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얘기가 통하지

안당해보고 아무리 저혼자 거품물어봐야 아무 의미 없어요

타짜들이 호구 앉혀놓고 처음에는 잃어주다가 나중에 베팅커지면 확 덤태기 씌우죠

지금이 딱 그짝입니다. 테마주들 이틀연속 박살내잖아요

대형주추세깨지는거 끝까지 버티고 들고있다가 계속 손실나니까 최대표 얘기 안듣고
되도안한 정책테마니 물테마니 들어갔다 작살나고 있습니다.

이게 개인입니다.

최대표 말듣고 강한 수급을 가지는 주도주로 갔으면 현상유지되고 추가수익나는데
개별주 안하던 양반들이 왜 개별주가서 타짜들 밥줄 노릇하고 잇습니까

조선주 많이 물려있는데 아직도 정리못하는경우가 많아요

저점깰때 안팔면 저 다시 볼생각하지말라고 했어요 수급붕괴되는거는 어차피 계속 죽이니까
단기반등노리다가도 안나오면 무조건 던져야 됩니다.
중기적으로 N자형으로 크게 빼면 개인들 살아남기 힘들어요

주식내공 좀 되시는 중수들....아시겠지만 2007년도 조선주 물릴때도 반등좀 주고 빠졌습니까
손실회복주고 빠졌냐구요  며칠반등주다가 털지 못할정도만 반등시키고 또 뺏죠

그때 고평가되었던 유동성 대표주식 stx 고점찍고 빠질때 한번 보세요

못팔면 죽는겁니다. 이말은 하수들은 몰라 중수정도 내공되면 아는얘기

코스닥이 오늘 우르르쾅쾅 벼락맞는 소리가 들리죠? 빠지는 이유가 뭡니까?

업종대표주가 빠지는게 아니고 테마주가 작살나는 소리아닙니까

멋모르고 덤비는 초보들 테마주가서 타짜들에게 오링당하는 소리아닙니까

시장의 기준을 잡는 종목은 빠지나요? 시장의 방향성을 알려준다는 멜파스 여전히 신고가치고 있고

거래소의 하이스코 여전히 신고가입니다. 안빠져요

주식은 이렇게 하는겁니다.

강한놈으로 바꾸지 못하면 바로 퇴출입니다. 지수가 이전저점을 깨던 안깨던 그게 뭔차이입니까

센놈은 벌써 신고가 치고 있고 약한놈은 벌써 저점또깨서 장대음봉맞고 있는데

시장이 문제가 아니고 종목이 문제입니다.

이렇게 해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습니다.

최병곤대표입니다.

오후 3시반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