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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6.08.20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8-20 11:26
조회수 :
151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모더나(MODERNA), 귀금속(금/은), 반도체 대표주(생산),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스테이블코인, IT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STO(토큰증권 발행), 전자결제(전자화폐), 증권, mRNA(메신저 리보핵산), 온디바이스 AI, NFT(대체불가토큰), 핀테크(FinTech), 지역화폐, 생명보험,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전력반도체, 모듈러주택, 마이크로바이옴,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유전자 치료제/분석, 뉴로모픽 반도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SI(시스템통합), 면역항암제, 제대혈, 유심(USIM), 소캠(SOCAMM),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두나무(Dunamu), HBM(고대역폭메모리), 마이데이터, 비만치료제 등...


약세 테마 : 해운, 정유, 태풍 및 장마, 영화, LPG(액화석유가스), 손해보험,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DMZ 평화공원, 패션/의류, 증강현실(AR), 육계, 은행, 윤활유, 마스크, 주유소, 키오스크(KIOSK), 공작기계, 페라이트,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등...




[특징 테마]

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 등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 보통주 24,070,000주(40.0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8-20~2026-11-19) 및 보통주 24,070,000주 소각 결정 공시. 아울러 주주환원 계획(정책 기간(2025년~2027년) 동안 발생하는 누적 Free Cash Flow(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할 계획) 공시. 이는 국내 상장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에 걸쳐 40조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하고, 소각할 예정임.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SK하이닉스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힘. 이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현금창출력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판단이라며, 등급전망도 '긍정적'을 부여해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S&P는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영업실적은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수급 불균형 지속에 따른 메모리 가격 강세와 HBM 및 범용 메모리 분야에서 보유한 기술 경쟁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월 중으로 이사회를 소집하고 특별현금배당 등 주요 주주환원 방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환원 규모는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전일 40조원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이라고 설명. 이에 업계 관계자는 "증권가 추측과 별개로 100조원대의 주주환원을 공식화한다는 건 주주가치 제고에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라며, "내년에는 실적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FCF의 50%'에 해당하는 주주환원의 절대 금액도 훨씬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힘.


▷지난밤 美 재무부는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년물부터 30년물에 이르는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전격 확대한다고 밝힘. 이번 조치는 장기 금리 급등세를 진정시키는 '유동성 구명줄' 역할을 하며 투자심리를 살려냈으나,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지속 및 각국의 방만한 재정 지출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금리의 추세적 상승세를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했음. 이에 미 국채 가격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금리 하락)했음. 18일(현지시간) 19년 만의 최고치인 5.33%를 넘어섰던 30년물 국채 금리는 10bp 이상 급락했으며, 10년물 금리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네패스, 에이팩트, 인텍플러스, 두산테스나, 코스텍시스, HPSP, 에스에이엠티,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제약/바이오 : 美 모더나, 머크와 개발한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임상 3상 성공 소식 속 176.97% 폭등 영향 등에 상승

▷1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힘.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암 치료제가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것은 이번이 처음임. 양사는 흑색종 제거 수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다며, 그 결과 맞춤형 백신 '인티스메란'과 머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함께 투여한 환자군이 키트루다 단독 치료군에 비해 암이 재발하기까지의 기간이 유의미하게 연장됐고, 또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위험을 낮추는 부차적 목표도 달성했다고 설명.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환자 개개인의 종양 특성에 맞춰 치료법을 설계하는 정밀 면역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美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치명적인 피부암인 흑색종 환자의 재발을 막고 생존을 연장할 수 있는 새 치료법 개발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음. 모더나가 암 치료 분야에서 mRNA 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기대가 커진 가운데,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176.97% 폭등 마감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엔투텍, 소마젠, 제넥신, 알지노믹스, 마크로젠, 퓨쳐켐, 나이벡, 에스티팜, 셀리드, 아이진, SK바이오사이언스, JW신약, 셀비온,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일동제약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귀금속(금/은) : 美 재무부 바이백 확대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 속 금·은 가격 급등 영향에 상승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난밤 美 장기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금과 은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음. 이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19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기준 3.6% 오른 온스당 4,490달러 안팎을 기록해 5월29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은값도 4.8% 가량 상승세를 기록.


▷美 재무부는 10~20년물과 20~30년물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발표. 이는 9월9일부터 시작돼 다음 자금조달계획(QRA) 발표일인 11월4일까지 일단 시행될 예정이며, 그 이후의 바이백 계획은 다음 QRA에서 다시 제공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아이티센글로벌, 고려아연, 엘컴텍, 영풍 등 귀금속(금/은) 테마가 상승.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美 트럼프 대통령, 클래리티법 의회 통과 촉구 소식 등에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인베이스와 리플 등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클래리티법의 의회 통과를 촉구했음. 미국이 가상자산 분야에서 중국 등 경쟁국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임. 클래리티법은 가상자산을 증권과 상품 등으로 구분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현재 상원에 계류된 상태로, 미국 상원은 다음달 15일 오후 2시 15분(현지시간)에 클래리티 법안과 관련된 토론 종료 동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예정. 시장에서는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과 디지털 결제 산업의 제도적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에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상승세를 보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경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대비 8% 가량 급등한 69,5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9,580만원선에서 거래중임.


▷이 같은 소식 속 아이티센글로벌, 더즌, 헥토파이낸셜, 핑거, 다날, 카카오페이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및 비트플래닛, 갤럭시아머니트리, 우리기술투자, 컴투스홀딩스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STO(토큰증권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테마가 상승.


풍력에너지/ 전력설비 등 : AI 데이터센터發 전력망 병목 지속에 따른 업종 호황 전망 등에 상승

▷한화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단지 확대로 전력 공급 및 송배전망 확충이 시급한 병목으로 부상한 가운데, 전력기기 및 풍력에너지 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제시. 송전단에서는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설비의 쇼티지가 이어지며 국내 업체들이 공급자 우위 환경 속 고마진 수주를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배전단에서도 데이터센터 내부 전력망 및 DC 전원 시스템 등 신규 성장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


▷특히, 북미 유틸리티사의 송전망 CAPEX 확대와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동반 지속됨에 따라 전력기기 업종 최선호주로 효성중공업을 제시했으며, 북미 초고압 시장 노출도가 높아 고마진 수주잔고 기반의 강력한 EP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풍력 업종 역시 터빈 판가 정상화 및 글로벌 OEM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긴 조정을 지나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 미국의 전력 수요 연계 육상풍력 확대 및 유럽의 입찰제도 개선, 한국·대만의 해상풍력 정책 가속화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생산 거점을 확보한 씨에스윈드를 최선호주로 꼽는 제시.


▷이와 관련, 우림피티에스, 씨에스윈드, SK이터닉스 등 풍력에너지 테마와 한국전력, 가온전선, 대한전선, LS마린솔루션 등 일부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SK증권(001510) : 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중개 속 수수료 수익 기대감 등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 보통주 24,070,000주(40.0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위탁투자중개업자:SK증권) 및 보통주 24,070,000주 소각 결정(자기주식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SK증권) 공시. SK하이닉스가 약 3개월에 걸쳐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동사의 중개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나는 모습.


삼양바이오팜(0120G0) : mRNA 암 백신 전달체 '나노레디' 비임상 국제 학술지에 게재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용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유전자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비임상 연구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저명 학술지 ‘제어 방출 저널(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게재됐다고 밝힘. 나노레디는 동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 Shell) 중 하나로 자체 개발한 지질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결합해 만든 나노입자 형태의 전달체라며,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비장의 수지상세포에 선택적으로 mRNA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짐. 특히, 나노레디는 mRNA 없이 전달체만 미리 만들어 보관할 수 있어서 환자별 암 특성에 맞는 항원 정보를 담은 mRNA가 준비되면 전달체에 섞는 것만으로 쉽고 빠르게 암 백신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나노레디가 단순히 연구단계의 전달체가 아니라, 다양한 mRNA 후보물질에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임을 뒷받침하는 전임상 근거를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체 mRNA 암 백신 파이프라인의 후속 개발뿐 아니라 글로벌 기술이전, 신약 공동 개발 등 플랫폼 기반 사업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힘.


고려아연(010130) : 경영권 분쟁 격화 속 급등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최윤범 사내이사 측이 오는 9월9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하고 왜곡된 주장을 펼쳤다며 즉각 삭제를 요구했다고 밝힘. 응하지 않으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하겠다는 입장임. 안건 설명자료는 주주가 안건의 찬반을 판단할 때 참고하도록 회사가 만들어 배포하는 문서로 동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료는 49쪽 분량이며, 이 중 8쪽이 'MBK·영풍의 경영역량 한계 및 거버넌스 훼손 우려' 장이라고 설명.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영풍 외 1인 등이 주주총회결의취소 청구 소송 제기 및 검사인 선임 관련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경영권 분쟁 소송) 공시.

▷상상인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2분기 귀금속 가격 급락에도 별도 영업이익은 5,890억원(OPM 14.6%)으로 견조한 이익을 지속했다고 밝힘. 희소금속은 매출액 970억원, 매출총이익 760억원(GPM 78.5%)를 기록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게르마늄(GE) 상업화 일정은 조기화됐다며, 오는 8월 Crude Ge Oxide 조기 생산 후 내년 1분기부터 본격 판매할 예정이고, 2027년 말 고순도 GE 판매 개시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530,000원[신규]


NAVER(035420) : 네오클라우드 사업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이번 NDR과 코어위브/네비우스, 브룩필드의 실적발표를 통해 네오클라우드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동사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분석. 코어위브/네비우스는 향후 수 년 내 AI DC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어 xAI 등 신규 경쟁사 진입에도 모두 동반 성장할 것이라 설명하며 확장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힘. 브룩필드는 AI CapEx의 지속 증가를 전망하며 핵심 기반이 되는 물리적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 동사는 엔비디아가 직접 지분 투자를 집행하는 핵심 전진기지로, 브룩필드로부터 자금 지원 가시성이 높아 1단계 200MW를 시작으로 스케일업이 가능하다고 설명. 3분기 내 200MW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 발표와 함께 브룩필드 자금조달 및 엔비디아 지분투자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및 운영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 인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말 100MW, 2028년말 200MW로 단계적 확장해 최종 GW급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1GW 기준 네오클라우드 연 매출액은 22.7조원으로 추정하며, 이는 최근 코어위브·네비우스 실적발표로 확인된 단가 대비 보수적인 가정이라고 설명. 200MW가 온기 반영되는 2029년부터는 연 4.5조원 이상의 매출과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기대한다고 전망.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2027년 매출액 1조 3,044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OPM 13.4%), 2030년 매출액 12조 4,360억원, 영업이익 1조 8,655억원(OPM 15%)을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0원[유지]


아이에스동서(010780) :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1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8-21~2027-02-20, KB증권(KB Securities Co., Ltd.)) 공시.


LG씨엔에스(064400) : 프리미엄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주거시설 관리 전문기업 타워피엠씨와 '보안 로봇 솔루션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향후 2개월간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 단지에서 기술 검증을 진행한 뒤 4분기 내 실제 운영에 돌입할 계획임.

▷도입되는 사족보행 로봇은 공용공간과 지하주차장을 자율 순찰하며 이상 상황을 감지해 관리실에 알람을 전달하는 것으로 전해짐. 현장 데이터 학습과 운영에는 동사의 RX 플랫폼 '피지컬웍스(포지·바통)'가 활용돼 투입 기간을 1~2개월로 단축시켰으며, 향후 청소로봇 등 이기종 로봇과 연계한 자율 협업 체계도 구축할 방침임.

▷이와 관련, 명창국 동사 상무는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주거 환경에서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관련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


HL만도(204320) :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 및 로봇 핵심 부품사로서의 매력 부각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 연결 매출액은 9.7조원(+3% YoY), 영업이익은 4,070억원(+14% YoY), 지배순이익은 2,000억원(+100% YoY)을 기록하며 '상저하고'의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글로벌 고객사의 신차 효과로 중국·인도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및 미주 지역의 외형도 상반기 부진을 딛고 반등할 것으로 평가.

▷한편, 상반기 실적 호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된 가운데 하반기 글로벌 주요 로봇 기업들의 상장 및 양산 본격화에 따라 동사의 핵심 부품 공급 역량과 다각화된 고객사 기반의 확장성 잠재력이 부각될 것으로 진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5,000원[유지]


현대오토에버(307950) : 현대차그룹 AI 투자 본격화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대차·기아향 약 3,650억원 규모의 GPU 서버 통합 구매 및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그룹사 AI 투자의 본격적인 수혜가 확인되었다고 분석. 대규모 자체 설비투자 부담 없이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즉각적인 공급 및 후속 서비스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평가.

▷2026년 연결 매출액은 4.8조원(+13.1% YoY), 영업이익은 2,800억원(+9.5% YoY)으로 고른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 내 최대 수혜주로서의 입지가 확고하다고 진단함.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30,000원[유지]


가온전선(000500) : 미국 자회사 LSCUS, 美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원 규모 버스덕트 공급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힘. LSCUS는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게 됐으며, 공급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짐. 특히, 이번 계약 물량의 2~3배에 달하는 추가 프로젝트도 협의 중이어서 향후 공급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와 관련, 정현 동사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의 대형화와 고집적화로 배전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버스덕트와 MV 케이블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힘.


아모레퍼시픽(090430) : 멀티 브랜드 역량 재평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6 연결 매출액은 1조 1,759억원(+17% YoY), 영업이익은 1,173억원(+59%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983억원)를 크게 상회했다고 분석. 국내 온라인·MBS 및 크로스보더 매출 성장과 함께, 북미(+57% YoY)와 EMEA(+63% YoY) 중심의 서구권 고성장 및 코스알엑스의 높은 수익성 기여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

▷특히, 글로벌 브랜드·지역·채널 다각화 성과가 입증되며 해외 매출 내 서구권 비중(51%)이 아시아를 처음으로 넘어섰다고 설명. 단일 인디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강력한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기업 수준으로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진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효성화학(298000) : 자회사 효성비나케미칼, 실적 반등 가시화 소식 등에 소폭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수년간 동사의 수익성을 짓눌렀던 효성비나케미칼이 생산 정상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체질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시작됐다고 전해짐. 동사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등의 중심에는 효성비나케미칼의 실적 개선이 자리한다며, 중국 석유화학 기업들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맞물리면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바 있다고 알려짐.

▷과거 효성비나케미칼 정상화를 위해 대규모 자금 수혈에 나섰는데 재무 부담을 감수하면서 이어온 동사의 자회사 살리기는 올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효성비나케미칼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DH 반응기 5기에 대한 기술 개선과 설비 업그레이드를 진행했고 올해 상반기 공장 가동률을 100%까지 끌어올렸다고 전해짐.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케이엔에스(432470) : 자회사 은성FA, 美 AI 데이터센터용 핵심 인프라인 버스덕트 자동화 설비 수주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은성FA가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핵심 인프라인 버스덕트 자동화 설비를 수주했다고 밝힘. 은성FA가 수주한 설비는 버스덕트의 일부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비로, 기존 수작업 가공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 품질 안정성을 높인다며, 이 설비로 제작된 제품은 구글, 아마존, 메타, 오픈AI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에 공통으로 적용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산업 성장과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국내외 데이터센터 인프라자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


네오이뮨텍(950220) : Tolerance Bio, Inc.(미국)와 NT-I7 흉선 기능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기술이전 계약 체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Tolerance Bio, Inc. (미국)와 NT-I7 흉선 기능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적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이번 계약은 동사의 코스닥 상장 이후 첫 기술이전으로 NT-I7의 기술적 가치와 사업화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첫 성과임. 계약에 따라 동사는 계약금으로 톨러런스바이오의 완전 희석 기준 지분 4%에 해당하는 주식을 수취하고 임상개발 및 매출 달성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6,000만 달러(약 3,669억 원)를 받을 예정이며, 상업화 이후 연간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의 단계별 경상기술료(로열티)를 추가로 수취할 예정임.

▷이와 관련, 김태경 동사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NT-I7의 적용 범위를 새로운 치료 영역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와 함께 개발 가치를 높이는 첫 기술수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존 핵심 프로그램의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각 영역에 강점을 가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NT-I7의 잠재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언급.

▷한편, 이 같은 소식에 최대주주인 제넥신도 급등세를 기록중임.


아이진(185490) : AAV 기반 황반변성 치료 후보물질 비임상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반복 투약 부담을 줄이고 혈관 안정화 기능을 결합한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고 밝힘. 해당 후보물질은 단일 AAV 벡터로 애플리버셉트와 혈관 안정화 인자인 개량형 안지오포이에틴-1 변이체(COMP-Ang1)를 안구 내에서 동시 발현하도록 설계됐으며, VEGF 차단과 Tie2 활성화를 통한 혈관 장벽 복구를 동시에 구현하는 이중 작용기전이라고 설명.

▷연구진은 혈관신생 칩 실험과 랫드 동물모델(L-CNV) 실험을 통해 투여 용량에 비례한 신생혈관 면적 감소를 확인했으며,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대조 약물 아일리아와 유사한 수준의 신생혈관 억제 효능이 관찰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단일 AAV 벡터로 치료 단백질을 지속해서 발현시켜 잦은 안구 주사로 인한 환자의 투약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라며 "신생혈관 억제와 혈관 안정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이중 기전을 바탕으로 차세대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탑코미디어(134580) :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에 따른 2분기 호실적 경신 분석 등에 강세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지난 3월 출시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탑툰챗'이 기존 웹툰의 회차 소진 시 종료되던 과금 상한을 없애며 수익성 개선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약 155억원(+30.4% QoQ), 영업이익 약 37억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약 32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7%로 탑툰 합병 이후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지난 5월 22일부로 탑툰과 탑툰챗의 코인을 통합해 이용자가 별도 결제 없이 충전된 코인으로 캐릭터와의 대화 및 일러스트 해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이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 없이도 기존 결제 이용자의 지갑 점유율(share of wallet)을 확대하는 구조가 형성됐다고 분석. 웹툰 결제 이용자의 약 60%가 월 1~5만원을 소비하는 반면 탑툰챗 결제 이용자의 약 70%는 월 5만원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 5월 시행된 '불법 사이트 긴급 차단·접속 차단 제도'로 국내 최대 불법 사이트 '뉴토끼'가 자진 폐쇄했으며, 유료 결제 의존도가 높은 중소형 웹툰 플랫폼일수록 수혜 강도가 클 것으로 전망.


두산테스나(131970) : 2분기 흑자전환 및 2027년 밸류체인 내 가장 가시적인 성장성 기대감 등에 강세

▷교보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 809억원(YoY +6.6%), 영업이익 99억원(YoY 흑자전환, OPM 12.2%)을 기록했다고 밝힘. SET 수요 부진으로 CIS, AP 제품군이 다소 부진했으나 고부가인 서버향 컨트롤러 제품군과 Auto 제품군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며 수익성이 견조했다고 설명. 하반기에도 서버향 중심의 테스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이익 추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4분기부터는 선단 AI향 SoC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으로 신규 핵심 수요처로 부각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동사의 2027년 성장은 매우 가시적이라고 판단. 공시된 시설 투자를 바탕으로 신규 SoC와 CIS향 매출이 각각 4Q26, 2Q27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예정이며, Auto 차세대 제품향 테스트 물량 확대도 기대 요인이라고 설명. 현 세대 물량을 독점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어 향후에도 퍼스트 벤더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고부가 물량 바탕의 2027년 성장 여력은 확정적인 수준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0,000원 -> 135,000원[하향]


모트렉스(118990)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강세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6-08-20~2027-08-20, 대신증권(DAISHIN Securities Co., Ltd)) 공시.


서진시스템(178320) : 단기 악재 해소에 따른 하반기 흑자전환 및 실적 개선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6 매출액은 4,102억원(+58.6% YoY), 영업이익은 -194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으나, 이는 미국 공장 초기 가동 지연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제조 비용 선반영 등 단기 악재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

▷한편, 3분기부터 미국 ESS 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이연 물량 출하와 반도체장비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가 맞물려 3Q26 영업이익 880억원으로 가파른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등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하향하나 현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진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7,000원 -> 68,000원[하향]


루닛(328130) : AI바이오마커 산업 본격 개화 수혜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AI진단 시장이 헬스케어 영역에서 가장 먼저 수익화가 가능한 가운데, 올해 말 아스트라제네카의 첫 허가용 3상 임상(AVANZAR) 데이터 발표를 기점으로 AI 바이오마커 및 병리진단 시장의 상업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글로벌 디지털병리 3사 중 경쟁사인 PathAI와 Paige가 각각 로슈와 템퍼스AI에 인수된 만큼, 글로벌 빅파마 입장에서는 로슈의 대항마이자 독립계 업체인 동사와의 협업 선호도가 높아져 구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


포스코엠텍(009520) : 포스코그룹, 중국 롱바이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 협력 소식에 상승

▷포스코그룹은 전일 언론을 통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그룹과 배터리급 리튬 공급을 비롯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양사는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광석 리튬과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생산하는 염수 리튬, 포스코HY클린메탈의 폐배터리 추출 리사이클링 리튬 등 배터리급 리튬을 롱바이그룹에 공급하는 데 협력한다고 설명.

▷또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이 생산하는 광석 리튬 기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의 품질인증 절차를 올해 4분기까지 완료하고 향후 양산 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힘.


우리기술(032820) : 한국수력원자력과 84.72억원 규모 PMS 설비개선용 자재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한국수력원자력(주)와 84.7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72%) 규모 공급계약(고리3,4호기 PMS 설비개선용 자재) 체결(계약기간:2026-08-19~2028-02-21)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원전 운영에 필요한 핵심 감시 및 데이터 관리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울 1·2호기에 이어 이번 고리 3·4호기 관련 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발전소의 안전성과 운전 신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향후에도 원전 제어계측 시스템의 국산화와 디지털 고도화 수요에 적극 대응해 국내 원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최근 한수원과 공급자 재고관리(VMI) 협약을 체결하며 장기 매출처를 확보한 데 이어 SMR 기술 개발로 독점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힘.


액트로(290740) : 북미 완성차향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 핵심 부품 본격 양산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 핵심 부품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힘. 이번 양산 출하 부품은 북미 완성차 업체의 주요 3개 차량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임.

▷동사는 지난해 말 공급업체로 선정된 이후 베트남 현지 법인에 약 154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클린룸 증설 및 전 공정 AI 완전 자동화 생산라인을 내재화함.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부품 수요 급증에 맞춰 내년 중 추가 라인 증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폰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자율주행차 부품, 나아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까지 아우르는 ‘피지컬 AI’ 핵심 부품 기업으로 도약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


선익시스템(171090) : 2분기 실적 부진에도 사상 최대 수주잔고로 하반기 강한 반등 전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이는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장비의 출하가 지연됨에 따라 매출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Lumicore, Seeya, Sidtek 등 중화권 패널사 중심의 증설이 지속되고 있어 매출 공백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 영업이익은 하자보수충당부채와 대손충당금 등 약 70억원 규모의 회계적 비용을 반영함에 따라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설명.

▷다만, 하반기 실적은 장비 출하 재개에 따라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2분기 수주잔고는 6,4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9%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으며, 수주 대부분이 1년 이내 매출 인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향후 실적 가시성은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253억원(YoY +41.2%), 영업이익 300억원(YoY +51.5%)으로 추정하며, 4분기에는 OLED 대형 장비 출하가 1년만에 재개됨에 따라 매출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인 2,588억원(YoY +17.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1,000원[유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 소속 그룹 빅뱅, 데뷔 20주년 신곡 'BiiiG' 음원 차트 1위 및 월드투어 개최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디지털 싱글 'BiiiG'이 발매 직후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힘. 특히, 멜론에서는 발매 후 1시간 만에 톱100 1위 진입 및 실시간 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빅뱅은 이번 신곡 발표에 이어 21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 XX : COSMOS >'를 시작하며, 향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임.


엘앤케이바이오(156100) : 경추용 '블루엑스-C' 美 FDA 추가 승인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 '블루엑스(BluEX)-C'의 풋프린트(Footprint) 사이즈를 확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지난달 FDA에 추가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신청 약 한 달 만인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각)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설명. 이번 승인은 기존 FDA 허가를 획득한 블루엑스-C의 풋프린트 사이즈를 확대한 것으로, 케이지가 척추뼈와 맞닿는 바닥 면적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핵심이라고 밝힘.

▷이번 풋프린트 사이즈 확대는 미국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추진됐다고 밝힘. 미국 의료진이 블루엑스-C를 수술에 적용한 후 환자의 다양한 해부학적 구조와 수술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풋프린트 사이즈의 제품 라인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동사는 이를 반영해 높이확장 기능은 유지하면서 풋프린트 크기를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사이즈 확보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니즈에 대응하고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힘.


유비쿼스(264450) : 2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분석 및 M&A를 통한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6 연결 매출액은 356억원(+12% YoY), 영업이익은 90억원(+62% YoY)을 기록하며 업계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 반도체 쇼티지와 부품 단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확보한 원재료 물량 덕분에 원가 방어에 성공했으며, 유선장비 중심 포트폴리오와 트래픽 증가 수혜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16%)과 보유 현금성 자산(약 1,700억원) 등을 감안할 때 최대 3,000억원대 현금 동원이 가능해 주가가 저평가된 타 통신장비 선도업체에 대한 M&A 추진 최적기라고 진단. 이에 따라 사업 확장과 주가 부양이 동시에 기대된다고 평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원[유지]


라온피플(30012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소폭 하락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7월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5월 유통 주식 수 조정을 통한 적정주가 수준 유지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상장예정:2026-08-20)한 바 있음.


케스피온(079190) :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에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관리종목지정(시가총액 미달) 공시.


우리이앤엘하루틴(153490) :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하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7월29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6월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상장예정:2026-08-20)한 바 있음.


유디엠텍(389680)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6-09-11) 공시.


코오롱티슈진(950160) : 美 본사 직원 약 60% 감원 결정 소식 속 급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메릴랜드주 록빌 본사 직원 37명을 감원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회사 측이 밝힌 감원 전 미국 본사 인력이 약 60명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인력의 약 62%에 해당한다고 알려짐. 감축 대상에는 상업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거나, 외주화가 가능한 인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이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데 이어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 것으로 해당 임상에서는 위약군에서도 예상보다 큰 개선 효과가 나타나 TG-C 투여군과 위약군 사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확보하지 못했고, 공동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한 바 있음. 다만, 동사는 TG-C 개발 축소가 아닌 사업 재정비 차원의 조치라는 입장이라고 전해짐.

▷한편,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 등도 동반 하락.


캔버스엔(21012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6월10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4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2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상장예정:2026-08-20)한 바 있음.


에이프릴바이오(397030) :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Lu AG22515) 타 적응증 탐색 소식 등에 급락

▷전일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Lu AG22515)이 갑상선안병증(TED)에서 기대했던 임상 효과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다른 적응증 탐색에 나서게 됐다고 전해짐. 룬드벡은 올해 상반기 실적보고서를 통해 “TED는 복잡하고 이질적인 자가면역질환이며, 이러한 생물학적 활성이 질환 결과에서 기대했던 임상적 효과로 이어지지 않았다”(this biological activity did not translate into the expected clinical effect on disease outcomes)고 발표.

▷APB-A1 TED 임상 1b상에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용체 자가항체 감소가 확인됐다며, 이를 통해 CD40-CD40L 경로가 실제로 작동한다는 ‘기전입증’(Proof of Mechanism·PoM)은 확인했지만, 문제는 이 같은 생물학적 활성이 실제 환자의 질환 개선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고 전해짐. 이에 후보물질의 개발 중단은 아니더라도 당초 계획했던 적응증의 후속 개발이 무산됐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노스페이스(462350) :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SEBIT)' 로켓 비행 조기 종료 소식 등에 급락

▷동사는 언론을 통해 브라질 현지 기준 19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30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진행한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첫 시험비행을 조기 종료했다고 밝힘. 추력 3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한 1단형 로켓 세빛은 이날 자체 발사대에서 점화한 뒤 정상 이륙했지만, 이후 비행 과정에서 계획된 비행궤적을 벗어나는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발사장 안전 규정에 따라 브라질 공군이 비행종단시스템(FTS)을 작동해 비행을 종료했다며, 비행체는 브라질 해상 안전구역 내에 낙하했고 인명 및 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김수종 동사 대표이사는 "첫 시험비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운용 경험은 세빛의 준궤도 시험·검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반복 비행을 통해 서비스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세빛을 고객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임무 중심의 준궤도 우주수송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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