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지수 : KOSPI 2,423.01P(+13.98P/+0.58%)
수급 분석 :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07억, 651억 순매수, 외국인은 3,52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2,838계약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935계약, 498계약 순매도.

코스닥>

마감 지수 : KOSDAQ 879.66(+5.44P/+0.62%)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167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0억, 935억 순매도.

전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올해 선박 발주량 증가 전망 및 국제 유가 반등에 조선주들이 상승하였으며, 정유주들도 국제유가 반등에 상승을 나타냈음. 또한 화장품 및 일부 소비 관련주들이 중국의 수입 관세 인하 결정 소식에 상승을 나타냈음.

코스닥 시장은 지수 강세 속에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되었으며, 최근 어떤 악재에도 불구하고 강한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분석해보면 신고가가 발생하고 있거나 신고가 발생 직전인 종목들이 많음을 알 수 있음.

즉 미국 나스닥 증시가 신고가를 내면 코스닥 시장도 바로 따라 붙을 준비를 하고 있음.

반면 지수가 신고가가 나면 개인들은 바로 수익나지 않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개인들은 지루한 조정장에 익숙해진 나머지 이미 급등한 종목들의 반등을 노리면서 단기 매매에 치중하기 때문에 신고가 종목들을 모두 놓치기 때문이다.

금일 진검승부 방에서는 어제 소리바다, 키이스트 상한가에 이어 오늘도 엔피케이, KEC 두 종목에서 상한가가 발생하였다.

지수가 신고가가 나오기도 전에 이미 씨를 뿌려둔 종목에서 상한가를 동반한 초급등이 나오고 있다.

거칠고 손절매가 많은 단기매매보다 저평가된 기업을 저점에서 매집하여 1~3개월 안에 수익을 내는 중기매매전략으로 큰 수익을 내고 있으며, 국보, 키이스트도 오늘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각각 133%, 102%의 큰 수익을 확정지었습니다.

이 투자전략글을 읽는 개인투자자 분들도 우리 회원들과 함께 편안하고 큰 수익을 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엔피케이> 대북경협주로 상한가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