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마감>

● 뉴욕증시> 다우 -42.41(-0.17%) 24,657.80, 나스닥 +55.93(+0.72%) 7,781.51, S&P500 2,767.32(+0.17%), 필라델피아반도체 1,398.60(+0.50%)
●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 및 온건한 증산 전망 등에 상승 … WTI +1.15(+1.77%) 66.22, 브렌트유 -0.34(-0.45%) 74.74
● 국제금시세> Gold -4.10(-0.32%) 1,274.50
● 달러 index> +0.09(+0.10%) 95.11
● 역외환율(원/달러)> +0.32(+0.03%) 1,109.59
● 유럽증시, 영국(+0.31%), 독일(+0.14%), 프랑스(-0.34%)

코스피 증시 마감>

마감 지수 : KOSPI 2,363.91P(+23.80P/+1.02%)

수급 분석 : 외국인이 1,115억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55억, 16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 개인이 1,108계약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3계약, 881계약 순매도.

코스닥 증시 마감>

마감 지수 : KOSDAQ 840.17P(+24.78P/+3.04%)

수급 분석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6억, 1,022억 순매수, 개인은 2,622억 순매도를 기록.

전일 국내 증시 및 아시아 증시 동반 상승하였고, 특히 코스닥지수는 3%까지 폭등이 나왔습니다.

또한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가 나오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시세가 강하게 분출되면서 시원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이틀간 나온 투매는 조정의 시작이 아니라 단기 급락이라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현재 단기 급락 때문에 입은 손실을 계산할 때가 아니라 지수가 반등 나오고 다시 신고가를 낼 때 어떤 종목들이 시세를 주도할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깊히 고민해봐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