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다우 -196.10(-0.80%) 24,461.70, 나스닥 -68.56(-0.88%) 7,712.95, S&P500 2,749.76(-0.63%), 필라델피아반도체 1,381.01(-1.26%)
● 국제유가 : WTI -0.17(-0.26%) 65.54, 브렌트유 -1.69(-2.26%) 73.05
● 국제금 : Gold -4.00(-0.31%) 1,270.50
● 달러 index:-0.25(-0.27%) 94.86
● 역외환율(원/달러): +2.54(+0.23%) 1,110.76
● 유럽증시:영국(-0.93%), 독일(-1.44%), 프랑스(-1.05%)

코스피 증시>

마감 지수 : KOSPI 2,337.83P(-26.08P/-1.10%)

수급 분석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94억, 3,116억 순매도, 개인은 4,103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59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54계약, 3,312계약 순매수.

코스닥 증시>

마감 지수 : KOSDAQ 826.22P(-13.95P/-1.66%)

수급 분석 :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5억, 177억 순매도, 개인은 1,133억 순매수

전일 국내 증시는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하면서 약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오랜 조정에 지친 개인들의 투매 물량과 러시아 국빈 방문 관련주들의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장 후반 하락이 더 깊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기 급락이 나오면서 시장에 냉기가 돌 때에는 대부분의 종목들이 꺽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수가 일시적으로 더 못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어딘가에서는 수익률 게임이 계속 벌어지게 됩니다.

즉 일부 테마주가 급등하게 됩니다.

현재 정부의 과도한 북한 챙기기로 인해 다른 테마는 형성이 거의 안되고 있고, 대북주들이 게릴라전을 펼치듯이 상승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의 경우 북한 관련하여 수산주들이 급등하였습니다.(동원수산, 신라에스지,한성기업 등...)

또 앞에서 대장주 역활을 하며 초급등한 종목들의 상승은 제한적인 대신에 후발주(New Face)들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저희 방에서도 이번 주 공략한 문배철강(월요일 매수, 대북 가스관), 세중(화요일 매수, 북한 여행주), 국일제지(수요일 매수, 북한 조림주) 등이 매수 하루만에 20~50%까지 큰 단기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세력이 다시 재매집하는 후발주자를 매수맥점에서 공략하신다면 손절도 없는 편안한 수익을 빠르게 내실 수 있습니다.

국일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