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 종합은 반등없이 하락하면서 2046P까지 하락했습니다.

- 20일선이 쌍봉의 영역에서 무너지는 패턴

- 이제 직전저점대를 지켜주지 못한다면 결국 시장은 무너질수도 있습니다.

- 몰론 2000선과 2200선의 박스권대를 지켜주느냐 아니냐는 개인의 매매에 달려 있지는 않습니다.

- 이번주 외국인은 단기 매수세도 있었지만 결국 매물입니다.

- 주식과 선물은 모두 매도하는 분위기입니다.

- 특히나 금리인상이 되었습니다.

- 물가상승을 어느정도 방어할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입니다.

- 결국 주택의 가계대출에 대한 부분이 소비위축으로 이어질수 있고

- 이번 금리인상으로 결국 부동산 시장에는 직격탄이 될수 있습니다.

- 이것이 결국 시장에 부정적인 모습으로 시장에 비춰지는 모습입니다.

- 몰론 금리인상을 하지 않았어도 주가는 불안할수 밖에 없고 금리인상을 해도 매물에 막힐수 밖에 없습니다.

- 결국 시장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 수급이 받쳐주어야 합니다.

- 우리의 매매신호는 그대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 5일선이 쌍바닥의 모습

- 하지만 저점이 이탈되면 쌍바닥이 아닙니다.

- 저점 이탈되면 일단 상승해도 외바닥이기 대문에 결국 저점 이탈을 보아야 합니다.

- 여기에서 주가가 반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돌아서면 여전히 이장은 크게 박스권 장세로 갑니다.

- 하지만 무너진다면 일단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 그리고 지금 시장을 이끌어 주어야 할 주포들의 매매가 시원치 않습니다.

- 기관은 랩쪽으로 자금이 이동되면서 프로그램 차익매매에 열중합니다.

- 시장의 주포로써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 외국인 매매의 중심에  서야 하는데 외국인도 주식매매를 자제하고 있고

- 특히나 장중 기술적인 반등 시점이 되면 선물로 매매를 집중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결국 시장의 변동성만 커지고 시장의 매매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 무너지면 일단 조심합니다.

- 지켜주면서 반등을 주면 아직은 쌍바닥의 위치

- 하지만 무너지면 조심하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 아직 5일선 턴의 신호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종목들을 보면 아직 주도주가 없습니다.

- 오히려 지금은 종합이 흔들리면서 코스닥 개별주 중심으로한 단타는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 단타도 역시 짧은 단기 매매로 접근해야 하고

- 조선이나 자동차 기존 주도주들도 크게 밀리고 있고

- 유동성 종목들의 증권,건설주들도 주도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결국 대형주들의 매매는 아직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 개별주들도 빠른 단타을 제외하면 매매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습니다.

- 이점에 포커스를 맞추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