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같은 종목 하나면 일년농사끝

흔히 가치주 투자하면 아무거나 바닥에 사놓고 기다리면 땡인줄 아는 하수들이 많고
또한 종목만 알면 마치 천기누설이라도 되는양 무슨종목인지 에만 목을 메는
초보일반인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오르는거는 부러워하고 따블이 나느니 따따블이 나느니 하면서
말들은 많지만 어떻게 상승하기전에 과정을 겪었는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는지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는게 초보일반인의 공통점이죠

즉. 과정에 대해서는 생각안하고 오르는거에만 눈이 몰린다면
하수로 분류해 버린다는겁니다.

원익을 보면 그얘기를 알수있습니다.
이거를 제가 얘기를 공개적으로 안했나요...큰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 크게 한번 오를수밖에 없는 주식이라고 여러번 소개를 했어요

무방에서도 여러번 소개를 했지만 투자자들은 실적이 어쩌고 저쩌고
기업가치가 어쩌고저쩌고 얘기만 해도

아~~ 지루해 재미없어 이럽니다.

그러니 최대표도 맨날 머리에 스팀 들어올수밖에요

이런거 하나면 일년농사 끝입니다. 지금수익률이 100% 예요
앞으로 더갈수도 있는겁니다. 뭐 어렵게 주식합니까
단타가 백날 바둥거려봐야 이런거 한방에 게임끝나는거예요

제가 남들처럼 종목 수십개 뿌려놓고 그중에 하나오르면 광분하는 스타일입니까?

회원들 전체가 이걸로 수익을 봐야 진짜 수익인거예요

이거모르면 평생 제자리걸음인거예요

전에 많이 강의했죠

부자와 않부자의 차이는 기회가 올때 그걸 도사견처럼 물고 늘어지냐 아니면 조그만 수익에도
만족하고 자기그릇을 스스로 축소하느냐의 차이라고.....

여러분은 어떤데 속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