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변곡점에 대한 시황은 정회원님들에게는 누누히 강조한 부분이고,

2주전 야간 공개 방송에서도 대응법을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지수로 보면 275.00라인을 깨지 않으면 선물은 매수 추세로 홀딩이 원칙이였다면,

글로벌 증시와 별개로 우리 코스피 시장은 그동안 개별주 소형주 코스닥 종목군들에서만 추세로 시세분출을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루어진 아일랜드 갭들의 연속된 출현은 콜/풋 어느 한쪽이 500% 이상의 시세가 터질 수 있음을

암시 했었고,  전문가 백리향의 통계적 자료에 의하면 월물 출발 후 양옵션이 바닥과 변곡을 잡게 되면.

그것이 양쪽 모두 200% 이상의 시세가 없는 상황이라면 둘 중 하나는 500% 이상의 시세를 반듯이 (절대적 조건임)

준다는 결과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곡점을 잡는 기준은 많은 방법론이 있는데, 기술적 분석이 1차요 수학적 통계가 2차이며, 논리적인 근거가 3차입니다.

그런면에서 이번의 풋옵션 1000%가 넘는 시세는 (외가격은 1300% 시세) 위 조건의 3박자가 모두 충족된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즉, 방향은 어렵고. 터지는것은 확실하고 그래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 또 양매수가 되겠습니다.

 

차트로 보는 양옵션  시세 결과입니다.

콜옵션 290과 풋옵션 270의 시세 흐름.

 

 

정회원 양매수 전략의 문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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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송시간 발송대상                         SMS 내용

07/27 09:00 정회원 282 이탈이니 매수는 잠시 관망 신규진입은 초반 흐름 보고 결정. 양매수 홀딩.
07/28 14:21 정회원 답답하지요? ㅎㅎ 안가는것이 지금은 더 대박 만드는것입니다.
07/28 14:37 정회원 횡보가 길어진다면 몇일더.. 어쩌면 우리는 올해 최대의 변동성 대박장을 맞을지도
07/29 15:11 정회원 변화 없습니다 양매수 그대로 오버 가는 전략 추가 양매수는 콜 287과 풋 265 추가
07/29 15:12 정회원 또는, 290을 콜을 늘리고 262 풋을 한종목 추가 전략도 같은 전략입니다.
08/01 09:04 정회원 양매수 전략 그대로 유지합니다
08/01 09:27 정회원 손익을 떠나서 양매수를 콜 290과 풋 270셋트 292와 257.50셋트 287과 272로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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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3일간의 양옵션의 5분 스윙신호 결과.

 

선물 5분 앤츠스톡 스윙차트.

 

선물 30분 앤츠스톡 스윙 차트.

 

목표와 방향은 정해 졌습니다.

매월 300%이상의 시세를 낼 변곡점을 잡는다.

추세의 전략으로 자금을 분할하여, 공략하는 추세전략법과,

철저한 변곡점 자리에서 승부하는 양매수 전략.

2011년 한해도 반이 지나갔는데 양매수 경고중 수익나지 않은 때는 없었습니다.

백리향의 시장읽기에서의 양매수와 네이키드 추세 옵션 수익 목표는 최소 300% 최대 2000%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단타는 하루 1피 이상이면 언제나 만족합니다.

 

하루 3회 이상의 단타는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드리지도 않습니다.

단타는 단타일 뿐 절대 성공의 열쇄는 되지 못하고  추세와 변곡점 대응 전략만이 파생 투자의 미래를

보장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파생성공!! 그것은 변곡을 잡는것입니다.

주식투자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지난 2월 구정의 고점에서도 4월의 고점에서도 이번 7월의 상승 추세 시황에서도

올라서면 팔아라 라는 시황을 드렸음을 주지합니다.

주식 투자해서 수익낼 수 있는 장이 이제 아닙니다.

이번장의 그림은 만기주 전에 추가 하락을 최소 265까지는 (최고 262)  해주고 만기주에 들어가서 오늘 만들어진 갭을

메우는 시각입니다.

오늘 270이하 하방 포지션이 너무 과하게 짜였음으로 내일 당장 급등으로 돌려 놓기에는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만기주 화두는 오늘 발생한 275자리의 갭을 만기결제 안에서 메꾸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급락은 또 급등을 부르는것. 그러나 이번 급등의 모양세에 따라서 시장은 또 한번 위험한 곡예를 할 가능성이 있으니

살피고 살펴서 매수는 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지 않아도 수많은 전문가들이 날마다 열심히 글을 올려주십니다.

저는 만기일 마치고나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