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놓치고있는것이 시황이다.

시황이란 시장이 어느쪽으로 가고있는지를 알수있는 지표이다

그 중에서도 다우지수가 곧 시황이다

 

하지만,많은 투자자들은 시황을 보기전에 종목만을 보고있기 때문에

주식을 보유할 자리에서 투매하고,주식을 팔아야할 자리에서 보유해서

큰손실로 이어지는 악 순환 속에서 늘 불안해하고있다.

7월27일날 무방을 통해 낙관속에서 현금화를 외치고,

9월26일날  비관속에서 주식비중을 외쳤던 이유가 바로 시황이다.

 

여러분들께서 시황을 알지못한다면 매번 이렇게 시장에서 당하고 말것이다.

주식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시황을 보지않고 주식을 한다는것은 우리가 총없이 전쟁터로 나가는것이나 다름없을것이다.

 

이제 더 이상 실패하지않고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시황을 볼줄 알아야 할것이다.

시황이 곧 수익이다

 

이젠부터라도 종목을 보기전에 시황을 볼줄아는 투자자가 되어야할것입니다.

 

시장을 앞서가는 종목은 먼저 가 있고, 아직 출발하지 못한 종목에 편성돼 있다면

기다리면 될것이다.

 

그리스문제와 미국경제 문제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챠트를 보면 그 해답은 나올것입니다

 

다우지수는 11,940포인트를 바로 돌파하지않고 다시 한번 더 11,660포인트를 확인하려 올것이라고

24일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제 그 모습이 나왔고 오늘 다우지수는 말씀드린데로 상승해주었습니다.

챠트란 돌파해준곳은 반드시 한번 더 확인하려는 습성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확인을 하고 지지가 되어준다면 안도 랠리가 나오는것이죠

 

이젠 다우지수는 11,940포인트 돌파 안착이 중요하다.

주변환경보단 먼저 선 반영하는 다우지수를 보면 그 답은 나올것입니다.

 

챠트는 죽어있는것이 아니라 살아움직이는 생명체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늘 살펴봐야

주식인생에서 성공이란 두 글자를 가슴속에 품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