리업체 5곳이 지난주 방한한 미국 전쟁부 및 방산업체 경영진과 비공개 회의를 잇달아 연 것으로 전해짐. 美 전쟁부는 미군의 핵심 무기로 부상하는 드론과 미사일 등에 들어갈 차세대 특수배터리를 공급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면담한 일부 기업은 작년 말부터 배터리 셀 납품을 시작했고 나머지 기업도 공급 계약을 체결하거나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들이 공급할 배터리 관련 제품은 연간 수천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음.
▷미국 측은 면담에서 배터리 완제품뿐 아니라 양극재, 음극재, 단열재 등 핵심 소재까지 비중국산을 쓸 것을 강하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국방수권법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중국산 방산 제품·소재 수입을 본격 규제하기 시작했다"며 "특히 배터리 소재까지 3년 내 100% 비중국산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힘.
넥스트칩(396270) :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속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 해소 및 반기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 해소로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공시. 또한,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큐렉소(060280) :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 유럽 MDR 인증 획득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관절 수술 로봇 시스템 '큐비스-조인트'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Medical Device Regulation)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MDR 인증을 계기로 유럽을 비롯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임. 현재 이탈리아, 스페인, 두바이,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12개국 이상에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MDR 인증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판매망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그동안 인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이번 유럽 MDR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언급. 이어 "향후 유럽 주요 의료기관 및 임플란트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모트렉스(118990) :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 및 전진건설로봇 지분가치 반영 필요 분석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IVI(In-Vehicle Infotainment)에서 PBV(Purpose-Built Vehicle)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고 밝힘. 특히, PBV 사업 관련해 동사는 차량 내부 공간을 운영, 관리하는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보유했다고 언급. 또한 IVI 고객사도 기존 현대기아차에서 스텔란티스까지 늘린 상황이라고 언급. 2026년 실적은 매출 약 7,606억원(+8.3% y-y), 영업이익 510억원(+21.7% y-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어 전진건설로봇의 최대주주(73.7%)로 시총에 지분가치(약 5,700억원)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는 동사 장부가 기준으로 1,600억원에 불과해 현재 동사 PBR은 1배가 아니라 실제로 0.4배에 불과하다고 언급. 전진건설로봇은 영업이익률 20%에 육박하는 고마진 사업을 영위 중이며, 2020년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라고 설명.
알지노믹스(476830) : AACR 2026 구두 발표 초록 제목 공개 소식 속 강세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구두 발표 예정인 초록의 제목을 공개했음. 초록의 제목은 'A phase 1b/2a open-label, multicentre study of an hTERT-targeted RNA replacement gene therapy in combination with valganciclovir and anti-VEGF/PD-L1 antibodies in patients with hTERT-positive hepatocellular carcinoma'임.
▷이번 발표는 김윤준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맡았으며, 동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RZ-001의 간세포암 대상 임상시 험의 안전성과 유효성 중간결과를 공개할 예정임. 동사 관계자는 "이번 AACR 발표는 RZ-001의 임상 중간결과 공개도 관심사지만, 알지노믹스의 RNA 트랜스 스플라이싱 기술이 임상에서 개념증명(POC)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단일 파이프라인을 넘어 플 랫폼 기술의 임상적 검증 여부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밝힘.
테라뷰(950250) : 6G용 THz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 발표 소식 속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6G 이동통신에 필요한 테라헤르츠파(THz) 기술개발 및 상용화 관련 중장기 계획을 밝힘.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26'에서 테라헤르츠 주파수와 디지털 트윈이 6G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술로 제시됐으며, 이에 따라 THz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선도하는 동사에 다수의 문의와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동사가 보유한 THz 기술과 솔루션은 이중 '초정밀'과 관련해 높은 정합성을 보이고 있으며, 동사의 6GSolve 장비는 6G 주파수 대역 전반에서 해당 소재의 특성을 정밀 분석할 수 있어 RIS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돈 아논(Don Arnone) 대표이사는 "동사는 6G 네트워크 핵심 부품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측정 장비는 물론, 센싱과 통신 기능의 통합이라는 6G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THz 센서 및이미징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자부한다"며 "현재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무선 통신 사업자들과 6GSolve와 같은 제품을 활용한 측정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 중이며, 최근 한국에서의 IPO가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힘.
젬백스(082270) :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최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밝힘.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으며, 세포실험에서도 GV1001 투여 후 4R 타우 단백질이 정상 수준에 가깝게 조절되는 현상이 확인됐음. 아울러 세포실험에서는 GV1001이 미세아교세포 활성화 표지자(TSPO)를 줄이는 것도 확인됐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PSP에서 GV1001의 작용을 확인한 중요한 성과"라며, "PSP 임상시험 결과를 병리 단백질의 변화, 기능적 지표, 그리고 세포 기반 근거와 연결해 해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힘.
루닛(328130) : AACR 2026서 연구초록 6편 공개 예정 및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36,050원임.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4월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초록 6편을 발표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서범석 대표는 "8년 전 처음 AACR에 섰을 때는 AI가 암 치료에 쓰일 수 있는가를 증명해야 했지만, 이제는 AI 바이오마커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로 질문 자체가 바뀌었다"며 "AI 바이오마커가 실제 환자의 치료 결정에 기여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의 질과 속도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힘.
메디포스트(078160) : 카티스템 日 임상 결과 발표 대기 속 글로벌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3상 결과가 2Q26에 발표될 예정이라며, 히알루론산 주사 대비 골관절염 증상 개선 중심 설계로 한국 임상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임상 난이도 구조라고 설명. 오픈라벨 설계로 임상 현장에서 치료 효과 확인이 가능하다며, 임상 종료 전 테이코쿠 제약과 판권 계약을 체결한 점을 고려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2H26 허가 신청 후 2027년 허가 및 출시가 예상되며, 허가 시 마일스톤 약 148억원(1,000만달러) 수령이 기대된다고 설명.
▷아울러 2H26 카티스템의 국내 장기 추적 데이터(2012~202년 투약 환자 500명 대상 장기 효능 및 인공관절 치환술 전환율)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경증 환자 대상 주사제형 SMUP-IA-01은 3Q26 국내 3상 IND 신청 계획이라고 언급. 이어 카티스템과 함께 골관절염 전 단계 커버가 가능한 라인업 구축이 기대된다고 밝힘.
바이넥스(053030) : 상업화 생산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송도 공장에서 앱토즈마 상업화 생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송 공장에서 추가 PPQ 수주 1건에 대한 생산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이에 더해 바이오텍기업들의 임상 시료 위탁생산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고 분석. 오송 공장은 상업화 생산에 적합한 생산 라인 구축을 목표로 2026년 4분기까지 증설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FDA의 cGMP 승인을 위한 공장 실사도 하반기 중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오공 공장의 cGMP 획득 이후에는 상업화 생산 품목이 늘어남에 따라 실적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에 따른 품목 다변화가 기대되고, 동사는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과의 수주를 통해 트랙 레코드를 축적하고 있어 이에 따른 중소형 CDMO로서의 중장기 수혜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큐리오시스(494120) : 용인 공장 증설 마무리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산 공장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힘. 이번 증설로 동사는 연간 약 1,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CAPA)을 확보했음. 확장된 생산시설에는 랩오토메이션 장비 제조라인과 함께 품질관리(QC) 시설 및 생산기술연구소가 포함되었으며, 이번 증설로 제조라인 15개에서 연간 제품 7,500대 및 소모품 5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었음. 동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내년까지 제조라인 32개에서 연간 제품 1만7,500대 및 소모품 1,000만개 규모로 CAPA를 2,000억원 수준까지도 추가 확충할 계획임.
▷이와 관련, 윤호영 동사 대표는 "이번 공장 준공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공급량 확보 및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과의 ODM 협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확장의 중요한 단계"라며 "구조적 성장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여 랩 오토메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자동화 공정을 구현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힘.
에이텍(045660) : 58.76억원 규모 미국 리테일 ATM(C3L) 판매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ATEC USA Inc.와 58.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2.71%) 규모 공급계약(미국 리테일 ATM(C3L) 판매) 체결(계약기간:2026-03-16~2026-12-31) 공시.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 AACR 2026서 네수파립(Nesuparib) 비임상연구 2건 발표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ACR 2026에서 네수파립(Nesuparib)의 소세포폐암과 췌장암 전임상 연구 결과를 각각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힘. 이날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소세포폐암 세포실험(In vitro)에서 기존 PARP 저해제 올라파립보다 최대 133배, 소세포폐암 치료에 사 용되는 항암제 이리노테칸보다 25배 강력한 암세포 성장 억제 효능을 보였으며, 소세포폐암 이종이식 동물모델(In vivo xenograft) 실험에선 네수파립이 66.5%의 종양억제율을 보이며 올라파립(36%), 이리노테칸(42.9%)보다 높은 항종양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힘.
▷아울러 브라카(BRCA) 변이가 없는 췌장암 세포실험(In vitro)에서는 네수파립을 췌장암 1차 표준치료제인 젬아브락센과 병용 처리했더니 젬아브락센 단독 처리군보다 생존한 암 세포가 70% 이상 줄었다고 설명. 췌장암 이종이식 동물모델(In vivo xenograft) 실험에선 네수파립과 젬아브락센 병용 투여 시 79%의 종양 감소 효과가 확인됐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그동안 치료 옵션 이 제한적이었던 췌장암과 소세포폐암 분야 성과를 AACR2026을 통해 발표하게 됐다"며,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난치성 항암영역에서 새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항암 신약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
에이치피오(357230) : 자회사 주닥, 美 아마존 공식 입점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미국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힘. 이번 입점은 세계 최대 코스메틱 시장인 북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동사는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건강생활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이주희 주닥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아마존 진출을 발판 삼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주닥만의 건강한 피부 루틴 솔루션을 제안하고 에이치피오의 글로벌 건강생활기업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한라IMS(092460) : 182.8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SINOKING ENGINEERING CO.,LIMITED(HENGLI SHIPBUILDING)와 182.8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7.54%) 규모 공급계약(Valve remote control system외 판매계약) 체결(계약기간:2026-03-17~2029-03-30) 공시.
이노시뮬레이션(274400)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7.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와 7.7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8.25%) 규모 공급계약(GVA(Generic Vehicle Architecture) PHASE-3 기술검증 시뮬레이터 개발) 체결(계약기간:2026-03-17~2027-07-30)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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