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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26.09.18 오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작성자 :
밥TV운영자
작성일 :
09-18 14:49
조회수 :
50

오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전선,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뉴로모픽 반도체, 전력설비, CCTV&DVR, 해저터널(지하화/지하도로 등),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통신장비,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생산), 무선충전기술, 5G(5세대 이동통신), 철도, 전자파, 온디바이스 AI, 스페이스X(SpaceX), 시멘트/레미콘, 시스템반도체, LED, HBM(고대역폭메모리),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IT 대표주 등...


약세 테마 : 마이크로 LED, 홈쇼핑, 탈모 치료, 편의점, 면역항암제, 해운, 손해보험, 여행, 윤활유, 생명보험, LPG(액화석유가스), 조선, 셰일가스(Shale Gas), 야놀자(Yanolja), 토스(toss), 수산, 콩/대두, 은행, 광고, 항공/저가 항공사(LCC), 치매, 게임, 마이크로바이옴,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정유, 통신, 음원/음반, 폐기물처리, 도시가스 등...




[특징 테마]

화장품 : 4분기 글로벌 최대 쇼핑 시즌 도래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 10월 초부터 미국 Amazon Prime Day를 시작으로 Walmart, Target 등 주요 유통 업체의 쇼핑 페스티벌 일정과 Black Friday 등 글로벌 최대 쇼핑 시즌을 앞두고 K-뷰티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1년 중에 K-뷰티 브랜드사의 마케팅과 매출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Adobe Analystics에 따르면, 2024년 미국 Black Friday 온라인 매출액은 108억달러(+10.2% y-y), Cyber Week 온라인 매출액은 411억달러(+8.2% y-y)를 기록했으며, 2025년 Black Friday 온라인 매출액 118억달러(+9.1% y-y), Cyber Week 온라인 매출액 442억달러(+7.7% y-y)를 기록했다고 언급.


▷Black Friday가 하루 행사가 아니라 10~12월에 걸친 쇼핑 시즌으로 길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소비자의 45%가 11월 이전부터 연말 쇼핑을 시작하고, BFCM 주말이 끝난 뒤에도 쇼핑을 완료하지 않은 소비자가 52%였다고 밝힘. K-뷰티의 주요 판매 채널인 Amazon, TikTok Shop을 보는 관점에서도 10월 프로모션 → 11월 Black Friday → Cyber Monday → 12월 연말 소비를 하나의 연속된 성수기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아울러 상반기 글로벌 테크 업종의 랠리 속 에이피알과 영국의 SharkNinja는 견조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힘. Amazon의 대규모 투자, 마켓플레이스 확대로 유럽 진출 여건이 개선되고, TikTok Shop의 UGC 기반 제품 발굴과 확산이 가속화되며 K-뷰티의 새로운 성장 공식이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중장기 오프라인, B2B 채널 확장, 수익성을 높이는 멀티채널 구조가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결정할 핵심 경쟁력이라 판단.


▷이 같은 소식 속 엔에프씨, 뷰티스킨, 에이블씨엔씨, 달바글로벌, 에이피알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폭증 전망 및 도요타, 글로벌 생산기지에 휴머노이드 로봇 40만 대 투입 예정 소식 등에 상승

▷최근 골드만삭스는 피지컬AI 보고서를 통해 연간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 예상치를 2026년 7만5,000대, 2030년 89만대, 2035년 650만대로 각각 제시했음. 2030년 전망치는 기존 예상치(25만6,000대)를 2.5배 높인 수치이며, 2035년 650만대 출하를 시장 규모로 환산하면 약 1,380억달러 수준임.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40만대를 글로벌 생산기지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현장 작업자와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생산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해짐. 도요타는 2028년 이후 연간 1조엔(약 8조9,000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각국 생산기지 개보수 및 재건축 일정에 맞춰 로봇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며, 도요타 본사가 15만대, 그룹 관계사들이 25만대를 각각 도입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한국피아이엠, 티로보틱스, 한라캐스트, 유진로봇, 하이젠알앤엠, 계양전기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방산 협력 재개 분석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UAE의 EDGE 그룹과 한화시스템이 통합 방공 시스템 구축 관련 주요 조건 합의서(Term Sheet)을 체결한 가운데, 세부적인 합의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국의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L-SAM) 시스템 신규 도입과,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천궁-II) 추가 도입, 그리고 천무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을 포함하여 UAE의 통합 방공 요구 사항과 관련된 협력 사항을 명시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


▷연초 발표 이후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해 감감무소식이었던 UAE와의 350억 달러 규모 방산 협력이 재개되는 모습이라고 밝힘. 협력의 시발점은 KF-21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현대전의 양상을 반영하여 방공망의 우선순위가 격상했을 것으로 추정. 금번 합의를 통해 대드론 방어체계(C-UAS), 레이더망 등 지휘 통제체계 및 센서 네트워크 통합, 원점 타격 수단, 중장기 MRO 등까지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이며, 금번 협업은 강력한 정책 지원이 뒷받침될 예정. EDGE 그룹의 하마드 알 마라리 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별 무기 시스템 구매를 넘어 UAE의 자국 방공 능력 강화와 국내 산업 기반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힘. 계약 주체인 한화시스템 뿐 아니라, L-SAM, 천궁-II, 천무 관련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센서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파이버프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 : 李 대통령, 세종 행정수도 이전 신속히 추진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금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운데, 수도권 집값 과열과 자산 격차 문제를 정조준하며 “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다”고 천명했음. 특히, 국토균형발전과 과밀 해소의 핵심 로드맵으로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 대통령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 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히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2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유라테크, 프럼파스트, 계룡건설 등 일부 세종시(행정수도 이전) 관련주가 상승.






오후장 특징주★(코스피)


한섬(020000) : 신규 배당정책 발표 및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예정 등에 급등

▷주주환원 정책 공시.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신규 배당정책을 공식화한다며, 별도 영업이익의 20% 이상 배당을 지향한다고 밝힘. 이어 2026년 ~ 2028년 매년 자기주식 100억원 매입 후 소각할 예정.

▷이와 관련 보통주 629,327주(1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9-21~2026-10-22) 및 보통주 629,327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6-11-06)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100억원임.


형지엘리트(093240)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승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세아제강지주(003030) :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세아윈드의 일회성 충당금 1,100억원 반영으로 영업적자 508억원을 기록했으나, 하반기는 영업이익의 급격한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NVE(Norfolk Vanguard East) Project 진행률 매출 인식 및 선제적 비용 반영으로 세아윈드의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되며, 美 유정관 및 송유관 수요 개선으로 현지 생산법인과 유통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 3~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29.7% YoY), 781억원(+388.9% YoY)으로 추정되며, 배럴당 70불 이상의 유가가 지속된다면 내년까지 유의미한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아울러 최근 현지 유정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제품 스프레드 확대는 3분기 말부터 생산법인 실적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50% 철강관세 부과에 따라 수입 제품 및 원재료 공급 환경이 과거 대비 제한된 만큼 제품 가격 및 스프레드의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고 밝힘. 세아윈드의 가동 안정화와 후속 프로젝트 수주 확보 여부가 중요한 사안이라며, Dogger Bank South West·East(3.0GW) 수주 시 수주잔고 확대와 중장기 조업 안정성 제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90,000원[유지]


신흥(004080) : 14.0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보통주 100,000주(14.0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6-09-21~2026-12-20) 공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 유럽 최대 트레일러 제조사 슈미츠 카고불과 상용차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유럽 대표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과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2013년 첫 공급 이후 2022년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해 온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2030년 6월까지 4년간 슈미츠 카고불에 TBR 제품을 공급할 예정.

▷슈미츠 카고불은 독일,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전역에 다수의 생산 기지를 둔 유럽 최대 트레일러 전문 제조사로, 파트너십 기간 동안 동사는 최상위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Technology)'을 적용한 상용차 타이어를 공급할 계획. 동사는 영국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독일 'IAA 트랜스포테이션' 등 상용차 전시회에도 지속 참가하며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임.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뛰어난 트럭·버스용 타이어 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슈미츠 카고불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며 유럽 상용차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힘.


삼성에스디에스(018260) : AI DC 사업자 중 최선호주 분석 등에 소폭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AI DC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요 가시성을 확보한 업체로 인터넷/SW 업종 대형주 Top Pick으로 추천한다고 밝힘. 글로벌 AI 컴퓨트 수요는 2030년 약 187GW, 2032년 285GW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특히 추론은 Agentic AI 확산과 모델 호출·토큰 증가로 연산효율 개선을 상회하는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 2030년까지 수요-공급 불균형이 심화되며 AI 컴퓨트 단가의 가파른 상승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동사의 AI DC CAPA는 2029년 120MW, 2031년 220MW까지 확대될 예정으로, 2029년 가동 목표인 구미 DC는 초기 60MW에서 2031년까지 120MW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에 GPUaaS 매출액은 2027년 2,130억원에서 2032년 2.6조원까지, AI DC 영업이익은 2027년 440억원에서 2032년 9,5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 삼성전자 등 그룹 내 캡티브 수요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제시.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60,000원 -> 300,000원[상향]


넷마블(251270) : 니노쿠니 세계관 기반 PC·콘솔 '블룸워커' 트레일러 공개 소식 속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TGS 2026에서 니노쿠니 IP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블룸워커'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 위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밝힘. 넷마블네오에서 개발 중인 '블룸워커'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정화하며 보금자리를 가꿔나가는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집을 꾸미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동료들과 교감하며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오후장 특징주★(코스닥)


뷰노(338220) : 심방세동 위험 AI 모델 개발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으로 수집한 실사용 데이터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병원 이기홍 교수 연구팀,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MIR Medical Informatics'에 게재됐다고 설명.

▷이와 관련, 주성훈 동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존 휴대용 심전도 AI가 이미 나타난 부정맥을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연구는 정상 심전도로 향후 위험을 예측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심전도 분석 기술의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일상적인 심장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힘.


대한광통신(010170) : 데이터센터 증설 러쉬에 따른 광섬유 수요 증가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등에 급등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국내 통신서비스 3사향 광케이블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 국내 데이터센터 증설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광섬유 수요도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힘. 국내 데이터센터 공급은 2026년 약 0.6GW에서 2030년 약 11.9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7년부터 SK텔레콤 울산 AIDC, LG유플러스 파주 AIDC를 시작으로 KT의 대규모 신규 데이터센터까지 순차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라고 설명. 단순 데이터센터 MW 증가뿐 아니라 기존 IDC 대비 광 연결 밀도도 높아지며 동일 MW 당 필요한 Fiber Core 수가 증가해 물량과 단가가 모두 개선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 향후 데이터센터 증설 러쉬가 본격화될 경우 기존 사업의 구조적 수요 증가와 더불어 데이터센터 내부 광배선 및 DCI의 신규 수주도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아울러 2026년 연간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4분기부터 국내 통신서비스 3사향 수주가 시작되고 북미 내 데이터센터 고객사들로의 확장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견제 정책이 유효한 북미 하이퍼스케일러향 및 차기 프로젝트향 공급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 이에 따라 2026년 매출액은 2,039억원(+46.2% YoY), 영업이익은 12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 매출액은 2,675억원(+31.2% YoY), 영업이익은 139억원(+12.1% YoY)으로 전망. 확보 가능한 향후 프로젝트의 60%를 반영해 매출액을 추정했다고 설명.

▷또한, 동사는 생산능력 상위의 규모의 경제와 업스트림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동시에 확보한 국내 유일 업체라고 밝힘. 광섬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국면에서 범용 광섬유부터 고부가 데이터센터용 초고다심 제품까지 전 공정을 내재화한 생산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업체의 협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중장기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


알파칩스(117670) : 광통신·광센서 IC 신제품 개발 착수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MS(Mixed Signal) 사업부를 주축으로 플라스틱 광섬유(POF) 기반 광통신 수신용 'POF Rx IC', 광센서용 'Photo Encoder'·'Photo IC', 거리·물체 감지용 'Distance Sensor 모듈 및 IC' 등 4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힘. 올해 연말 팹아웃을 목표로, 2027년 1분기 모듈 평가를 거쳐 3~4분기 시장에 진입한다는 전략임.

▷해당 제품들은 동사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IR Receiver 제품과 연계선상에 있으며, 다년간 축적한 광 수신 회로 및 아날로그 신호처리 설계 역량을 광통신·광센서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임. POF Rx IC는 광통신 수신용 칩, Photo Encoder·Photo IC는 광 센싱용 칩이며, Distance Sensor는 LED와 포토다이오드, 거리 센서 칩이 결합된 모듈에 탑재 가능하다고 설명.

▷동사 관계자는 "기존 IR Receiver, Key Scan IC 중심의 제품 구성을 넘어 Optical 센싱 영역으로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개발에 착수했으며 개발 과제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신제품 상용화 속도를 높여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에스트래픽(234300) : 강릉 ITS 세계총회 K-MaaS 서비스 전담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릉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앱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힘. 총회 공식 앱과 연동되는 K-MaaS 앱을 고도화해 행사 기간 참석자와 관람객의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며, 해외 방문객을 포함한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AI 챗봇 기반 고객 응대 시스템도 함께 운영할 예정.

▷동사는 최근 LS일렉트릭의 철도신호 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해 철도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혔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K-AI 시티 원주' 사업에도 대표사로 참여하고 있음. 이번 K-MaaS 앱 운영을 계기로 AI 기반 교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

▷문찬종 동사 대표이사는 "K-MaaS는 단순한 교통수단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국내외 이용자 모두에게 끊김 없는 실질적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 K-MaaS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힘.


SCL사이언스(246960) : 아주대·은평성모병원 원내 코드 확보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체내 흡수성 지혈제 '이노씰 플러스 DL(InnoSEAL Plus DL)'이 아주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의 원내 치료재료 코드를 확보했다고 밝힘. 회사는 앞서 서울성모병원에서 코드 등록과 초도 물량 출고를 완료한 데 이어, 주요 의료기관으로 판매 가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 병원 코드는 의료진이 제품을 선택하고 병원이 이를 구매·사용하기 위한 절차로, 동사는 코드 등록 병원이 늘어남에 따라 각 병원 진료과 대상 제품 공급과 사용 경험 확대에 나설 계획임.

▷한편, 이노씰 플러스 DL은 복강 내 수술에 사용하는 4등급 체내 흡수성 지혈제로, 동사는 지난 5월 사용 범위를 복강 내 연조직 수술로 확대하는 변경허가를 받았으며 8월에는 정선메디칼과 3년간 총 10만개 규모의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동사 관계자는 "주요 병원에서 원내 코드 확보가 이어지면서 판매 기반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현장 영업과 공급을 확대해 국내 체내용 지혈제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가겠다"고 밝힘.


코난테크놀로지(402030) : 경남 '피지컬 AI' 국책사업 착수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정부와 경남이 2030년까지 6,76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제조 현장의 물리데이터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맡는다고 밝힘. 메가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컨소시엄을 꾸려 '제조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전주기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세부 과제인 '물리데이터 품질관리 기술 개발'에서 ETRI가 주관기관을, 동사가 공동연구기관을 맡게 됐음.

▷동사가 담당하는 기술은 AI 에이전트로 제조 현장의 비정형 데이터를 국제 규격 AAS로 자동 변환하는 기술과, 디지털트윈 가상 데이터와 실제 현장 데이터 간 차이를 측정·보정하는 기술 두 가지임. 확보한 기술을 자사 제조 AI 기술과 연계해 '임바디드 AI' 단계를 거쳐 완성형 피지컬 AI로 기술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임.

▷김만수 동사 AI플랫폼 개발그룹장(상무)은 "이번 경남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하는 기술을 'AI 명장' 솔루션 고도화에 접목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방·방산제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인포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