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07.10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07-10 11:28
- 조회수 :
- 154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LED장비,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전선, 통신장비, 반도체 장비,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5G(5세대 이동통신), 마이크로 LED, 뉴로모픽 반도체,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반도체 재료/부품,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소캠(SOCAMM),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PCB(FPCB 등), 스페이스X(SpaceX), 전력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전력설비 등....
약세 테마 : 마리화나(대마), 통신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6%) 급등 영향 및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중동 리스크 지속에도 반도체株 강세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6%)도 급등 마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52%)가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으며, 암(Arm) 홀딩스(+9.20%), 샌디스크(+7.59%), 램리서치(+6.01%), AMD(+5.67%), 인텔(+2.09%), 브로드컴(+3.20%) 등 여타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상승했음. 특히, 메타(+4.70%)는 오는 9월 자체 AI 칩 생산 소식에 상승했고, 테슬라(+3.17%), 아마존(+1.40%), 애플(+0.90%), 마이크로소프트(+0.27%)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마감.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의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ADR 공모 흥행 및 공모가 최종 확정 속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SK하이닉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수요예측이 계획된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으며,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시간)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ADR 1억7,790만주의 공모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힘. ADR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ADR 공모가는 전날 한국 증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 218만6천원(원/달러 환율 1,509.9원 기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임.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65억700만달러(약 40조원)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과거 알리바바(250억달러)를 넘어 외국 기업의 美 IPO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 이어 美 IPO 기준으로는 스페이스X(857억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IPO 규모임.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엑시콘, 테스, 케이씨텍, 해성디에스, 예스티, 피에스케이, 레이저쎌, 원익IPS, 이수페타시스, 티엘비, 네패스아크, 네패스,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루멘텀홀딩스(+11.13%) 등 美 광통신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루멘텀홀딩스(+11.13%), 마벨테크놀로지(+4.99%), 코닝(+4.54%), 코히어런트(+3.21%)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대규모 투자확대 소식에 반도체주 전반이 급등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주까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52%)는 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 3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고, 2035년까지 미국 내 공장 및 기술 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한국첨단소재, 머큐리, 자람테크놀로지, RF머트리얼즈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건설 대표주 등 :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5월 이후 급격하게 진행된 업종 주가 조정이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분위기가 전환됐다며, 본격적인 수주시점은 27년 이후가 되겠으나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 더해 국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전례없이 풍부한 수주기회를 맞이 중이라고 분석.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유진한다며, 조정 시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건설업종 최근 한달 9.0% 하락하며 KOSPI 대비 5.9%p 언더퍼폼했다며, 종전협상 난항 및 금리 인상 가능성, 사우디 과징금 이슈에 업종 주가 부진했으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되며 일부 반등했다고 설명.
▷7월 건설업종 주요 이슈는 2Q26 실적 프리뷰와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수혜 점검이라고 언급. 2Q26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를 전망한다며, 주택매출 감소, 수주잔고 마진 개선의 흐름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개선(E&A), 일회성 원가정산 손익(DL+, 현대-), 관계사 매출 확대(E&A)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수주기회 속 단기적으로 업종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은 ‘AI 데이터센터’. 정부 전폭적인 지원하에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화 속도가 빠르고(29년까지 8.4GW, 수주규모 약 70조원), 공사기간이 짧아 실적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 프로젝트 구체화되며 주요 건설사 27년 수주, 28년 실적 상향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건설사 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화 방향성’에 연동성이 높다며, 풍부해진 산업 기회 속에서 업체별 밸류에이션, 실질 수혜 규모, 실적 인식 시점 등을 고려해 종목별 투자선호도 재정립 진행이 예상된다고 설명.
▷아울러 지난 3월 이후 가격전망지수, 매수우위지수 등 선행지표가 빠르게 반등했다고 언급. 26년 이후 신규공급 급감 전망에도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요지표가 강하고, 정부 추가 규제 발표가 산업성장 및 주식시장 호황 기반의 자산 증대 국면에서 실효성이 낮아짐을 고려 시, 정부 정책은 ‘지방 균형성장’과 같은 수요 유인책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지방 주택경기, 정책 효과 입어 점진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동원개발, 동신건설, 진흥기업, 남광토건, 삼미금속, HD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삼호개발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증권 : 증시 급등 및 과도한 저평가 국면 분석 등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속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기관 순매수 속 급등세를 기록중. 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5%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음.
▷이는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나타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우려 완화 속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가 커진 가운데, 마이크론의 미국 내 2,500억달러 추가 투자와 메타의 자체 AI 칩 생산·컴퓨팅 인프라 확대 계획이 발표되면서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도 완화됐음. 이어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ADR 공모 흥행 및 공모 가격 주당 149달러 최종 확정 속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실적·업황·모멘텀 고려 시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힘.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 기대되나, PBR은 여전히 전년 말 수준에 정체되어 있다고 분석. 단기적으로는 시장 환경에 연동되는 이익으로 인식되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자본으로 축적되며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구조적 이익 창출력을 증폭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특히,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약 40% 증가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은행 : 견조한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주가 하방 지지 전망 등에 상승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커버리지 은행 합산 지배 순이익은 6.6조원(+6.5%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원화대출 성장은 은행 평균 1.2%QoQ 수준으로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채 수요 둔화에 따른 기업대출 수요 증가 영향으로 대기업 중심의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밝힘. 은행 NIM은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균 2bp 상승할 것으로 전망. 비이자이익은 채권매매평가손익 부진은 지속 중이나 은행/증권 수수료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평균 8.5%QoQ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NIM 개선과 증권 자회사 실적 기여도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으로 대형 은행 기준 연간 순이익 증가율은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익 추정치 상향과 더불어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 조정 시 주가 하방을 견고히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
▷또한,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1∼6월)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는 11조253억원으로 집계.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조선/ 조선기자재 : LNG선 신조 수요 장기화 및 선가 상승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업데이트된 글로벌 LNG 프로젝트 기준 건설 중인(U/C) 터미널에 2026~2027년 중 FID(최종투자결정)가 기대되는 물량을 합산할 경우 2032년까지 연평균 90척 이상의 LNG선 신조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힘. 여기에 선령 20년 이상의 노후 스팀 터빈 LNG선 약 120척의 폐선 후 교체 발주 수요도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폐선된 LNG선의 100%가 스팀 터빈 기반의 LNG선이었던 만큼 이들 역시 순차적으로 폐선돼 연간 10~20척 수준의 교체 발주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즉 글로벌 LNG 프로젝트에 폐선 교체 수요까지 더해진다면 현재 시점에서도 2032년까지 연평균 90~110척의 발주 수요가 기대돼 LNG선 호황 사이클은 최소 5년간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 현재 지연되고 있는 카타르발 대규모 발주와 FEED 단계의 글로벌 LNG 프로젝트들의 장기 공급 계약(SPA) 물량이 확대될 경우 향후 LNG 호황 사이클이 5년 이상 장기화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밝힘.
▷아울러 원화 기준 선가는 2022년부터 꾸준히 우상향 중이므로 향후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부터는 미국 LNG 프로젝트 기반의 대규모 발주 랠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이에 더해 경쟁국인 중국의 2029년 인도 슬롯 역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국내 조선사들의 공급자 우위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선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태웅, 티엠씨, HD현대마린엔진, 삼미금속, 한화엔진,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백화점/ 소매유통/ 편의점/ 면세점 : 2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및 소비심리 호조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6 유통업종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소비심리 호조로 대부분의 업태가 긍정적인 가운데 모든 채널을 통틀어 매출 성장 추세가 가장 높은 백화점을 선호한다고 밝힘.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근로소득 증가, 자산가격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3Q25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은 올해 내내 지속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당사 유통 커버리지 8개 기업 2Q26 영업이익은 9,234억원(+46.9%, 이하 전년대비)을 기록해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소비심리 호조 지속되며 오프라인 업태의 기존점 성장률은 최소 2~3%(대형마트)에서 최대 15% 이상(백화점)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전반적인 경쟁 완화로 변동비성 비용 효율화 노력이 이어진 가운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확대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백화점이 전체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기존점 성장률 대폭 상승(신세계 +27%, 현대 +16%, 롯데 +14%)을 추정한다고 언급. 명품, 패션 포함 전 카테고리 두 자릿수 외형 성장으로 매출총이익률 상승하며 수익성에도 긍정적이라며, 주요 점포 리뉴얼과 소비심리 강세, 근로소득 증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로 백화점 호조는 올해 내내 지속 전망한다고 설명. 인바운드 모멘텀 확대에 따른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2024 3.5%→2025 4.9%→1Q26 6% 내외→2Q26F 8%)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어 편의점은 기존점 성장률 +4~5% 예상하며, 할인점도 기존점 성장률 +2~3% 예상한다고 분석. 또한, 면세점 평균 일매출 FIT 위주 수요 회복으로 전분기대비 +4~5% 예상한다며, 4월 말 인천공항 DF 1,2권역 사업자 변경(기존 호텔신라, 신세계→호텔롯데, 현대백화점)에 따른 공항점 적자 축소 및 시내점 할인율 개선에 힘입어 3사 모두 영업이익 흑자전환(신라 301억원, 신세계 202억원, 현대 52억원)을 기대한다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신세계, 2026년6월 매출액 1,741.17억원(전년동월대비 +14.87%) 및 광주신세계, 2026년6월 매출액 143.23억원(전년동기대비 +2.93%)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광주신세계, 대구백화점,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오아, GS리테일, 롯데지주, 이마트, 호텔신라 등 백화점/ 소매유통/ 편의점/ 면세점 테마가 상승.
스테이블코인/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美 클래리티법 초안 다음주 공개 기대감 등에 상승
▷미국 상원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새 초안을 다음주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클래리티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고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으로 법안 지지자들은 이달 말 상원 본회의 논의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0시30분 기준 24시간 전 대비 1.5% 가량 상승한 6만3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9,450만원 선에서 거래중.
▷이 같은 소식 속 더즌, 드림시큐리티, 아톤, 다날, 한컴위드, 쿠콘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및 한화투자증권,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시멘트/레미콘 :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소식 등에 상승
▷국토교통부는 전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대상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으로 오는 14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지정 기간은 2028년7월13일까지임.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말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지난달 말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 반도체 공장(팹) 등 새롭게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강동씨앤엘, 삼표시멘트, 유진기업, 성신양회 등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주성코퍼레이션(109070) : 최대주주 등 대상 총 450억원 규모 자금조달 결정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비앤피주성(최대주주) 대상 12,406,948주(1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209원, 상장예정:2026-08-25) 공시. 영업양수자금 등 확보를 위해 앰밸류업1호조합 대상으로 3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476원, 전환청구일:2027-08-07 ~ 2029-07-07) 공시. 또한, 기존에 영위하고 있는 물류사업과 시너지 효과 창출하고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주식회사 비앤피주성 물류사업 일부를 200.00억원에 영업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26-08-10) 공시.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6-09-17) 공시.
남광토건(001260) : 559.54억원 규모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급등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559.54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5.65%) 규모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시.
코웨이(021240) :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자회사 코웨이엔텍, 美 SK하이닉스 수처리 사업권 확보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국내외 압도적인 렌탈 시장 점유율과 동남아 사업의 고신장세, 높은 실적 가시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4% 늘어난 1조4,292억원, 13% 성장한 2,7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인 2,652억원을 웃도는 양호한 수치라고 설명.
▷국내 사업의 경우 신규 렌탈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렌탈 계정순증이 23만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이는 1분기 19만개 대비 증가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도 계정 순증은 43%, 렌탈 계정수 증가율은 13%에 달하는 높은 성장세라고 분석. 매트리스 신규 렌탈 판매는 분기당 3만5,000개를 넘어서고 있으며, 에어컨은 1분기 2만대에서 2분기 3만5,000대로 크게 뛰었다고 밝힘.
▷특히, 신규 성장 모멘텀도 더해졌다며, 수처리 자회사인 코웨이엔텍이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공장의 수처리 사업권을 따내면서 약 800억원의 매출이 향후 2년에 걸쳐 추가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힘. 그럼에도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12MF PER) 7.8배 수준이라며, 국내외 절대적인 시장 지위와 동남아 사업 고신장, 높은 실적 가시성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일진전기(103590) : 英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및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연결하는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가운데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수주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약 4,177만파운드(약 845억원)이며, 이번 사업은 영국 동부 잉글랜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전력 수요가 집중된 남동부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송전망 구축 프로젝트라고 설명. 업계에서는 품질과 인증 기준이 까다로운 영국·유럽 전력 시장에서 동사가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향후 영국 전력회사와의 장기 공급망 협력 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평가.
▷아울러 유럽 전역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초고압 케이블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예정된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1분기 말 기준 동사의 수주잔고는 17억6,158만달러(약 2조6,496억원)이며, 이 중 변압기 등 중전기 부문이 70%, 해외 수주잔고가 74%를 차지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전력 인프라 대전환기를 맞은 영국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예정된 대규모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해 영국은 물론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HD건설기계(267270) : 업황 턴어라운드 지속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조4,574억원, 영업이익 2,021억원(영업이익률 8.2%)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3.8%, 영업이익 +4.2%)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힘. 1분기 실적에서 전지역 건설장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며 업황이 완연한 업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고, 북미(+26.0%), 유럽(+59.0%), 중남미(+46.3%) 등 전지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AI 데이터센터 및 마이크로그리드향 비상 발전기 수요 폭증에 따라 엔진 사업부의 매출과 수익성이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힘. 현대로템 K2 전차향 엔진 독점 공급에 따른 수출 확대 모멘텀도 유효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AM/PS) 사업 역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
▷다만, 타겟 PER을 기존 16.9배 대비 20% 할인한 13.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 -> 190,000원[하향]
영원무역(111770) : 견조한 오더 성장 지속에도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전일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1조1,914억원(+15% YoY), 영업이익 1,802억원(+24%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힘. 사업부별로는 OEM 부문 매출액 8,065억원(+16%, 달러 기준 +8%), 영업이익 1,935억원(+15%)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노스페이스(1Q26 +12%), 아머스포츠(1Q26 +32%) 등 주요 고객사들의 오더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 한편 스캇 부문은 매출액 3,436억원(+18%)을 기록하겠으나 글로벌 자전거 업체들의 부진한 실적과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 적자 폭은 전분기 대비 확대(137억원)될 것으로 추정.
▷동사는 국내외 경쟁사 중 유일하게 견조한 오더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현재 주가 기준 ’27년 PER은 6배로 글로벌 OEM업체 평균(11배) 대비 40% 이상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경쟁 업체 대비 디스카운트 축소를 넘어 본격적인 멀티플 확장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 외에도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포스코퓨처엠(003670) : 올 4분기 GM향 양극재 출하 재개 및 LFP 양극재 양산 개시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7,943억원(+4.9% YoY), 영업이익 264억원(+3,315.2%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영업이익 279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GM향 물량 공백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대체거래선을 통한 출하가 일부 발생했으며, 삼성SDI향 양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설명. 아울러 Panasonic향 음극재 공급이 확대되며 전체 음극재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2배 성장, 이에 따라 에너지소재사업부의 흑자 달성이 추정된다고 언급.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가 확실시되나, 4분기 GM향 출하 재개와 ESS용 LFP 양극재 양산 개시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과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삼성SDI 북미거점향 NCA 양극재 출하는 견조한 흐름을 지속 중이며, 4분기부터 소형전지 Powertool향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 2027년에는 연간 1.5만톤 내외의 LFP 양극재 생산·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유지]
한화솔루션(009830) : 자회사 한화큐셀, 美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EPC 수주 소식 등에 상승
▷동사의 자회사인 한화큐셀은 언론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서 추진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EPC)을 전담한다고 밝힘. 이 사업은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14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2028년까지 2.8GW 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5.7GWh 규모 ESS 시설을 구축하는 미국 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라고 설명.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을 전량 공급하고 ESS 기자재 조달과 일부 프로젝트 개발, 자산 매각까지 담당하며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라고 언급.
▷아울러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제조단지 '솔라 허브'를 통한 현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현지 조달 요건을 충족하고 투자세액공제(ITC), 국내 생산 보너스 크레딧(DCBC) 등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2017년부터 미국에서 태양광·ESS EPC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북미에서 완공했거나 추진 중인 EPC 프로젝트 규모는 태양광 11GW, ESS 6GWh를 넘어섰다고 설명.
▷이와 관련, 크리스 호드릭 한화큐셀 EPC 사업부문장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EPC 수행 역량과 미국 현지 공급망, 개발부터 자산 매각까지 이어지는 종합 사업 역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밝힘.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신테카바이오(226330) : 64.8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8.96%)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주)아토리서치와 64.8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88.96%) 규모 공급계약(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등) 체결(계약기간:2026-11-01~2029-10-31) 공시.
세나테크놀로지(061090)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26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54.60억원(전년동기대비 +40.28%), 영업이익 180.02억원(전년동기대비 +127.64%), 순이익 147.72억원(전년동기대비 +127.19%).
엑시콘(092870) : 삼성전자와 498.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5.5%)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삼성전자와 498.5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5.5%) 규모 공급계약(CLT 및 SSD Tester) 체결(계약기간:2026-07-07~2026-12-31) 공시.
프로티나(468530) : 삼성바이오에피스(주)(한국)와 항체 바이오베터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삼성바이오에피스(주)(한국)와 항체 바이오베터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 공시. 이와 관련, 당사가 보유한 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 (SPID) 플랫폼 기반 국책과제 공동기술개발 수행할 계획이며, 해당 플랫폼으로 개발되는 신규 물질의 라이선스-아웃 (License-out)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최대주주인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시장에서 부각.
에이유브랜즈(481070) : 중국 현지 매장 확대 및 실적 고성장 지속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185억원(YoY +136%), 영업이익 20억원(YoY +154%, OPM 11%)을 기록했다고 밝힘.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신규 출점과 국내 여행 인바운드 고객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성장했으며, 외국인 대상 매출 비중이 1Q25 22%에서 1Q26 66%로 확대됐다고 설명. 국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95% 성장했고, 해외 매출은 오프라인 위주로 중국 +813%, 일본 +40% 성장했다고 언급.
▷2분기부터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중국 본토에서는 2분기 월평균 오프라인 매장 50억원, 온라인몰 7억원 수준의 매출이 발생 중이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빠른 속도로 매장을 확대해 연간 1,000억원 매출 CAPA 구축을 지연 없이 완료할 것으로 예상. 26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달성이 가능해 보이며, 27년에는 중국에 신규 매장 40곳 이상을 추가 구축해 연결 매출 2,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프롬바이오(377220) : 자사 '크릴오일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 획득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 크릴오일 원료 ‘FJH-KO’가 식약처로부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승인은 2022년 국내 최초로 단일 크릴오일 원료의 관절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를 인정받은 데 이어 동일 원료에 혈행 개선 기능성까지 추가 인정받은 사례라며, 이에 따라 동사는 국내 최초로 크릴오일 단일 원료기반의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해짐.
▷특히, 동사 측은 이번 승인으로 동일 원료를 활용해 관절 건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승인 후 6년간 해당 원료의 제조·판매 독점권도 확보했다고 설명. 동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는 한편, 원료 공급(B2B) 사업도 확대할 계획임.
▷이와 관련, 홍인기 FB종합기술연구원장은 "하나의 크릴오일 원료로 관절 건강에 이어 혈행 건강 기능성까지 인정받으며 연구개발 역량과 원천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을 추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개별인정형 원료로 육성하겠다"고 밝힘.
태웅(044490) : 영국 시즈웰C(Sizewell 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 공급 계약 체결 등에 급등
▷전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영국 서퍽 해안에 건설 중인 시즈웰C(Sizewell 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시즈웰 C는 UK EPR(European Pressurised Reactor) 2기를 적용한 3.2GW급 대형 원전으로, 프랑스 EDF 주도로 추진되는 유럽의 대표적 신규 원전 프로젝트라며, 이번 수주로 동사는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알려짐.
▷아울러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도 부각. 정부는 2030년까지 7GW 규모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영덕 대형원전 2기, 기장 SMR 1기 추가 건설 등을 통해 에너지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원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떠오르면서 추가 수주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허욱 동사 사장은 "2020년부터 원전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보고 집중 투자해왔다"며, "지난해 대형 링 롤링밀 증설로 기술 기반을 강화한 만큼, 국내 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글로벌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설명.
선익시스템(171090) :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 투자협의회 참석 및 OLED·페로브스카이트 분야 협력 논의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가 주관한 투자협의회에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힘. 이번 투자협의회에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의 나라 로케시 장관이 직접 참석해 한국과 인도 간 첨단산업 협력,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 최근 방한 중인 나라 로케시 장관은 국내 주요 기업들과 투자·산업 협력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 역시 양국 간 첨단 제조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이번 협의회에서 8.6세대 OLED 양산용 증착장비 기술과 8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건식 증착 양산장비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고 설명.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을 겨냥해 대면적 양산 기술과 차세대 증착 솔루션을 제시했으며, 향후 디스플레이·페로브스카이트 분야에서의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힘.
모티브링크(463480) : 전기차 전력변환 부품 넘어 고부가가치 전장 모듈 사업 확대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ICCU(통합충전제어장치)·트랜스포머 등 전기차 전력변환 핵심 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변환 모듈과 회로 모듈 등 모듈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힘. 전기차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개별 부품보다 여러 기능을 통합한 전장 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전력 제어장치 등이 포함된 전장 모듈 시장이 2032년 약 4,500억달러(약 6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 이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부품 설계뿐 아니라 모듈 설계와 양산 역량을 갖춘 공급사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밝힘.
▷아울러, 최근 동양이엔피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동양이엔피의 대량 양산 인프라와 전원장치 제조 역량을 활용해 전장 부품 개발부터 모듈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전기차 전장 시장은 단일 부품 공급에서 통합형 모듈 공급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동양이엔피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전장 모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힘.
크린앤사이언스(045520) :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공조용 HVAC 필터 공급 소식 등에 강세
▷동사는 일부 언론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에 공조(HVAC)용 프리필터와 미디엄필터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필터 시장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밝힘. 데이터센터용 공조필터는 서버와 냉각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제품으로, 신규 센터 증설과 별개로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설명.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고집적 서버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면서 공조설비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증가와 함께 필터 교체 시장도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필터 핵심 소재인 습식부직포와 멜트블로운(MB)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 자동차와 생활가전 중심이던 필터 사업을 최근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 등 산업용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힘.
아틀라스링크(297570) : 최대주주 변경 속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미래산업 주식회사 외 4인으로 변경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인 미래산업 주식회사 외 4인의 소유비율은 39.16%임.
한탑(002680) :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6월19일부터 거래정지 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동사는 지난 4월6일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상장예정:2026-07-10)한 바 있음.
HLB 그룹주 : HLB, 간암 신약 FDA 허가 불발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HLB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 수령 공시. 이와 관련, HLB의 미국 내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 Inc.는 간암 1차 치료제(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의 FDA 심사를 진행하였고, 현지시간 2026년 07월 09일 보완요구서한(CRL,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했다고 밝힘. 이어 CGMP 실사결과, FDA는 해당시설에 대한 결함사항을 발견했으며, 해당시설이 CGMP를 준수하는 상태에 도달하려면 FDA의 시설에 대한 재실사가 필요할수도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HLB,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파나진, HLB펩 등 HLB그룹주가 동반 급락.
[종목]: HLB,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생명과학, HLB이노베이션, HLB제넥스,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파나진, HLB펩
펩트론(087010) : 릴리와 진행중인 비만·당뇨 분야 장기지속형 치료제 공동연구 해석 논란 속 하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호일 동사 대표는 전일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신한 바이오 포럼 in 대전 2026'에서 "우리가 L사와 공동연구할 때 전혀 다른 펩타이드 제형을 같이 개발하고 있고, 터제(터제파타이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 그 계약은 아마 카무루스와 한 것 같다"고 밝혔다고 전해짐. 터제파타이드는 릴리의 당뇨병·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주성분으로, 동사와 일라이 릴리 공동연구 대상이 그동안 시장이 기대해온 터제파타이드가 아니라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음.
▷특히, 동사 기업가치에는 릴리의 블록버스터인 터제파타이드에 회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를 적용해 주 1회 투여하는 마운자로·젭바운드를 월 1회 제형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었지만, 최 대표의 발언은 이 같은 기대의 핵심적인 전제를 사실상 부정한 셈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의 본질은 공동연구의 존속 여부보다 시장이 1년 넘게 터제파타이드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온 기대와 실제 연구 대상 사이에 큰 간극이 드러났다는 데 있다"며, "동사가 이를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시장의 해석을 왜 바로잡지 않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힘.
▷다만, 동사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공동연구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부인했음. 회사 측은 "회사가 진행 중인 공동연구는 특정 상업화 제품 하나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아니며, 글로벌 제약사가 보유한 차세대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과 중추신경계(CNS)를 포함한 복수 물질에 대한 공동연구가 현재도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 이어 "공동연구 대상 물질과 연구 내용, 평가 결과 등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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