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여러분의 양해와 도움으로  오늘 막내 아이를 순산하였습니다.

 

장 초반부터 추세는 하락을 위한 지난 저점 259.00을 이탈할 가능성이 크니 하락 포지션 매집을

하시라는 시황을  장출발 이후 드렸습니다. 260.25위 반등에 매도 모으는 전략을 드렸다면....

아침 초반 저점인 259.55를 깬다면 추격하라는 전략을 미리 드렸습니다.

 

아기는 오늘 2시14분에 3.52키로의 몸무게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후 곧바로 몸을 닦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저를 닮은것 같습니까?

녀석이 엄마 뱃속에서 나오자 말자 저를 보더니 아빠를 알아본것인지 씩 웃지 뭡니까..

막 태어난 아이가 눈동자가 똘망똘망하고...웃기까지 하다니..헐...신동인가?

그순간 기분이란...

태줄을 제가 잘르자 말자 엄마. 엄마 하고 울더라니까요  ㅎㅎㅎㅎ

 

시장으로 돌아와서..

결론적으로 지난주 저점 259.00  반등 지수를 이탈하는 급락을 오늘 장중 보였습니다.

259.00은 바닥이 확인되지 않은 자리로서 재차 이탈 할것이라는 경고를  분명하게 언급드렸지요?

아침 시초 출발 이후 260.50위에서부터 추격 매도를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 횡보 박스에 9.40분경 160.60을 찍을 대 최적의 매도자리 시황을 드렸습니다.

 

선물 추세 신호.

 

옵션 추세신호.

 

코스피200 이틀간 신호.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2000년이 넘은 구절이죠?

볼눈이 있는자는 볼지어다... 정도로 정리합니다.

 

어제 저점이 이탈 되었고 반등은 하였으나 253.40 저점을 갈 확율이 더욱 커졌다는점을 확인합니다.

그 이후 시장이 V자 반등을 할지 추가적 하락을 할지는 글로벌 증시의 재료에 달려 있습니다.

분명한것은 우리는 조정을 충분히 하고 있는 자리라면, 글로벌 증시는 미국을 기준으로 과열권에서

이제 조정의 시작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우리시장의 차트 변복 패턴은 추세적으로 선물차트 기술적 분석상 10년래 도래한

최대의 변곡차트이니 확인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253.40을 찍고 오르던지  충족하고 오르지 못하던지 그 기준을 떠나서 이미 차트는 상당히 위험

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는것만은 현실입니다.

설 연휴전후 경고한 흐름이지만 이제 260지수 아래에서 종가를 확인하고 보니 대세 상승장에서

나오지 말아야할 패턴이 나오고 있는것 또한 인정해야할 흐름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오늘의 저가 기준에서는 매수에 물려도 문제는 없습니다.

버틴다면 매수가 먹을 지수인것은 확실합니다.

시장이 무너진다 해도 최소한 쌍봉을 향한 의지는 보일것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해석은 향 후 흐름을 조금더 대응하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앞의 과제는 이왕 내려온 시장 253.40언저리는 확인 해 주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확인한다면 매수 대박도 줄 수 있음을 예고합니다.

 

내일도 좋은 결실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