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를 이끄는 미국이 재정적자 감축 세부안 절충에 실패하자

다우지수는 11,547포인트로 하락했다

 

다우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거대미국이 이런것도 합의가 안되는야 하는 실망감에서

오는 심리적 요인이다.

 

합의가 되지않더라도 트리거 조항에 의해 예산이 자동으로 주는 시점이 2013년부터여서

협상에 사실상 1년정도 여유가 있다는 사실이다.

 

합의가 결렬되거나 부분합의에 그치더라도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타격은 없을것이다고

무디스가 확인한 사안이다.

 

아래 다우지수 챠트를 보면 2010년 4월 고점을 찍고 거의 4개월동안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거치고 나서야 박스권 돌파가 나와주었다.

여전히 주변환경이 자욱한 안개속이다.

이 안개속에서 우린 해답을 찾아야한다.

 

기존에 상승한 종목이 아닌 이제 상승을 시작하려고 하는 신성장 엔진을 탑제한

종목으로 접근을 해야 리스크를 최소하 하고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을것이다.

 

그게 바로 새롭게 잡힐 맥점이다.

 

공개방송에서 맥점이 무엇인지 KH바텍과 안철수,JYP엔터,아바코

맥점이 잡히면 어떻게 가는지 볼수있었을것이다.

 

시장을 접근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반드시 준비된자만이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게 될것이다.

 

지금은 여유롭게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아야 할때이다.

그것만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