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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6.09.18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9-18 11:26
조회수 :
91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전선, 뉴로모픽 반도체,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전력설비, CCTV&DVR,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시멘트/레미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보안주(물리), 철도, 온디바이스 AI,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풍력에너지, 무선충전기술, 전력저장장치(ESS), 건설 대표주, 모더나(MODERNA), 반도체 대표주(생산), 양자암호/양자컴퓨팅, LED, 시스템반도체,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갤럭시 부품주, 자율주행차, 폴더블폰 등...


약세 테마 : 홈쇼핑, 마이크로 LED, 탈모 치료, 손해보험, 편의점, 은행, 면역항암제, 여행, 조선, 윤활유, 항공/저가 항공사(LCC), 셰일가스(Shale Gas), 생명보험, 주유소, 콩/대두, LPG(액화석유가스), 광고, 음원/음반, 인터넷 대표주 등...




[특징 테마]

전선/ 전력설비 : 美 발전기 제조업체 제너락, 아마존과 AI 데이터센터용 비상 발전기 장기공급 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지난 17일(현지시간) 제너락은 아마존과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를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초기 공급 규모는 2027년과 2028년에 걸쳐 약 24억달러에 달할 예정이라며, 전체 계약 구조상 아마존이 향후 제너락으로부터 구매하는 금액은 최대 8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알려짐. 특히, 이번 계약에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아마존이 제너락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도 포함됐다며, 아마존은 최대 약 169만주의 제너락 주식을 주당 약 200.93달러에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고, 이 가운데 약 30만8,000주는 즉시 행사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음.


▷시장에서 이번 계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AI 데이터센터 확대 과정에서 전력 확보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해짐.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높은 전력 소비량을 요구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비상전력 설비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특히 데이터센터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전력망 증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비상발전기는 전력 공급 차질에 대응하는 핵심 설비로 꼽힌다고 설명. 아마존 역시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관련 장비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또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발전설비 투자로 미국 전력망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현지 생산 확대가 추가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가온전선, 선도전기, LS에코에너지, KBI메탈, 대한전선, 일진전기, 대원전선, LS, 지엔씨에너지, 제일일렉트릭, 산일전기, 보성파워텍, 제룡전기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안도감, 국제유가 및 미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엔비디아 등 반도체 및 빅테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마벨테크놀로지(+4.81%), 코히어런트(+2.09%), 코닝(+2.52%)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상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칩의 수가 올해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어 인공지능(AI) 투자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중앙처리장치(CPU), 네트워크, 로봇용 반도체까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가 다음 달 1일부터 엔비디아 GPU(H100·H200·B200·B300) 임대료를 최대 21% 인상할 것이라고 밝힘. 고객 공지에서 B300 임대료를 GPU 시간당 7.85달러에서 9.50달러로 인상하며, H100 임대료는 17%, H200이 20%, B200이 약 19% 오른다고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성호전자, 대한광통신, RFHIC, 우리넷, RF머트리얼즈, 티엠씨, 자람테크놀로지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 국제유가 및 美 국채금리 하락,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내년 칩 판매량 2배 증가 전망 등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14%) 급등 속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는 3대 지수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안도감, 국제유가 및 미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14% 급등 마감했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50%), 샌디스크(+6.21%), SK하이닉스 ADR(+4.64%), 인텔(+7.67%), AMD(+6.36%), TSMC ADR(+3.00%) 등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으며, 아마존(+2.13%), 마이크로소프트(+1.52%), 애플(+1.38%), 알파벳A(+1.30%), 테슬라(+2.27%), 메타(+1.34%) 등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 마감.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칩 판매가 2배로 늘어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데다, 네비우스(+4.12%)가 엔비디아 GPU 임대료를 17~21% 인상할 계획이란 소식이 전해지며 엔비디아(+2.54%)가 반등.


▷젠슨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찰스 3세 국왕과 함께 참석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엔비디아가 판매하는 칩의 수가 올해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음. 그는 폭발적인 수요의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AI 투자를 꼽았고, 황 CEO는 "AI가 다양한 산업과 경제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진출해 있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람들이 AI에 투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 이번 발언은 엔비디아가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나왔으며, 엔비디아는 앞서 2028년 1월 끝나는 회계연도에 매출이 전년보다 70% 증가한 약 6,7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한편, 엔비디아가 공격적인 성장 전망을 잇따라 제시하면서 월가의 실적 기대치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


▷또한, 인텔(INTC)이 내년 메모리 병목 현상이 더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도 반도체 관련주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음. 립부 탄 인텔 CE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개최된 인공지능(AI) 인프라 포럼에서 "지난해 초 메모리가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며, "실제로 그렇게 됐고 앞으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밝힘. 이어 그는 "(메모리) 용량도 매우 제한적"이라며, "많은 사업들이 충분한 메모리를 구하지 못해 지연되고 있으며 메모리 가격은 5~7배 올랐다. 중저가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만들 때 (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이 크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테스나,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파미셀, 기가비스, 쎄크, 덕산하이메탈, 하나머티리얼즈, 엘케이켐, 에스티아이, 어보브반도체,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원자력발전/ 건설 대표주 : 원전 관련 대미투자 기대감 지속에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와 함께 이사회 참여등 경영권리를 요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사회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 공급망의 참여 확대를 위한 협상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기존 한수원-웨스팅하우스 지식재산권 합의 조건의 재조정까지 이뤄질 경우 원전 수출 제약요인을 완화하는 전략적 거래로 평가 가능하다며, 지분 투자 주체보다 설계·시공·기자재 등 프로젝트 실행 밸류체인 수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언론에서 보도되는 안은 미국 노형(AP1000) 6기와 한국 노형(APR1400) 2기이며, 한국 노형의 미국 건설이 포함될 경우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고 밝힘. AP1000 프로젝트에서도 설계, 주기기, EPC 등 한국 기업의 역할이 어느 수준까지 명문화되는지 확인 필요하며, 단순 '협력 추진'과 최소 물량, 우선 공급자 지정 등 구체적인 사업권 확보는 수주 가시성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밝힘.


▷한편, 9월17일 예정됐던 대미투자 국회 보고는 21~22일로 연기된 것으로 추정되며, 18일로 예상됐던 MOU 서명 및 프로젝트 발표도 순연 불가피하다고 밝힘. 언론에서는 미국 내 대형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1,200억달러 규모 원전 협력 프레임 워크가 논의되는 것으로 보도했다며, 지연 배경으로 원전 노형 구성,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지분 및 경영 참여, 투자조건 등을 둘러싼 이견이 거론됐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대한전선, GS건설, DL이앤씨, 우진, 보성파워텍, 대우건설 등 원자력발전/건설 대표주 테마가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동양(001520) : AI 데이터센터·가덕도신공항 수혜 기대감 등에 상한가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도권 중심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레미콘 수요 확대를 통해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가 지난 5월 착공한 부천삼정 AI 허브센터는 총 수전용량 9.8메가와트(MW), 정보기술(IT) 장비 전력용량 7.0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라며, 인천과 서울 서남권역의 데이터센터와 연결이 용이해 AI 수요에 대응하기 유리한 입지라고 분석. 이어 수도권 내전력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입지를 확보했다고 밝힘. 특히, 동사는 부천삼정 외에도 인천 구월동 등 3개 사이트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과 사업 연속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

▷아울러 동사는 레미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며, 총 17개의 공장을 레미콘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이 중 8개의 공장이 경상도에 집중되어 있다고 설명. 가덕도신공항 추진이 동사의 27년이후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국토교통부(26.09.07일)에 따르면, 중심위 심의(9월)→심의결과 통보(10월)→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통보(10월, 조달청)→실시설계 착수(10월~)→우선시공분 착공(11월)→본공사 착공(1H27)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수년간 동사의 레미콘 실적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추정.


DYP(092780) : 데이터센터·친환경차·로봇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

▷아크리서치는 동사에 대해 기존 내연기관 피스톤 사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발전기와 친환경차,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발전기용 피스톤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전력망만으로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발전설비 구축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현재 HD건설기계의 발전기용 가스엔진 'GX22'에 피스톤을 공급하고 있다며, HD건설기계가 AI 데이터센터 시장 대응을 위해 개발 중인 초대형 비상발전 디젤엔진 'DX77'에도 동사의 피스톤이 공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 비상발전 엔진 수요가 북미를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HD건설기계가 발전기용 엔진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동사의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힘. 12기통 엔진 한 대당 피스톤 12개가 장착되고 발전기용 피스톤의 수익성도 기존 사업보다 높아 물량이 확대되면 전사 이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

▷이외에도 친환경차 부품 사업의 경우 각형 배터리 캡플레이트는 현재 현대차 1개 차종에 적용돼 양산 중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도 신규 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동사는 기존 정밀가공과 주조·접합 기술을 활용해 액추에이터 하우징과 관절 링크, 하이브리드 구조체 등의 로봇 부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액추에이터 하우징 등 일부 휴머노이드 부품은 내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고객사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달바글로벌(483650) : 3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러시아 리테일러 재발주와 국내 재고 쇼티지 해소로 3분기 매출이 우려 대비 양호할 것으로 전망.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43억원(+53% y-y), 영업이익 320억원(+92% y-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분석. 상반기 역성장했던 러시아 매출은 골드애플 발주 재유입으로 3~4분기 내 200억원 상당 인식 예정이며, 북미·유럽·일본은 평월 아마존 매출 체력 증대로 안정적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설명.

▷아울러 최근 원화 강세는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으나, 광고판촉비·운반비·수수료 등 해외 비용이 현지 통화로 발생해 자연 헤지되는 구조라며, 연평균 환율 5% 하락 시 이익률 민감도는 -0.5%p 내외로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힘. 현 주가는 2026E/2027F PER 각각 16.8배, 13.0배에 불과해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0원[유지]


삼성전기(00915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상승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매출 3.9조원(+34% y-y, +12% q-q), 영업이익 6,500억원(+150% y-y, 영업이익률 17%)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와 기존 추정치를 각각 +9% 상회할 것으로 전망. 미국의 7월 서버 수입액이 전월 대비 +36%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신규 서버 플랫폼 양산을 위한 선행 생산 본격화로 MLCC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 8월 고용량 MLCC 중심으로 나타났던 품절이 9월 범용 MLCC로 확산됐으며 일부 품목 유통 가격은 한 달 만에 +280% 급등했다고 언급.

▷아울러 FC-BGA 역시 공급 제약이 심화되며 ABF 기판 조달 리드타임이 통상 12주 대비 4배인 48~56주로 확대됐다며, 공급자 우위로 판가 인상이 분기마다 10~20%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어 3Q26 FC-BGA 영업이익률은 30% 수준, '27년에는 분기 40%에 달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직납 거래선향 MLCC 판가 상승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을 재가속할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000,000원 -> 2,100,000원[상향]


에이피알(278470) : 서구권 매출 고성장 지속 및 뷰티 채널 경쟁력 확대 전망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상반기 메디큐브 북미+유럽 매출액이 8,767억원(+283% y-y)으로 전사 매출의 64%를 차지했다며, 미국 TikTok Shop 고성장과 리테일러 커밋먼트 향상, 유럽 유통 채널 다변화로 하반기에도 서구권 매출 배증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2분기 미국 TikTok Shop 뷰티 GMV에서 메디큐브가 약 6,280만달러로 K-뷰티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아마존에서도 1분기 뷰티 판매 점유율 14.1%로 1위, 2분기 프라임데이 전체 검색어 1위 등 견고한 입지를 확인했다고 설명.

▷아울러 하반기 북미+유럽 매출액은 1조2,050억원(+145% y-y)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환율 5% 하락 시에도 서구권 매출 증가분이 환율 감소분을 상쇄 가능할 것으로 분석. 중장기 Ulta Beauty, Target, Walmart, Costco, Boots, CVS 등 멀티 채널 전략 구축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40,000원[유지]


하나투어(039130) : 유류할증료 상승 및 환율 부담에 따른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에 소폭 하락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유류할증료 증가와 환율 재상승 등 외부 변수로 영업환경이 불리해진 상황이라며, 2026년 매출액 5,629억원(-4.1% YoY), 영업이익 458억원(-20.6% YoY)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 10월 유류할증료 부과 단계는 23단계로 8월 14단계 대비 9단계 상승했으며, 2Q26부터 유류할증료 증가로 인한 장거리 노선 수요 감소 여파가 지속되고 있고 정상화 시기도 미지수라고 설명. 2025년에는 추석이 4분기였고 연휴가 7일로 길었으나 2026년은 3분기이며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에 장거리에 대한 수요도 감소했다고 언급.

▷아울러 6월 중순 대비 달러 및 유로 환율이 10% 가량 하락한 후 다시 상승 추세이기 때문에 여행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일별 거래대금도 10억원 이하로 감소하며 관심도가 낮은 상태라며, 통제할 수 없는 대외변수 불확실성으로 송출객 및 GMV 회복 시기가 미지수인 만큼 실적 및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밝힘. 다만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및 중고가 패키지 판매가 견조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37,000원[하향]


비비안(002070) : 관리종목 지정 후 거래재개 첫날 급락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관리종목 지정(시가총액 미달) 공시. 이에 전일 거래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가 이날 재개됨.


프리티(006490) : 80% 비율의 무상감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80.00% 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6-10-19, 상장예정:2026-11-09) 공시.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엔에프씨(265740) : 3분기 호실적 전망 및 ODM 사업 확장세 지속 기대감 등에 상한가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7%, 63% 성장한 268억원과 48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소재와 ODM 사업이 모두 견조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ODM 사업의 경우 주요 톱 5고객사(매출 비중 10% 이상)로 1개 기업이 추가되었다고 설명. 특히, 5개사 매출 비중은 80%이라며, 전년도 상반기 톱4 고객사 매출 비중이 9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사가 다변화되고 있다고 분석. 이어 SKU도 확장되고 있다며, 소재 부문도 YoY 50% 고신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아울러 동사는 원료/소재 분야 높은 R&D 역량을 기반으로 ODM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고, 사업 규모가 크게 레벨업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톱3 ODM사가 풀캐파로 올해 추가 수주가 어려워지면서 하위 업체로 낙수 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 동사 역시 새로운 고객사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이미 두어개 고객사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들이라고 밝힘. 동사는 원료/소재 사업에서 국내외 높은 인지도를 형성해 놓은 상태이고, 높은 기술 수준으로 서비스 범위와 연속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만큼 중소형 인디 브랜드 업체들의 합리적 ODM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엔셀(456070) : 삼성생명공익재단과 공동 출원한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기술 특허 美 등록 결정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삼성생명공익재단과 공동 출원한 중간엽 줄기세포 배양기술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힘. 이번 특허는 동사가 개발 중인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MT1A)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제조공정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로, 중간엽 줄기세포를 초기 단계부터 특정 조건에서 배양해 세포 노화를 줄이고 분화능과 증식능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설명.

▷미국 특허 등록으로 동사는 EN001 원료세포 생산에 활용되는 배양기술의 미국 내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특허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출원∙등록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EN001의 원료세포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핵심 제조기술”이라며 “앞서 확보한 치료기전 특허와 함께 EN001의 글로벌 권리를 다층적으로 보호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힘.


모티브링크(463480) : 인도시장 사업 확대 등을 목적으로 총 233.15억원 규모 종속회사 출자증권 취득 결정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인도시장 사업확장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MOTILINK INDIA PRIVATE LIMITED 출자증권을 147.6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7-12-31) 공시. 아울러 인도시장 공급망 확대 및 해외사업 진출 목적으로 DNM AUTOPOWER PRIVATE LIMITED 출자증권을 85.4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취득예정일:2027-12-31) 공시.


진영(285800) :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 국내 열분해유 사업자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설비 관련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회사 한국에코에너지가 국내 열분해유 사업자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제조설비의 공급 및 설치·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금액은 57억원으로 한국에코에너지 창사 이래 단일 최대 수주라며, 동사의 2025 사업연도 연결 매출액 약 324억원 대비 17.6%에 해당한다고 설명. 계약 상대방의 상호는 양사 간 영업상 비밀유지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힘.

▷특히, 이번 계약은 동사 계열사가 아닌 외부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 자체 열분해유 생산시설에 적용해 온 설비 제작·시공 기술을 외부 고객에게 공급하는 첫 본격적인 플랜트 사업 사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한국에코에너지 관계자는 “직접 설비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험이 이번 계약으로 이어졌다”며 “열분해유 생산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열분해 사업의 진입 단계부터 함께하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아이씨티케이(456010) : 지란지교시큐리티와 PQC 전환 사업 MOU 체결 및 글로벌 AI 보안 핵심기업 분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및 크립토 디스커버리(Crypto Discovery)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은 '큐브릿지(Q-BRIDGE)'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기업·기관이 보유한 암호자산을 식별하고 양자 취약성을 분석한 뒤 PQC 기반 신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김기용 솔루션개발본부장은 "PUF(물리적복제방지기능) 기반 하드웨어 신뢰점 기술과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암호자산 진단·컨설팅 역량이 결합하면 기업과 기관이 실제로 겪는 PQC 전환 과정의 어려움을 진단부터 구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양자내성암호 전환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힘.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사이버보안이 AI의 향후 활용처로 주목받음에 따라 차세대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가 각광받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향 보안칩과 EU 배터리 여권법 기반 배터리향 보안칩 덕분에 점진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작년 5월 타법인 증권취득 목적으로 발행한 CB를 출처로 M&A를 전개할 경우 빠른 시일내 외연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파인테크닉스(106240) : 유클리드소프트와 AI 스마트조명 개발 본격화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유클리드소프트와 AI 스마트 조명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힘. 동사는 이미 조명 부품 관련 전체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조 역량과 국내 톱티어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어 제품 개발부터 생산·공급까지 이어지는 사업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유클리드소프트의 AI 기술을 결합해 단순 조명이 아닌 AI 엣지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조명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언급. AI 엣지 모듈은 중앙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장치로, 해당 모듈을 탑재한 AI 스마트 조명은 공간 내 사람이나 물체의 유무, 활동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상황에 따라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유클리드소프트에 대한 투자를 통해 AI 분야와의 사업 연계 기반도 마련해왔다"며 "두 회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조명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힘.


루닛(328130) : 美 타임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2026' 선정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2026'에 선정됐다고 밝힘. 타임은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관 스태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헬스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리스트를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제품군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영상 및 진단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언급.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자회사 루닛 인터내셔널을 통한 직접 판매 역량을 구축하고, GE헬스케어·필립스·후지필름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 AI 솔루션은 전 세계 70여개국 1만여개 이상 의료기관에 도입돼 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서범석 동사 대표는 "이번 선정은 루닛이 그동안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사업 경쟁력과 신뢰도를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진과 환자가 AI를 통한 의료 혁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비트컴퓨터(032850) :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63,000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9-18~2026-12-08) 공시.


티로보틱스(117730) : 美 수주 확대에 현지 생산거점 구축 추진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유리기판ㆍ반도체 공정용 진공로봇 출하 증가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주 확대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힘. 동사는 미국 내 복수 지역을 대상으로 생산공장 부지 및 임대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며, 기존 실리콘밸리와 텍사스 법인에 현지 생산거점을 추가해 고객사 납기 및 기술지원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임. 최근 미국에서는 로봇에 적용되는 통신ㆍ제어 장치 등을 중심으로 연방통신위원회(FCC) 관련 규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동사는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해 인증 및 공급망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진공로봇 출하 증가와 북미 ESS 수주가 이어지는 만큼 미국 현지에서 고객사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포함해 북미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


SDN(09922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강세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8월2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지난 6월 동사는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지씨셀(144510) : 'GCC2005' 서울대병원서 치료목적 사용 승인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개발 중인 GCC2005(CD5 CAR-NK)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번 승인은 기존 치료 이후 선택 가능한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말초 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신청해 이뤄졌다며,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병원은 해당 환자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인 GCC2005를 치료 목적으로 투여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임상 1b상 참여를 기다리기 어려울 만큼 상태가 시급하고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환자에게 GCC2005 투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GCC2005의 임상 개발과 글로벌 개발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힘.


LS마린솔루션(060370) : 한화오션과 1,569.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2%)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한화오션 주식회사와 1,569.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4.2%) 규모 공급계약(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T&I)) 체결(계약기간:2026-09-17~2028-09-06) 공시.

▷언론에 따르면, 이는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계약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연간 매출(722억원)의 약 2.2배에 달한다고 전해짐.


리브스메드(491000) : 10월 신제품 2종 출격으로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한양증권은 동사에 복강경 수술도구에 관절을 장착한 최초의 제품인 '아티센셜'을 개발했으며, 일반 일자형 복강경 수술도구의 점유율을 계속해서 잠식하고 있다고 밝힘. 이미 국내 전체 복강경 수술기구(핸드헬드+로봇)의 15% 이상을 점유했고, 올해 2분기 기준 261개 병원 691명(yoy +11.5%)의 외과의사가 아티센셜을 사용 중인 것으로 분석. 이 분야에서 사실상 경쟁 제품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했고, 의사가 사용을 미룰 이유도 없다고 밝힘. 또한, 아티센셜 신제품인 '아티센셜PRO'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팔릴 예정이라고 밝힘.

▷아울러 더 중요한 건 다음 제품인 혈관봉합기(Vessel Sealer) '아티씰'이라고 밝힘. 아티씰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관절이 들어간 혈관봉합기로, 동사의 '평행형(In-Plane) 기술' 특허로 제작됐으며, 다른 회사는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에 관절을 넣을 수 없다고 밝힘. 아티씰은 25년 4분기와 26년 1분기 초기 매출이 있었으나, 26년2분기 기존재고를 폐기하고 현재 업그레이드 제품을 양산 중이라고 밝힘. 뉴버전 아티씰은 10월 초부터 매출이 시작되며, 4분기부터 매출 급증이 기대된다고 밝힘.


AP위성(211270) : 태국 GISTDA와 우주사업 협력 논의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태국 지리정보우주기술개발청(GISTDA) 대표단이 전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AP위성 AIT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힘.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위성과 지리공간정보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GISTDA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며 "위성 제조·시험 역량과 그룹의 우주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힘.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950260) : MSD의 안과 신약 후기 임상 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MSD의 안과 신약 MK-8748(VEGF x Tie2 타깃 이중항체)의 원개발사라며, MSD가 2024년 30억달러에 아이바이오를 인수해 MK-8748을 확보한 이후 올해 4건의 3상(적응증 2개, 환자수 약 4,000명, 임상비용 1조원 이상)을 개시했다고 밝힘. MK-8748은 1/2상에서 시력 개선 7.8글자(vs 바비스모 5.8~6.6글자), 망막부종 감소 218μm(vs 바비스모 136.8~137.1μm)로 약효 우위를 입증했다고 설명.

▷아울러 MSD는 후기 임상 단계 신약 2개(MK-8748, MK-3000)만으로 2030년대 중반 안과 연매출 50억달러 이상을 목표로 공격적 투자를 지속 중이라며, 매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연속적으로 R&D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다만 9월18일(상장 1개월 후) 총 발행주식의 33% 물량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단기 수급 부담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25,000원[신규]


코스맥스엔비티(222040) :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 기업으로, 한국과 호주에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에서 판매 법인을 운영 중이라고 밝힘.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주요 원료 함량은 유지하면서 알약의 크기는 기존 제품 대비 66%까지 줄인 초소형 제형 '아담(a:dam)'을 개발했으며, 캡슐뿐 아니라 스틱, 젤리형 구미, 액상 등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955억원(+32.3% YoY), 영업이익 187억원(+452.8% YoY, OPM 9.6%)을 기록했으며, 올리브영·다이소·창고형 대형 악화 등 신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두 자릿수 성장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했고 미국 법인의 판매 법인 전환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결과라고 분석.

▷아울러 내수 사업은 올리브영, 다이소, 창고형 대형 악화 등 신유통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빠르게 증가 중이며, 스틱·젤리형 구미·액상 등 다양한 정제 덕분에 개선된 섭취 편의성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높은 접근성이 최근 내수 사업의 주된 성장 요인이라고 설명. 외국인 관광객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의 이너뷰티 제품으로 인식해 소비 중이라며, 2026년 1~8월 외국인 환자의 약국 지출 금액은 2,011억원(+171.7% YoY)을 기록했다고 언급.

▷또한, 하반기에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한국의 화장품과 음식에 이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 이에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스틱, 젤리형 구미, 액상 등 기존의 정제, 캡슐 대비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에 강점을 가진 한국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


딥커머스(900110) :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소폭 하락

▷주식병합에 따라 지난 8월26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동사는 지난 6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7,769원을 88,848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유비온(084440) :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하락

▷액면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8월28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됨. 한편, 지난 6월 동사는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음.


아티스트컴퍼니(321820) : 미등기 임원, 업무상 배임 혐의 확인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횡령ㆍ배임혐의발생 공시. 당사의 임원(이○○ (당사의 미등기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힘. 관련 사실관계 및 혐의 내용에 대하여 감사 및 외부 법률자문 등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과 회사의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손해배상청구 등 회수절차를 포함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

▷아울러 전일 장 마감 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공시.

▷한편, 자회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도 동반 하락.


오름테라퓨틱(475830) : 파트너사 BMS, 신약 후보물질 ORM-6151 개발 중단에 하한가

▷전일 장 마감 후 Bristol Myers Squibb(BMS)의 BMS-986497(ORM-6151) 임상 중단에 따른 자산양수도 계약 종료 공시. ORM-6151은 동사의 파이프라인은 물론 글로벌 DAC 중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있던 후보물질이라고 알려짐. BMS는 해당프로그램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후 ORM-6151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추가 마일스톤 지급의무가 사라졌음을 동사에 통보했음.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ORM-6151은 TPD²-GSPT1 플랫폼을 적용한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파이프라인으로, CD33 항체에 GSPT1 단백질 분해제 결합한 구조라고 설명. 기술이전이 아닌 자산양수도 계약을 통해 BMS에 매각한 파이프라인이라며, 이에 로열티가 없는 마일스톤 수령 계약이기에 해당 파이프라인 자체에 부여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기존에도 크지 않았다고 분석. 다만, DAC 모달리티 휴먼 개념증명(PoC)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던 첫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아쉽다고 언급. 특히, 과거 자체 파이프라인인 ORM-5029(HER2)가 간독성으로 개발 중단했던 전례가 있기에 GSPT-1 플랫폼에 대한 의구심 여전히 존재한다며, 참고로 동사는 HER2 파이프라인의 경우 페이로드보다 링커와 DAC 조합의 문제로 판단(wild type 항체 및 간질환 환자군 특정 링커 절단 효소 농도 높음)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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