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 다우 +79.40(+0.32%) 25,199.29, 나스닥 -0.67(-0.01%) 7,854.44, S&P500 2,815.62(+0.22%), 필라델피아반도체 1,369.46(+0.77%)
● 국제유가($,배럴) : WTI +0.68(+1.00%) 68.76, 브렌트유 +0.74(+1.03%) 72.90
● 국제금($,온스) : Gold +0.60(+0.04%) 1,227.90
● 달러 index : +0.11(+0.12%) 95.10
● 역외환율(원/달러) : +3.34(+0.30%) 1131.09
● 유럽증시 : 영국(+0.65%), 독일(+0.82%), 프랑스(+0.46%)

전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긍정적으로 경기를 평가한 가운데 모건스탠리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32%, 0.22% 상승하는 등 대체로 상승 마감하였음.
다만, 대형 기술주들의 부진 속에 나스닥지수는 약보합 마감하였음.
유럽증시도 연일 상승이 나오면서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음.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국내 기사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이고, 해외 증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그러나 전일 코스피지수는 물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큰 하락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혼자서 장 후반 급락세를 보임.
그 원인은 복합적이기는 하지만 전일 대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하락했기 때문에 전형적인 개인들의 투매라고 판단됨.
가장 큰 원인은 네이처셀 대표 라정찬씨 구속에 따른 네이처셀의 하한가와 대북주의 급락 때문임.
국내 개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물려 있는 종목이 4월까지는 바이오주였고, 6월부터 현재까지는 대북주임.
그런데 어제 두 섹터에서 강한 악재성 재료와 실제 하락이 나왔기 때문에 개인들의 심리가 완전히 무너져내렸음.
또 지수가 최대 1.8%까지 하락하면서 또다시 급락하는 차트로 인식한 개인들이 불안해하면서 다른 섹터에서도 투매가 유발됐음.

즉 어제 코스닥지수 및 개별주 투매는 일시적인 투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바이오주 중에서 대형주들은 거의 안빠졌고, 개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중소형주에 투매가 집중되었습니다.
또 대북주는 이미 급등했던 주가가 원위치까지 다 빠져버렸기 때문에 추가 상승과 하락이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흔들리는 지수에 마음을 뺏기지 마시고 종목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폭염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폭염과 관련된 쿨링아이템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급등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방에서는 폭염 대장주 신일산업을 상한가 하루 전날 선취매해서 보유중이며, 또 제2의 신일산업이 될 후발주를 매집 완료한 상태입니다.
종목 발굴과 매수,매도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저희 방으로 들어오셔서 편안한 리딩으로 큰 수익 내시길 권해드립니다.

좀 더 자세한 시황 설명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전일 녹화방송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투자전략 녹화보기 >>>>https://www.bobtv.co.kr/analyst/vod/126598