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승부터가 이제 본게임입니다.
장이 강해지면 모든것이 다해결되지 않겠나 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그생각이 틀렸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때 입니다.

 

sk가 오늘도 상승하고 있고  gs는 3월초부터 지금까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시장의 흐름과 관계없는 블루오션이 존재한다는 얘기이고
개인들의 뒤통수를 쳐가면서 돈의 힘으로 억지로 종목을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개인들은 많이올라서 너무 높기때문에 못사는 주식을 계속 끌어올리면서
일반인들의 기대심리를 철저히 짓밟고 가는종목만 계속 끌어올리는 장세가
지속이 될것이고
그러면서 철저히 개인들을 왕따를 시킨다고 봐야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급락이 하루이틀정도 나올것이고 한 15%~20% 빠지니까
 그동안 손가락만 빨고있던 일반인들이 돌격앞으로를 외치면서 미친듯이
저점매수를 하게 될것이고  좀더 빠지면 신용까지 써가면서 매수를 하게 만들겁니다.
그러면 잠시 반등하는척하다가 또 급락을 시켜버리겠죠

 

맨날 써먹는 뻔한스토리이고 개인들은 무지하게 물리는 슬픈 스토리가 나오는거죠

 

강화되는 유동성 장세로 봐야 됩니다.

 

즉 그들만의 장세 내지는 그들만의 잔치가 벌어진다고 봐야 되고
이것은 즉 돈의 힘으로 주가를 밀어올리는 상황이니 조정을 주고 정상적으로
눌림목을 거치고 가는 상태가 아닌만큼 조정을 주게되면 그걸로 이미 상승흐름이
끝나게 되는겁니다.

결론적으로.... 개인들은 자금이 한정적입니다.
따라서 조정을 주지 않으면 물릴까봐 매수를 하지못하는 특성을 철저히 이용해서
조정을 안주고 계속 끌어올리게 될것입니다.

 

그대표적 업종이 석유화학 석유정제 업종입니다.
그래서 이종목에 대한 포트편입이 없으면 일반 투자자들은 철저하게 소외감을
느끼게 될거고 나중에 언젠가 상승세를 멈출때 개인들의 곡소리가
나게 될 종목군이 여기가 될것입니다.

최대표는 이미 석유화학 정제 업종에 대해서는 거의다 추천을 했습니다.
이러한부분이 유동성장세흐름의 주역이 될것으로 예상이 되기때문에
거의모든 화학주들이 당연히 추천이 될수밖에 없는것이죠

최근 sk 부터 skc s-oil  한화케미칼 케이피케미칼 호남석유를 추천해줬고

오늘은 아침부터 금호석유를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이종목들을 계속 집중편입하고 있고
포트내에서 화학업종이 하나는 있어야 된다는 얘기를 계속 강조하는 이유가

앞서 말씀드린대로 유동성장세로 가게되면 결국 화학주 하고 그밖에 자동차 조선 건설
순환매형식으로 진행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판단해야 결국에 시장의 대세론적인 흐름에
뒤쳐지지 않게 될것이고

일반인들이 종목구분없이 보이는대로 잠시 단타로 조금먹는거 보다
더중요한것은 시장의 대세를 판단하는것이다라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