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6.10.16 오전장 특징테마 및 특징주
- 작성자 :
- 밥TV운영자
- 작성일 :
- 10-16 11:27
- 조회수 :
- 167
오전장★테마동향
강세 테마 : 피팅(관이음쇠)/밸브, 오가노이드, 원격진료/비대면진료(U-Healthcare), 미용기기, 의료AI, 유전자 치료제/분석, 모더나(MODERNA), 면역항암제, 자동차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mRNA(메신저 리보핵산), 탈모 치료, 음원/음반, 의료기기, 니켈, 시멘트/레미콘, 비만치료제, 스페이스X(SpaceX), 전자결제(전자화폐), 백화점, 남-북-러 가스관사업,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등...
약세 테마 : 정유, 항공/저가 항공사(LCC), 2차전지(생산) 등...
[특징 테마]
알래스카 LNG 관련주 : 韓,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재산세 감면 요청 속 알래스카 LNG 사업 현실화 기대감 등에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할 것을 압박하는 가운데, 정부가 알래스카 LNG 사업 재산세 면제를 미국 측에 공식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연간 최대 1조원에 달하는 세금 부담을 낮춰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그동안 “명확한 ‘상업적 합리성’이 확인돼야 추진이 가능하다”며 원칙론을 고수해온 정부가 물밑 협상에 본격 착수하면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되고 있음.
▷현행 알래스카주 법률에 따라 가스 파이프라인과 처리 시설에는 평가액의 연 2%에 해당하는 재산세가 부과되며, 알래스카주 세입당국은 사업이 정상 가동되는 2033년 주정부 등에 납부할 재산세가 연간 7억4,000만달러(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음. 총사업비 500억달러에 통상적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수익률(연 6%) 잣대를 대면 수익이 연간 30억달러 규모가 예측되며, 연간 7억달러에 달하는 세금이 줄어들면 그만큼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 것으로 알려짐. 이에 정부는 재산세 부담이 사라진다면 알래스카 LNG 사업성이 상당 폭 개선될 것으로 보고있음.
▷이번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한국 측이 미국 정부가 가장 원하는 알래스카 LNG 사업에 참여한다면 추가 협상 과정에서 우리 이권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며 “재산세 면제는 그 첫걸음 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수익성 확보 장치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동국산업, KBI동양철관, 넥스틸, 한선엔지니어링, 화성밸브, 한국선재, 일승 등 피팅(관이음쇠)/밸브/ 남-북-러 가스관사업/ 철강 중소형/ LNG(액화천연가스) 등 알래스카 LNG 관련 테마가 상승.
제약/바이오 : 美 국채금리 급락 및 美 헬스케어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에서 美 국채금리는 시장 예상을 웃돈 생산자물가 발표 속에도 반도체주 주가 급락이 촉발한 위험회피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급락세를 연출.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10.30bp 하락한 5.087%를 기록했으며,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5.30bp 하락한 4.749%,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9.70bp 하락한 5.427%를 나타냈음(美 동부시간 오후 3시기준).
▷이에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일라이릴리(+3.55%), 길리어드사이언스(+2.49%), 바이오젠(+1.08%), 유나이티드헬스 그룹(+2.79%) 등 헬스케어 업종이 상승. 특히, 일라이릴리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옴보의 새로운 임상 분석에서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27.7%, 크론병 환자의 20.4%가 각각 엄격한 복합 치료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알테오젠, 바이넥스, 셀트리온, 앱클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반도체 관련주/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 젠슨 황 CEO 긍정적 발언 속 코어위브 반등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지난밤 美 증시에서 코어위브(+5.94%)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긍정적 발언 등에 상승세를 기록. 황 CEO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어위브 재무건전성은 매일 개선되고 있다. 실제로 자금조달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에 추가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도 내놨음. 한편, 최근 코어위브를 둘러싼 우려는 대규모 차입을 통한 사업 확장에서 비롯됐으며, 특히 코어위브의 표면금리 9.625% 회사채 가격이 액면가 대비 20% 이상 폭락한 100달러당 77달러 수준까지 떨어져 부실 영역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과도한 부채에 의존한 AI 인프라 투자와 산업 전반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된 바 있음.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한국 증시의 수급 공백과 투자심리 위축이 빚어낸 과도한 조정으로 판단된다며, 금융위기에 준하는 밸류에이션 진입은 7월29일 저점에 이어 W자형 반등을 위한 두 번째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재평가의 핵심 촉매는 실적 개선 지속성과 주주환원 확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10월 말 실적 컨퍼런스콜 (10/28 SK하이닉스, 10/29 삼성전자)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주주환원 정책은 주가와 기업가치의 극단적 괴리를 축소하고 투자심리를 반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
▷이에 금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엑시콘, 인텍플러스, 티에프이, 자람테크놀로지, 엘티씨, 오킨스전자, 타이거일렉 등 반도체 관련주 및 S7(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테마가 상승.
화장품/ 음식료/ 패션 등 : 경기방어주 순환매 영향 등에 상승
▷지난밤 뉴욕증시가 AI 투자 우려에도 안전자산 선호 및 국채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가운데, 특히 고평가 부담이 큰 기술주 대신 가치 및 실적 안정성이 뛰어난 경기방어주와 필수소비재로 자금이 몰리는 뚜렷한 순환매가 전개되는 모습. 이에 나이키(+5.21%), 홈디포(+4.31%), 월마트(+1.47%), 제너럴 밀스(+2.40%), 캠벨스(+3.87%), 콘아그라 브랜즈(+2.46%) 등 패션/의류, 소매유통, 음식료업종 등 소비재 관련주가 상승. 이와 관련, 美 투자사 아전트캐피털매니지먼트의 제드 엘러브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주택이든 대형 데이터센터든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증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날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종목들은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한 방어주"라고 분석했음. 아울러 AI 대형주가 주도해 온 높은 실적 성장세가 결국 둔화할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음.
▷이 같은 소식에 엘앤씨바이오, 에이피알, 코스메카코리아, 파마리서치, 삼양식품, LG생활건강, 농심, 씨싸이트, 에스제이그룹 등 화장품/미용기기, 음식료업종, 패션/의류 등 소비재 관련 테마들이 상승.
카지노 :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 인상 및 중국 규제 완화 기대감 등에 상승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의 5%p 인상 (10→15%)은 카지노 사업장 매출액과 연동되어 비용으로 적용되기에 한국 카지노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이라고 밝힘. 다만, 최근 출국세 인상 논의, 2030년 오사카 IR 개장 여파로 업계 경쟁 심화 전망을 감안할 때 기존 5%p (10%→15%) 인상안보다 완화적인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아울러 중국이 자국민 해외 자산에 대한 세금 정책을 강화했다며, 중국 정부는 7월 역외 신탁 관련 소득에 대해 과세소득 20%를 설정, 10월 22일까지 미납 세금 신고를 요구했다고 설명. 현 규제로 아시아 카지노 업계의 드랍액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번 규제가 일회성 요소는 아니지만, 10월 신고기한 이후에는 드랍액 감소세가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
▷또한, 국내 외국인 카지노는 방문객 수(Q)의 증가세는 확인되나, 인당 드랍액의 성장(P)은 제한적이고 밝힘. 방문객 수는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 아시아 내 국내 카지노 점유율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인당 드랍액은 중국 역외 신탁 신고일 경과, VIP 고객 확보를 위한 롤링테이블 확대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시멘트/레미콘/ 건설 중소형 : 홍지선 장관 광주군공항 방문 속 호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가속화 기대감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군공항을 찾아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인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짐. 홍 장관은 먼저 광주군공항에 주둔 중인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이전과 관련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홍 장관은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춰 산단 부지를 유례없는 속도로 조성해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업 수요를 적극 반영해 충분한 부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힘. 이어 "기업 투자가 지역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연계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가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련 기관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토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음.
▷이에 금일 서산, 강동씨앤엘, HC보광산업, 남화토건, 금호건설, 일성건설 등 시멘트/레미콘/ 건설 중소형 등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수혜 테마가 상승.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중동 긴장 재고조 등에 상승
▷예멘의 친이란 무장 세력 후티가 예멘 정부군과 사우디아라비아 연합군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15일(현지 시각)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남부 아덴의 대통령궁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음. 예멘 정부 당국자들과 현지 경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이 쏜 여러 발의 미사일이 정부 본부로 사용되는 알마시크 대통령궁 단지를 타격했다고 전해짐. 후티 반군은 성명을 통해 "아덴의 알마시크 궁전 내 사우디 장교들이 지휘하는 전쟁 작전 본부와 무기고를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주장. AP통신은 목격자들 진술을 인용, 대통령궁 단지에서 최소 6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으며, 현지 보안 당국자는 최소 두 차례의 폭발은 알시마크 대통령궁 인근 언덕 정상에서, 다른 두 차례의 폭발음은 궁으로 올라가는 진입로의 보안 게이트 아래쪽에서 들렸다고 밝혔음.
▷후티 반군의 이번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일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음. 카심 부하이베 예멘 보건부 장관은 현장 경비 인력과 민간인 직원 등 5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며, 후티 반군 매체인 사바 통신도 예멘 정부 관리들을 인용, 다수의 사우디 관리들이 죽거나 다쳤다고 보도했음. 이와 관련, 진다니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은 민간 시설과 민간인을 타격하는 범죄 패턴의 연장선으로 비겁한 행위"라고 비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RF시스템즈, 덕산하이메탈, 한화, 한화시스템, 현대로템, 대성하이텍, 웨이비스, 삼양컴텍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오전장 특징주★(코스피)
하이브(35282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1.5조원(+106% YoY), 영업이익 1,722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1,64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BTS 월드투어의 북미·유럽 스타디움 진행과 엔하이픈, 캣츠아이, 코르티스 등 저연차 그룹의 투어 본격화로 서구권 관객 비중이 70%를 상회하며 분기 최대 모객수(약 300만명)를 달성해 공연 및 MD·라이선싱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분석.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타깃 P/E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지만, BTS 투어 종료 이후 성장 공백 우려는 과도하며, 캣츠아이의 서구권 투어 본격화와 코르티스의 견조한 앨범 판매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해외 수익화가 입증될 경우 BTS 의존도 완화와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평가. 이에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 -> 290,000원[하향]
HD현대일렉트릭/LG씨엔에스 : HD현대일렉트릭-LG씨엔에스, 데이터센터·스마트 제조 협력 소식에 강세
▷HD현대일렉트릭은 언론을 통해 LG씨엔에스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은 HD현대일렉트릭이 보유한 초고압 전력기기 및 배전시스템 설계·제조 기술력과 LG씨엔에스의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및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과 스마트 제조 시장을 공동 선점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해짐. 양사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타깃으로 전력 및 배전기기를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전력 인프라 수주 시장에서공동 마케팅 및 프로젝트 제안을 진행할 예정.
▷이와 관련,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는 "LG씨엔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현신균 LG씨엔에스 대표이사는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양사 간 협력 범위를 넓혀 글로벌시장에서 함께 사업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음.
[종목]: HD현대일렉트릭, LG씨엔에스
삼양식품(003230) : 원화 강세 영향 제한적 분석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8,180억원(+29.4% YoY), 영업이익 1,863억원(+42.3%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 지역의 견조한 수출 수요(수출 비중 85%)와 높은 브랜드 파워,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영업이익률 22.8%)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밀양 2공장의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 중인 가운데 하반기 내 전 라인 2교대 가동에 따른 추가적인 생산량 증대가 예상되며, 중국 공장 투자 확대(기존 6개 라인 8.2억식 → 8개 라인 11.3억식) 및 완공 후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진단. 특히 미국 내 역성장 중인 경쟁업체 대비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되는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의 초입에 진입했다고 평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50,000원[유지]
효성중공업(298040) : 창원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 소식 속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경남 창원공장에서 초고압차단기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힘. 신공장은 약 1만8,996㎡ 규모로, 420킬로볼트(kV)·550kV·800kV급 수출용 초고압차단기를 전담 생산할 예정. 신공장에는 부품 생산부터 조립·시험·출하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420kV 이상 초고압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로 늘어났고 차단기 핵심 부품인 절연물의 생산능력도 약 2배로 확대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조현준 효성 회장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글로벌전력망의 과부하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며 "선제적인 공급망 투자로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글로벌 고객의 AI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가돼야 한다"고 강조했음.
넷마블(251270) : 비용 효율화 및 연내 신작 3종 출시 모멘텀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6,965억원(+0.1% YoY, -7.0% QoQ), 영업이익 700억원(-22.9% YoY, -12.6% QoQ)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일부 구작 매출 자연 감소와 환율 영향 속에서도 'SOL: enchant'가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고, 신작 부재에 따른 마케팅비 절감 등 전반적인 영업비용(-22.9% YoY, -6.4% QoQ) 효율화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아울러 연내 '나 혼자만 레벨업: KARMA'를 비롯해 총 3종의 신규 라인업 출격이 예정되어 있어 신작 출시 모멘텀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 흐름이 기대된다고 진단. 비록 기존작 하향 안정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나, 다작 전략 기반의 파이프라인 가동 효과를 고려할 때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적정주가 : 55,000원 -> 50,000원[하향]
삼성E&A(028050)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및 수주 가이던스 조기 초과 달성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 매출액 2조2,674억원(+8.1% YoY), 영업이익 2,525억원(+43.0% 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2,47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원가 및 판관비에 특이사항이 없고 외화 매출 비중 제한 및 선물환 대응으로 환율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연간 가이던스(매출액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분석.
▷특히 지난 9월 약 4.7조원 규모의 사우디 SAN-7 비료 플랜트 수주로 3분기 누적 기준 이미 연간 수주 가이던스(12조원)를 초과 달성했다고 평가. 아울러 4분기 멕시코 메탄올 및 사우디 가스 등 60~70억달러 규모의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과 그룹사 잔여 물량(약 4조원) 반영이 기대되며, FEED-to-EPC 연계를 통한 중장기 수주 모멘텀과 관계사 물량 확대에 따른 첨단산업 부문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3,000원[유지]
한화엔진(082740) : 1,322.5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6%) 규모 공급계약(선박용 엔진)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삼성중공업(주)와 1,322.5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6%) 규모 공급계약(선박용 엔진) 체결(계약기간:2026-10-15~2028-11-15) 공시.
GS건설(006360) : AI 데이터센터 착공 본격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GS그룹의 동해 AI 데이터센터(1단계 100MW)가 10월1일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자이C&A를 포함해 약 1조원 규모의 본공사가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고양 식사(80MW) 및 부산 장림(40MW) 데이터센터 역시 연내에서 내년 초 착공이 기대되며, 착공 후 준공까지 약 2~3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2027년부터 데이터센터가 건축·주택 부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에 본격 기여할 것으로 분석.
▷한편,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조7,799억원(-13.3% YoY), 영업이익 1,104억원(-25.7% YoY)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1,178억원)를 6.3% 하회할 것으로 전망. 플랜트 및 GS이니마 수주 공백이 존재하나, 목동12단지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으로 연간 주택 시공권 확보 계획(8조원)을 10조원 이상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데이터센터 계약 본격화에 따른 수주 추정치 상향 및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진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5,000원[유지]
한전KPS(051600) : 963.1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한국전력공사와 963.1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 규모 공급계약(2026년 가공송전 순시점검 위탁공사) 체결(계약기간:2026-01-01~2026-12-31) 공시.
대한항공(003490)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등에 약세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6 별도 기준 매출 5조448억원(+26%, 이하 YoY) 및 영업이익 4,212억원(+12%, OPM 8.3%)을 기록했다고 밝힘. 고유가에 따른 연료비 증가(+67%)에도 외형 확대가 이를 뛰어넘어 증익을 기록했지만, 컨센서스(4,865억원) 하회 요인은 실적 전망 상향에 따른 성과급 충당금 반영과 상여금 지급 시차 등 인건비가 주 영향이라고 분석.
▷한편, 매크로 여파로 당분간 제트유 가격은 높은 수준이 지속되겠으나 수요가 견조한 상황이라고 설명. 중동 항공사 공급 감축 규모가 줄어들었음에도 인천공항 환승 수요는 두자릿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항공화물은 AI CapEx 물량이 받쳐주는 가운데 4분기 화물 성수기를 맞아 물량과 Yield 모두 개선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원[유지]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TS트릴리온(317240) : 2.3조원 규모 천안 AI 데이터센터 공동개발 추진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코리아플랜, 민속촌, 자회사 TS CORE와 함께 총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천안 AI 데이터센터 공동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힘. 천안 AI 데이터센터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원에 대지면적 5만323㎡, 연면적 8만4293㎡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라고 설명. 현재 건축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마쳤으며, 80MW(메가와트) 규모의 전기사용계약도 체결됐다고 언급.
▷사업단은 1단계로 40MW급 데이터센터 착공을 목표로 설계 고도화, 시공 구조 확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체 사업비는 PF 2조원과 자기자본 3,000억원 등 총 2조3,000억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설명. 기존 헤어케어 사업을 주력으로 해온 동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개발 및 인프라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힘.
우리로(046970) : 227.7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3.6%) 규모 데이터센터용 광반도체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Wuhan ETERN Optoelectronics Group Limited와 227.77억원(최근 매출액대비 53.6%) 규모 공급계약(데이터센터용 광반도체) 체결(계약기간:2026-10-14~2029-02-13) 공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445680) : 글로벌 최상위권 CDMO 4Q 첫 발주 예정 및 중국 명문대 수주 확대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IR레터를 통해 글로벌 최상위권 CDMO의 세포유전자치료제 QC(품질 관리) 부서가 '플루토 워크스테이션' 도입을 결정해 4분기 첫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힘. 3분기에는 7~9월 매달 복수의 장비 주문이 들어왔고, 4분기는 당사 사상 가장 큰 분기영업으로 시작했다고 설명.
▷아울러 중국의 한 연구 중심 명문대가 학교 전체 원심분리기 일부를 '플루토 알파(Pluto ALPHA)'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달 10대 구매를 준비 중이고 11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언급. 해당 대학은 시험운영을 거쳐 2027년까지 약 50개 생물학 실험실에 기본 1~2대씩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동사는 수주의 70% 이상이 여러 사이트로의 확장을 전제로 한 구매라는 점에서 향후 더 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이번 구매들은 생산·품질관리 등 고객사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부서에서 나오고 있어 예산 선순위에 놓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극히 보수적인 최상위권 CDMO의 QC 부서가 도입을 결정했다는 것은 까다로운 기술 검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60여 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원심분리 공정을 처음 바꿨으며, 원심분리 없는 전혈 처리도 올해 안에 연구개발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라고 밝힘.
씨어스(458870) : UAE서 국가 건강검진 AI 부정맥 스크리닝 시범사업 착수 소식 등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공공 의료 네트워크인 세하클리닉(SEHA Clinics)과 추진 중인 국가 건강검진 프로젝트에 대해 아부다비 보건부(DoH) 산하 IRB 승인을 획득하고 최종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힘. 자사의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해 40세 이상 대상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유효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예정.
▷특히, 올해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연간 약 28만 명 규모의 UAE 국가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AI 부정맥 스크리닝 서비스를 단독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이 부각됨. 동사는 검사 건당 100달러 이상의 서비스 기반 매출 창출이 기대되며, 국내에서 상용화한 검진 모델의 첫 해외 진출을 발판 삼아 향후 걸프협력회의(GCC) 전역으로 심혈관 질환 AI 스크리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쎄노텍(222420) : 128.9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6.18%) 규모 이차전지 첨가제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128.9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36.18%) 규모 공급계약(이차전지 첨가제 공급) 체결(계약기간:2026-12-01~2027-06-30) 공시. 계약상대방은 계약상대방의 영업기밀 비공개 요청으로 유보됨.
앱클론(174900) :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스위처블 CAR-T(zCAR-T)' 핵심 기술, 日 특허 등록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스위처블 CAR-T(zCAR-T)'의 핵심 기술인 '코티닌 특이적 신규 항체 및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에 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힘. 기존 글로벌 6개국에 등록된 '스위치 분자' 특허에 이어 체내에서 이를 포착하는 '수용체' 특허까지 확보하며 zCAR-T 플랫폼 양대 핵심 원천기술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완성함.
▷특히, 스위치 투여량과 주기를 조절해 CAR-T 활성도를 제어함으로써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등 부작용을 통제할 수 있고, 단일 세포로 스위치만 교체해 HER2 양성 고형암(난소암·위암 등 파이프라인 AT501) 및 다중 타깃을 공략할 수 있는 확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동사는 완성된 IP 장벽을 바탕으로 고형암 CAR-T 미개척 시장 선점과 글로벌 빅파마 대상 기술이전(L/O) 및 공동개발을 본격 가속화할 계획.
엑시콘(092870) : 611.25억원 규모 유형자산 양수 결정 속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611.25억원(자산총액대비 27.23%)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32-08-31) 공시. 양수목적은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 및 우수인력확보를 위한 그룹사 R&D센터 매입임.
리가켐바이오(141080) : CLDN18.2 ADC, 글로벌 1/2상 첫 환자 투여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글로벌 임상 1/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힘. 첫 환자 투여는 15일(현지시간) 북미 소재 임상기관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임상은 표준치료에 실패한 CLDN18.2 양성 진행성 고형암 환자 최대 1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국가·다기관 시험이라고 설명.
▷이와 관련, 박세진 동사 대표는 “LCB02A의 첫 환자 투여로 컨쥬올 플랫폼과 토포아이소머레이스1 저해제 페이로드를 결합한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며 “임상을 신속하게 진행해 LCB02A의 경쟁력을 데이터로 입증하겠다”고 밝힘.
샘씨엔에스(252990) : 509.37억원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속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509.37억원(자산총액대비 20.08%) 규모 유형자산(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양수기준일:2032-08-31) 공시.
알테오젠(196170) : ALT-B4 기반 판매 마일스톤 본격화 및 파트너십 확장에 따른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한국IR협의회는 동사에 대해 'Keytruda Qlex' 상업화를 통해 ALT-B4 플랫폼의 사업성을 입증한 가운데, 판매 확대에 연동된 세일즈 마일스톤이 실적에 기여하며 본격적인 수익 구조가 안착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Enhertu' SC 임상 개발을 통한 ADC 영역 진출과 바이오젠 및 노바티스와의 복수 제품 계약 등 적용 파이프라인이 지속 확장되고 있어, 글로벌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 대응 및 선제적 SC 개발 수요에 따른 추가 기술이전 기회가 기대된다고 분석.
▷2026년 연결 매출액은 4,194억원(+94.3% YoY), 영업이익은 2,474억원(+131.4% YoY, OPM 59.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하반기 'Keytruda Qlex' 판매 마일스톤 반영과 신규 계약·옵션 수익이 연구개발비 증가를 상쇄하고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며, 단일 제품을 넘어선 플랫폼 기업으로서 중장기 이익 창출력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
스피어(347700) : 인니서 고순도 니켈 본격 양산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내 엑셀시어 니켈 코발트(ENC) 제련소가 완공돼 고순도 Class 1 니켈 캐소드와 MHP의 상업적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힘. ENC 프로젝트는 동사가 독점 장기 오프테이크(Offtake)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초 2억4000만 달러를 투자한 사업임. 동사는 이번 생산기지 확보를 통해 글로벌 업스트림에서 원소재를 조달한 뒤 국내 제조 협력사의 초정밀 가공을 거쳐 글로벌 핵심 산업기업에 직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칭산그룹 및 니켈 인더스트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인니 제련소에서의 첫 니켈 캐소드 생산은 스피어 우주항공 SCM 사업의 전략적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핵심 원소재 공급망과 국내 최고 수준 제조사들의 가공 기술을 수직 결합함으로써 대규모 수주를 지연 없이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힘.
채비(0011T0) :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4개 부문 선정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의 4개 부문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힘. 선정 부문은 급속·중속 충전시설 운영사와 완속 충전시설 운영사, 급속·중속 충전시설 제조사, 완속 충전시설 제조사로, 동사는 2027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에 참여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최영훈 대표는 “이번 4개 부문 동시 선정과 9년 연속 운영사 선정은 채비가 축적해 온 충전기 기술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보여준 결과"라며 “국내 1위 전기차 충전 기업에 걸맞게 공공 부문에서도 다양한 충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과 운영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네오티스(085910) : 마이크로비트 구조적 쇼티지 지속 및 3Q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6 연결 실적을 매출액 239억원(+32.6% YoY), 영업이익 50억원(+91.4% YoY, OPM 21.1%)으로 전망. 마이크로비트 부문은 전방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ASP 상승 효과가 맞물리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특히 SoCAMM향 Router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3분기에는 Drill Bit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국내 PCB 업체들의 2028년 이후 대비 대규모 증설 계획 발표로 마이크로비트의 중장기 수요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 AI 서버·고속 스위치 등 사양 고도화로 PCB 고다층화·후판화가 진행되면서 드릴비트 소모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는 2H26 생산능력을 상반기 대비 14% 확대하고, 2027년에는 2026년 대비 50% 이상 증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또한, 주요 고객사들 사이에서 안정적 물량 확보를 위한 LTA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고객사와의 협상력 및 밸류체인 내 지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 최근 텅스텐 카바이드 가격 조정에 따른 판가 하락 우려에도 공급자 우위 시장 환경상 오히려 추가적인 ASP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
로킷헬스케어(376900) : 35개 질환 예측 AI 엔진 출시 예정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건강검진 데이터로 35개 질환의 발병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엔진 'AI-Totalis 35'를 다음 주 출시한다고 밝힘. AI-Totalis 35는 국내 25만명의 27년 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기존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습관 설문을 분석해 건강 나이, 동년배 대비 건강 순위, 35개 질환의 발병 위험도와 개인별 관리 계획을 제공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AI-Totalis 35는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개인의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한 결과물"이라며 "내년 본격적인 수익화를 추진하고 2027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힘.
스카이랩스(386380) :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 임상서 고혈압 환자 목표 혈압 도달률 65.8%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수행한 반지형 혈압계 '카트'(CART)의 임상연구 결과가 대한고혈압학회 공식 학술지 '클리니컬 하이퍼텐션'(Clinical Hypertension)에 게재됐다고 밝힘. 이번 연구는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 246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됐다며, 6개월 뒤 24시간 혈압 측정을 완료한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추가 탐색 분석을 실시한 결과, 카트 활용군의 목표 혈압 도달 비율은 65.8%로 일반 진료군(36.3%)보다 29.5%포인트 높았다고 설명.
▷이와 관련, 이병환 동사 대표는 "이번 연구는 카트 혈압계가 혈압을 측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료진의 고혈압 약제 조절과 치료 결정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AI 기반 의료 데이터 기술을 발전시켜 고혈압을 비롯한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힘.
세나테크놀로지(061090) : 연간 실적 성장 기대감 및 내년 로봇 부문 본격화 전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522억원(+14% YoY, -31% QoQ), 영업이익 49억원(-9% YoY, -73% QoQ)을 기록하며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되었으나,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하반기 계절성을 감안하더라도 연간 기준으로는 견조한 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내년부터 북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골프 트롤리 초도 생산이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피지컬 AI 시장 개화와 함께 로봇 부문 매출이 본격화될 경우 독보적인 메쉬 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로봇 관련주로서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진단. 비록 계절적 변동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나, 연간 실적 성장세와 중장기 신사업 성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0원 -> 50,000원[하향]
쓰리빌리언(394800) : ASHG 2026서 유전자 진단 기술 및 희귀질환 사업 성과 발표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일~2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미국인간유전학회 연례학술대회 ‘ASHG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유전자 진단 기술과 정부 희귀질환 사업 성과 등 연구 결과 4건을 발표한다고 밝힘. 미국인간유전학회(ASHG)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인간유전학 학술대회로, 올해는 75개국에서 7500명 이상이 참가한다고 알려짐. 일루미나(Illumina), 머크(Merck) 등 글로벌 유전체 및 제약 분야 2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금창원 동사 대표는 "이번 ASHG 2026에서 공개하는 연구 성과들은 동사 AI 진단 플랫폼의 독보적인진단 정확도와 대규모 스케일업을 위한 효율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언급. 이어 "지난 10년간 쌓아 올린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해 희귀질환 진단 시장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힘.
위드텍(348350) : SK하이닉스와 39.2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SK하이닉스와 39.22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79%) 규모 공급계약(반도체 공정 및 제조환경 모니터링 장비) 체결(계약기간:2026-10-15~2027-04-30) 공시.
아우토크립트(331740) : 강릉 ITS 세계총회서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 발표 예정 소식 속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2026 ITS 세계총회(ITS World Congress)'에 참가해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힘. 동사는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의 학술세션에서 임직원 3명이 발표자로 나서 차량사물간통신(V2X) 기반 전자 통행료 징수 과정의 개인정보 보호,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안전한 데이터 교환, 차량 사이버보안 모니터링 및 대응 기술을 소개할 예정.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AI가 실제 물리적 시스템을 제어하는 시대에는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부터 위협 탐지와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보안이 중요하다"며 "이번 ITS 세계총회를 통해 아우토크립트의 차량 사이버보안 기술과 글로벌 규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기술 협력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박셀바이오(323990) : 자가 NK세포치료제 'VCB-1102' 간세포암 임상 2a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소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고용량 자가 NK세포치료제와 간동맥화학색전술(HAIC)을 병용한 임상 2a상 시험 결과가 대한암학회 공식 SCIE 국제학술지인 '암연구와 치료(CRT)'에 게재됐다고 밝힘. 연구 결과, 독립검토위원회 평가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 68.75%, 임상 연구자 평가 기준 종양진행기간(TTP) 16.82개월을 기록하며 우수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함.
▷특히, 최근 자체 구축한 NK세포 대량 증식 플랫폼을 통해 최대 10만 배 이상의 증식과 높은 암세포 살상능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캔서즈(Cancers)'에 발표한 점이 함께 부각됨. 동사는 이번 학술지 게재를 발판 삼아 VCB-1102의 후속 임상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
조아제약(034940) : 관리종목지정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관리종목지정(시가총액 미달) 공시.
우진엔텍(457550)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후 거래재개 첫날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기타시장안내(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공시. 한편, 지난 1일 420.8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93.9%) 규모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국가와의 거래중단(중단일자:2026-10-12, 중단예상기간:2026-10-12 ~ 2027-01-11(3개월))을 공시한 바 있음. 이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사유발생)으로 지정되며, 지난 1일부터 거래정지됐던 동사의 주권매매가 이날 재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