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결제일 좋은 수익 내셨습니까?

오늘 만기일 오전장 흐름에서 이미 만기 결제 중심축으로 들어가버렸기에 혹시나 했던

종가 변동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2주전 253.80을 찍는 급락을 만들 때 시장의 주포의 포지션은 어느정도

공포의 심리에  쌓여서 하락에 대한 방어를 강력하게 해둔 상태였습니다.

266대까지의 2틀만의 급등에서 마감 시황중 제가 놈들이 물렸다는 글을 올린것을 기억하십니까?

바로 풋에 물린것입니다.

그것도 260대 이하에 물린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니 266대로 3회에 걸친 반등에도 266위는 261지수기준 5피가 넘는 상승이기에 물려도

매도를 고집해 볼만한 지수였습니다.

 

사실 어제 장중 시황에서 내내 회원님들에게 언급드린것은 수요일 음봉이면 목요일도 음봉이다.

그것도 장대 음봉이다...라는 시황의 강조였습니다.

특히나 종가상 장대봉이 확정되는 시황을 드렸기에 전일 종가에서 최소한 3.5피~4피의 하락은

이미 예고 된 시황이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숨은 물량에 의한 결제 지수 가능성의 기준이 261.00아래 결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은

아침장 출발에 혼조세 속에서도 강조 드린 시황입니다.

 

이번장 최저점인 3월2일 253.80지수부터 오늘 만기일 종가까지의 스윙신호입니다.

이번 이주간의 흐름에서 이보다 멋진 신호는 이땅에 없을 것입니다.

또 한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물 결국 백리향의 시장읽기에서  이번주 월요일 아침에 회원님들에게 분석해

드린  결제 지수 261.20 중심축에 큰 이변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차트에 설명드린대로 숨은물량 즉 히든 카드는 261.20아래 결제 시나리오였습니다.

저들의 물린 물량은 오늘 최저점인 259.40을 선물지수로 찍어낼 때 청산하였습니다.

그것은 오늘 정회원 녹화방송에 실시간으로 명확하게 리딩되어 있습니다.

놈들이 물린 풋을 모두 청산하고 있다. 풋은 청산하고 콜을 잡는다...

단 콜 결제는 257.50만이 현재 안전하다. 그러나 257.50의 3.10이상 가격 결제는 자신할 수 없다!!

이것이 오늘 상기 차트에서 매수 신호가 발생하기 20분전 259.40을 체크할 때 방송해 드린 내용입니다.

명확하게 풋옵션을 모두 털고 257.50을 안전한 종목으로 2.50가격에 매수 확정 3.10위는 청산!!

결제 해도 그이상 힘들다고 본다.

 

사실 전일 종가 콜 267과 풋 260을 양매수하여 넘어왔습니다.

전일 종가 시황에서 미국이 들어 주면 좋겠다고 언급한 글을 기억하실것입니다.

미국이 들어서 풋이 싸게 출발 할 수록 오늘 풋대박을 노릴 수 있었기에 그러한 힌트를 드린것이고

미국이 오르지 못해 시장은 갭하락 하였으나 결국 시장은 자신들이 물린 가격대인 260이하로 눌러 준

후에야 마지막 반등을 시도하며 풋 257.50 만 3.09에 결제 시켰습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최저점 지역에 풋옵션 전량 청산 시황과 259.70~80대 콜매수 선물 매수시황

그리고 260.80~161.20은 저항으로 청산 시황

마지막 2시 45분 이후 결제 승부는 양꽝 최종 분석 결제 금지 시황이였습니다.

꼭 해야 한다면 안전한 콜 257.50 재매로 조금만...해보는것이 비공식 시황이였고 결국 3.10이상 결제

자신할 수 없다는 시황대로 양옵션 외가 모두 장중 시세만 현란하게 터트리고 역사속에 산화 되었습니다

전일 과거 회원이다가 어려움을 겪었던 몇몇 회원님들의 종가 개별 핸드폰 문자 결제 시황을 부탁받았습니다.

그분들이 원하는것은 종가 문닫고 터지는 작년 11월같은 대박결제~~

 

그래서 그분들에게 어제 이렇게 전략을 드렸습니다.

"결제는 저들의 히든카드에 의하여 261.20전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잘한다면 261 이하도 가능하다.. "

"2시 45분 이후 세가지 시나리오를 전문가 무료 티커에 공개하겠다.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 무료 티커에

개인들 몰리게 공개할 수는 없고 만약 풋이 강한 결제라면 1안... 콜옵션 결제가 가능하다면 2안...

양꽝이면 3안....

1안이라는 문구에 강력이 들어가면 풋 외가 배팅 결제.. 2안이라는 문구에 강력이 들어가면 콜 외가 결제 배팅.

이라는 전략도 미리 짰던것입니다.

 

전일 몇몇 어려운 회원님들에게 보내드린 아이폰 핸드폰 문자 내용입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청취한 정회원님이나 정회원이 아니면서 ARS 전략으로 결제를 알고 싶었던 분들은

아침부터 위의 전략을 ARS를 통하여 설명해두고 장을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종가 양꽝 3안 멘트는 무료 티커 내용을 살려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정회원님은 왜 오늘 아침과 장중에 1안 2안 3안 이라고 언급하며 평소와 다르게

결제 전략을 준비 시켰는지 이해 하실것입니다^^

 

이것이 회비도 아쉬운 회원님들에게 드린 오늘의 결제 배려였습니다.

오늘은 결제가 없어서 3안으로 끝났지만 다음기회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음 만기에는 암호 문구를 오늘과 다르게 변경할것입니다. ^^

 

콜 257 신호 흐름입니다.

 

 

콜옵션 260  만기주 스윙 신호 차트

 

환상 그자체의 신호 시그널을 보여줍니다.

 

풋옵션 만기주 스윙 신호 차트

 

 눈덮인 산을 오르는 종목만이 상승한다고 했습니다.

어제 오후에 살짝 내린 선물과 콜옵션의 눈은 아침 시초 출발 이후 순식간에 녹아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풋옵션의 대지에는 하얀 눈이 오후 1시까지 펑펑 내렸으며, 1시 20분 이후에서야 눈이 녹기 시작

하면서 겨우 기세가 꺽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관 옵션 포지션의 상황으로서는 262.50정도 위로 올려 놓는 결제도 가능했었습니다.

위에 언급드린대로 260지수 아래에서 기관은 하방 포지션 물린것을 모두 청산 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주체별 포지션은 실제 포지션의 50%도 보여주지 않고 있음을 장담합니다.

절대로 증권사 자료로 저들의 포지션을 추적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외인들의 선물 매도 비중이 너무나 강력하였습니다.

 통상적으로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에  선물 미결이  장중 5천개 이상 유지하는것이 극히 드믄 일임에도

스프레드 거래 청산에 의한 6월선물로 전환되는 롤오버 물량을 희석하고도 신규 매도 물량이 외인들의

포지션에 강력하게 잡혀 들면서 결국 종가 외인들 자신의 선물 매도 수익을  위한 현물 집어 던지기 작전에

코스피는 260.59 (종합 1981)로 눌려지며 3월 쿼드러플 만기일을 마쳤습니다.

작년 11월 풋대박 이 후 도이치증권의 조사가 지금도 진행되는 상황에서 옵션 수익을 노리는 전략이 아닌

선물 매도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으로 변경한것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시장의 차트가 다우와 우리시장 모두 다음주가 고비가 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강력한 추세를 분출할 가능성을 예고합니다.

화요일 종가 시황에서 언급드린대로 다우 존스를 위시한 미국 시장의 기술적 분석은 몇일 이내 큰 이변을

만들 기준입니다.

코스피의 기준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다우보다  2~3일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곧 큰 변곡을 또 만들고 생각지도 못한 지수로 치고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다우는 하락 폭락 가능성이 폭등 가능성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우리 시장은 폭락보다 폭등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

과연 다우가 폭락을 하는데도 코스피가 폭등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는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코스피 시장이 폭락을 한단계 더 한다고 한다면  저점을 잡을 때 또다시 V자 반등장이 가능한 상황이 될것입니다.

 

자 3월물이 끝났으니 이제 4월물의 시작입니다.

4월물도 사실 옵션이 조금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5월물은 더욱 부족합니다.

 

오늘 마감한 3월물 옵션 표입니다.

 

내일부터 거래될 4월물 옵션표와 차월인 5월물 옵션표입니다.

 

대략봐도 5월물이 매우 부족함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곧 이론적으로 4월물 안에 부족한 5월물 옵션을 5개 이상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다섯개를 풋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242까지 하락해야 하는데 종지로는 1844가 됩니다.

다섯개를 모두 콜로 만들려고 한다면 역시 선물지수 277대로 올라가야 하는데 종지 2110대가 됩니다.

4월물은 거래일 수가 매우 많은 월물입니다.

그러하더라도 한달간 5개 만들 때는 추세적 변동성은 시장에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풋을 충족하기 위하여 하락을 할경우 모두 만들지 않고 몇개만 만든 후 콜로 만들려고 올라간다면

그것은 엽기적 폭등이 되겠지요?

시간이 없는데 만약 초반장에 저번 구정때 처럼 박스 횡보를 해준다면 4월 만기주는 또 다시 옵션의

시세가 화려할것입니다.

백리향이 옵션이 탄생해야 한다면 탄생되는것입니다.

지난 달도 경고하고 253대까지 급락하며 5개를 정확하게 만드는것을 여러분은 다 격어 보셨습니다.

지난 수년간 이러한 분석은 틀린젓이 없고 과거 금융위기 급락 전 8월9월의 시황 때 당시도 풋옵션 10개

이상 만들어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던 시황자료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무조건 풋옵션으로만 만들어진다고 강조 했다면 이번은 양쪽 모두 열어둡니다.

현 시점에서 미장은 고점에서 불안감이 팽배해지는 시점이고 코스피 또한 오늘의 급락 결제로 어느정도

투심이 가라 앉았습니다.

더군다나 이 시점에서 금리 인상이라니...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시도가 누구좋으라는 금리 인상 정책인지 사뭇 궁금합니다.

 

글을 열심히 올리고 보니 다우가 급락하고 있군요. 급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